Conservative Dentistrycontents.kocw.net/KOCW/document/2015/shinhan/yoonmisook/14.pdf · 손상치아의치료 7. 치아완전탈구또는치아이단-치아가치조골에서통째로빠져나온상태(발치된상태)-

<치과임상학 및 실습Ⅰ>

신한대학교 치위생학과 윤미숙 교수

치과보존학Conservative Dentistry

제 22 장

치아 외상

1. 법랑질 파절

2. 치수를 침범하지 않은 치관파절

3. 치수를 침범한 치관파절

4. 치관치근파절

5. 치근파절

6. 치아탈구

7. 치아 완전탈구 또는 치아이단

8. 치조돌기의 파절 또는 치조골 골절

치아외상의 분류

그림출처 : 치과보존학의 원리와 임상(제3판) 대한나래출판사, 2013.3

치아외상의 분류

외상의 병력조사 및 임상검사

1. 외상의 병력조사

1) 주소 : 환자의 진술을 간단히 기록

2) 외상의 병력문진

- 6하원칙에 준해 외상병력에 대해 자세히 문진하고 기록한다.

- 동반자가 있으면 동반자의 인적사항도 되도록 기록한다.

- 치아의 파절편, 탈구된 치아의 소재, 상처의 오염상태, 외상 후의 경과

시간에 대해 기록한다.

- 이러한 기록은 치료법 선택시, 의료분쟁시 법적 대응수단으로 유용


2. 외상의 임상검사

1) 신경과적인 검사

- 악안면 영역의 외상은 머리와 목등에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경과적인 이상여부를 먼저 평가한다

- 즉, 사고 후 의식상실, 지속적인 두통, 어지러움, 졸음, 오심, 구토, 목을

잘 움직이는지, 호흡불편이 없는지, 정상대화가능한지, 눈의 초점을 잘

맞추는지, 물체가 이중으로 보이는지, 코나 귀에서 피가 나는지, 이명이

있는지등을 검사하여 이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전문과에 상의 해야한다.



2) 구외검사

- 구강외부에 손상이 없는지 시진및 촉진한다.

- 피부의 열창, 상악골, 하악골, 관골, 악관절 부위를 촉진한다.

- 구강을 개폐시 어느 한쪽으로 하악이 치우치면 하악골절을 의심해야

한다.



3) 구내검사

- 연조직 검사

: 입술, 혀, 뺨, 입천장, 치은 등 구강점막을 검사한다.

: 연조직내에 치아파절편이나 이물질이 들어가 있는지 검사한다.

- 경조직 검사

: 치조골이나 악골 골절이 없는지 검사한다.

: 치아의 파절이 없는지 시진한다.

: 치아의 동요도가 없는지 촉진한다.

: 치아의 변위가 없는지 확인한다.



4) 방사선사진검사

- 치근파절, 치아의 변위, 골절, 이물질 여부 등을 판단하는데 중요하다.

- 2장 이상을 다른 각도(수직,수평)로 촬영한다.

- 표준화된 상을 얻기 위해 필름유지구를 이용하여 촬영한다.

- 상해환자의 경우 방사선사진은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므로 잘 보관한다.

손상 치아의 치료

1. 법랑질 파절

- 법랑질만 부분적으로 파절되었거나 금(치관균열)이 간 경우, 날카로운

부분만 삭제하여 부드럽게 하던가 필요하면 복합레진 수복함

- 가끔 치관파절은 없으나 균열이 치수를 침범한 경우 근관치료를 해야

한다.


2. 치수를 침범하지 않은 치관파절

- 법랑질과 상아질이 함께 파절되었지만 치수는 노출되지 않은 경우

- 상아질(상아세관)이 노출되어 온도변화에 과민하다.

- 상아질 보호와 치관수복(복합레진, 전장관, 라미네이트 등) 한다.







3. 치수를 침범한 치관파절

- 법랑질과 상아질이 함께 파절되면서 치수가 노출된 경우, 적절한 치수

치료(치수복조술, 근관치료 등)를 시행 후 보철수복






4. 치관-치근파절

- 치관과 치근이 함께 파절된 경우

- 치은연하 파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파절편 제거 후 보존이냐 발치냐를

선택하게 된다.

- 치은절제술, 치조골성형술, 교정적 적출술,

- 강제견인술 등으로 파절된 변연을 노출시켜 보철적으로 수복을 하기도

한다.




5. 치근파절

- 치관은 정상이고 치근만 치조골 내에서 수평 또는 사선으로 파절된

경우

- 파절이 치경부에 가까우면 예후가 나쁘고, 치근단에 가까우면 예후가

더 좋다.

- 해당 치아를 제 자리에 위치시키고 인접한 여러 치아와 함께 고정하면

파절선 주위가 석회화된 골 또는 결합조직에 의해 유합되어 치유되기도

한다.

- 치수괴사 되면 근관치료 해야한다.








6. 치아의 불완전 탈구

1) 진탕 : 외관상의 변화 없이 치주조직에 멍이 든 가장 경미한 상태

2) 아탈구 : 치아변위는 없지만, 치아가 동요하고 타진에 민감

3) 측방탈구 : 치아가 측방으로 이동한 상태

4) 정출 : 치아가 치조와로부터 치경부 쪽으로 뽑혀 나온 상태

5) 함입 : 치아가 치근단 쪽의 치조골 내로 밀려들어간 상태


7. 치아완전탈구 또는 치아이단

- 치아가 치조골에서 통째로 빠져나온 상태(발치된 상태)

- 최대한 빨리 역 근관중전후 제 자리에 심고 고정한다.

→ 이것을 “치아재식술(Tooth Replatation)”이라 한다.

- 치주인대 세포의 생활력을 얼마나 유지 하느냐가 성공열쇄

- 따라서 치아가 발치되면 식염수, 우유, 환자 입 안에 넣고 치과에 와야

치주인대 생활력을 더 유지 할 수 있다.












*** 치아 완전탈구의 응급 상황과 치과위생사의 역할

1) 빠진 치아를 최대한 빨리 찾는다.

2) 치근에는 손대지 말고 치관만 잡고, 흐르는 물에 10초간 헹군다.

3) 빠진 자리에 치아를 힘으로 밀어 넣는다.

4) 치아를 제자리에 유지 하면서 즉시 치과을 찾는다.

5) 사고현장에서 치아를 재 위치하지 못 할 경우 치아가 마르지 않도록

저장용액(식염수,우유등)속에 담아 최대한 빨리 치과를 찾는다.


7. 치아완전탈구 또는 치아이단

1) 탈구된지 1시간 이내인 경우 치과진료실에서 재식술

- 치아를 재식하고 1~2 주 정도 고정

- 치조골 파절을 통반한 경우는 약 8 주간 고정

- 재식 1주일 후 수산화 칼슘을 첩약하여 근관치료

2) 탈구된지 1시간 이후인 경우 치과진료실에서 재식술

- 치근흡수(대체성 치근흡수,치근유착)를 최대한 지연시키는 것을 목적

- 치근표면의 연조직을 제거하고 불소용액에 약 20분간 침적한 후 구강

밖에서 역 근관충전하고 재식

- 약 3~6 주간 고정


8. 치조돌기의 파절

- 치아고정및 악골 골절을 정복치료를 한다.

- 주로 구강 외과에서 다룬다.

제 23 장

변색치아의 미백

- 사회적, 경제적여건의 변화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좀 더 밝고 하얀 치아를 갖고 싶은 요구로 심미치과학이 발전함

- 치아미백술(치아표백술,Tooth Bleaching,Tooth Whitening)은 변색된

치아색조를 정상에 가깝게 회복하는 술식

- 변색치아를 보철적인 방법이 아닌 자연치아를 그대로 보존함

- 술식은 간단하고 저렴하다.

- 실활치는 근관치료후 치관 내부에서 시술함(Internal Bleaching)

- 생활치는 치관 외부에서 시술함(External Bleaching)

치아 미백

치아 변색의 원인

1. 외인성 변색

1) 치면세균막의 침착

- 치면세균막이 많이 침착하면 황갈색의 변색이 나타남

2) 치아 표면의 착색

- 커피, 차, 색소가 많이 함유된 기호식품(담배 등)을 즐기는 경우 갈색

또는 검정색 변색이 나타날 수 있다.


2. 내인성 변색 … 국소적 원인

1) 치수괴사 : 치수조직 분해산물이 상아세관으로 침투하여 회갈색 또는

검정색의 변색일으킴. 실활치 미백술에 효과좋다.

2) 치수출혈 : 치수혈관파열 -> 출혈 및 적혈구 용해 -> 혈액분해 산물

(황화철 등)이 상아세관 침투 -> 변색

: 실활치 미백술에 효과

3) 상아질과석회화 : 삼차상아질이 과도하게 형성 -> 치관투명도가 감소

-> 황색 또는 황갈색으로 변색

: 보철수복이 더 효과


2. 내인성 변색 … 국소적 원인

4) 근관약제 : Vitapex, Metapex 같은 제품은 아이오도포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치관을 심하게 변색시킬수 있음

5) 근관충전제 : 거터퍼쳐의 분홍색이 치관밖으로 내비칠수 있음

: 치수실에 근관실러가 남아 있으면 변색을 일으킬수 있음

6) 수복물 : 아말감, 금속핀, 금속포스트 등도 변색의 원인이 될수 있음


2. 내인성 변색 … 전신적 원인

1) 노화

: 연령의 증가에 따라 상아질이 침착되고 범랑질이 얇아져 황색으로 변색

: 생활치 미백술에 좋은 효과

2) 발육성 변색

- 불소증

: 치아형성중에 불소를 과잉 섭취하면 범랑질 기질의 결손을 초래해 나타

나며, 표면이 다공성이기 때문에 맹출 후 여러 착색성 화학물질을 흡수

하여 변색이 나타남

: 외부미배술로 치료한다.



2) 발육성 변색

- 테트라사이클린에 의한 변색

: 치아 형성중에 Tetracycline(TC)을 복용하면 치아의 석회화단계에서

TC 입자가 상아질 내로 침투하여 칼슘과 결합하여 변색을 일으킴

: 외부미백술로는 잘 되지 않고 내부 미백술로 치료한다.



2) 발육성 변색

- 법랑질 형성 장애

: 법랑질저석회화(Enamel Hypocalcification),

: 법랑질저형성증(Enamel Hypoplasia)이 치아변색을 동반함

: 산퍼미스방법에 의한 외부미백술로 치료한다.

- 혈액질환등의 전신질환으로 인한 변색

: 적혈구를 다량으로 용해하는 질환들이 상아질 변색을 일으킴

: 미백술로는 치료 불가능하며, 보철적으로 치료해야 함

미백제(Bleaching agents)

1. 30%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1) 무색, 무취의 매우 강력한 산화제이다.

2) 불완전하고 폭발성이 있어서 차광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함

3) 구강점막에 닿으면 부식과 화학적 화상을 일으킨다.

4) 과붕산나트륨에 비해 유리하는 산소가 2배나 된다.

5) 따라서 눈이나 점막 등의 보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

6) 내부 미백술보다 외부 미백술에 주로 사용함




2. 과붕산나트륨(Sodium Perborate)

1) 분말로서 건조한 상태에서는 안전하다.

2) 물과 반응하면 과산화수소와 발생기 산소를 생성함

3) 취급이 쉽고 안전하기 때문에 내부미백술에 효과적

4) 과산화수소와 혼합하면 효과가 더 좋다.




3. 과산화요소(Carbamide Peroxide)

1) 10% 짜리를 가장 많이 사용

2) 10%과산화요소가 분해되면 약 3.5%의 과산화수소를 발생시킴

3) 외부 미백술에 많이 쓰이는 약제

실활치 미백술(Non-vital bleaching)

1. 실활치 미백술의 적응증

1) 치수실의 문제로 발생한 변색

2) 상아질의 변색

3) 생활치미백술이 실패하여 의도적으로 근관치료를 하고 미백을 하는 경우


2. 실활치 미백술의 금기증

1) 법랑질 표면의 변색

2) 법랑질 형성의 장애

3) 상아질의 심한 결손

4) 치료되지 않은 치아우식증이 있는 경우

5) 변색된 복합레진


3. 술식

1) 자가미백술(Working Bleaching)

: 대표적인 실활치 미백술로 효과적고 안전하며, 쉽고 시간이 짧아서 널리

사용

2) 열촉매법에 의한 미백술(Thermocatalytic Bleaching)

: 빨리 진료실에서 미백을 할때 하는 술식으로, 치수실내에 30% 과산화

수소 등의 미백제를 넣고 촉매의 역할로써 열을 가해 미배효과를 촉진

하는 방법

: 치주조직에 손상을 줄 위험이 있어 요즘은 흔히 사용하지 않음


*** 자가미백술 술식과정

1) 근관충전의 상태 확인

2) 색본으로 치아색조 평가및 미백완료후 비교위해 사진촬영

3) 러버댐을 장착

4) 기조수복물을 모두제거하고 근관와동을 깨끗이 정리

5) 치은연 하방까지 거터퍼쳐를 제거

6) 남은 거터퍼쳐위에 기저재를 형성

7) 과붕산나트륨과 증류수를 혼합하여 치수실에 넣는다

8) 근관와동을 Cavit 또는 IRM으로 최소 3㎜의 두께로 가봉

9) 러버댐 제거

10) 환자에게 미백효과가 천천히 나타남을 설명

11) 2주후에 미백제를 교환해주며,이런 과정을 3~4회 반복함

12) 미백완료후 약 2주정도 기다린후 근관와동을 복합레진충전

자가미백술 술식과정






















열 촉매법에 의한 미백 술식과정






- 생활치의 치관 외부에서 시행하기 때문에 “외부미백술(External

Bleaching)” 또는 “치관외미백술(Extracoronal Bleaching)”이라

고도 함

- 실활치 미백보다 변수가 많아서 치료결과 예측이 어렵다.

- 상아질 내부의 변색인 경우는 결과가 불확실하다.

- 미백술 시술전에 청결한 구강위생 상태의 유지가 중요

- 따라서 와동 충전과 치석제거 등을 먼저 시행해야 한다.

생활치 미백술(Vital bleaching)

1. 생활치 미백술의 적응증

1) 경미한 법랑질 변색

2) 불소증에 의한 변색

3) 연령 증가에 따른 변색


2. 생활치 미백술의 금기증

1) 검은 색깔의 심한 변색

2) 법랑질의 심한 손상

3) 치수각이 매우 근접한 경우

4) 치료되지 않은 치아우식증이 있는경우

5) 과민성 치아

6) 치관수복물의 상태가 불량한 경우

7) 마우스가드 미백술의 경우 이갈이 환자


3. 생활치 미백 술식

1) 진료실미백술(Office Bleaching,ChairsideBleaching)

- 열미백술(Thermobleaching)또는 광미백술(Photobleaching)

- 법랑질 미세연마술, 산퍼미스연마술

- 레이저미백술

2) 가정용미백술

- 마우스가드를 이용

3) 상점용 치아미백제


3. 술식 : 진료실에서 열미백술, 광미백술

- 법랑질 표면에 30% 과산화수소를 적용한 후 촉매로서 전기식 가열

장비나 가열램프 등을 이용하여 열을 가하거나 열과 광선을 동시에

가하는 방법

- 치주조직이 손상 받지 않도록 잘 격리하는 것이 중요 (댐)

- 환자의 눈, 콧구멍, 피부 등의 보호에 세심한 주의 필요




























3. 술식 : 진료실에서 법랑질 미세연마술, 산퍼미스연마술

- 변색부위를 치질과 함께 기계적으로 제거하는 방법

- 산용액과 퍼미스를 혼합한 재료로 법랑질 표면을 문질러 탈회시켜 변색된

법랑질 표층을 미세하게 제거하는 술식

- 따라서 이 술식을 “법랑질미세연마술” 또는 “산퍼미스연마술”이라고 함

- 치주조직이 손상받지 않도록 러버댐으로 잘 격리 해야함

- 환자의 눈, 콧구멍, 피부 등의 보호에 세심한 주의 필요함


3. 술식 : 진료실에서 레이저 미백술

-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으로 최근에 소개

- Argon Laser, CO₂ Laser, Diode Laser 등을 사용함


*** 최근의 생활치 진료실 미백술

- 미백제가 Gel 형태로 제조되어 적용을 정확하게 제한할 수 있다.

- 광중합기를 사용하여 열을 가하지 않고 미백제를 활성화

- 복잡한 러버댐대신 연조직 보호제(댐이라고 함)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3. 술식 : 가정용미백술(Homebleaching)

- 치과의사 지도를 받아 환자가 집에서 시행하는 생활치미백술

- 치과에서 환자 치열에 맞도록 플라스틱 개인용 트레이를 제작해 주면

환자가 트레이에 미백제를 직접 담아서 착용함

- 시술의 모든 과정을 치과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 낮은 농도의 미백제를 함유하고 있어서 안전한 편이다.

- 시간이 오래 걸리며, 환자의 협조도에 차이가 난다.

- 경미한 변색에 주로 사용한다

- 1.5~10%의 과산화수소 또는 10~15% 과산화요소를 사용함

- 시술기간 중에 일시적인 지각과민증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불소도포를

해준다.


*** 마우스가드 제작1) 환자에게 시술과정, 예상되는 결과 등에 대해 설명함

2) 치면세마 색본으로 치아색 평가 비교위해 사진촬영

3) 치료 할 악궁을 인상채득하여 모형제작

4) 모형위에 마우스가드 윤곽을 그린다

5) 모형순면에 Die Spacer로 공간을 형성하여 미백제 공간을 부여함

6) 투명한 연질 플라스틱을 진공성형기에 넣고 가열한다

7) 플라스틱판이 연화되면 진공형성기로 모형에 흡착시킨다

8) 윤곽의 여분을 잘라내고 변연을 매끄럽게 한다

9) 환자 치열에 끼워 잘 맞는지 확인한다

10) 미백제를 사용만큼 주고 사용법과 주의사항 교육한다

11) 일정기간 지난후 내원시켜 상태를 평가한다

12) 환자가 만족할 만큼 미백이 될때까지 10,과 11,을 반복한다




*** 자가미백술에서 환자의 일반적인 상용법과 주의사항

1) 마우스가드 착용 전에 칫솔질을 한다.

2) 마우스가드 안쪽에 미백제겔을 쌀알1톨 크기로 짜 넣음

3) 착용시 겔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주의하며, 흘러나오면 닦아내어 삼키지

않도록 한다.

4) 하루에 3~4 시간 정도씩 낮이나 수면시간에 착용한다.

5) 낮에 착용할 경우 30~60분마다 미백제를 새것으로 교환한다.

6) 착용하지 않을 때는 마우스가드를 깨끗이 씻어 보관한다.

7) 처음 마우스가드 착용시 타액분비량이 늘어 날수 있으나 곧 적응됨

8) 색소 침착이 될수있는 음식(담배,커피,홍차,녹차등) 섭취를 금한다.

9)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10) 미백제는 냉장고에 보관한다.


3. 술식 : 상점용 치아미백제술

- 시중에서 구입할수 있는 미백제품을 이용하는 방법

- 산성이 강한 경우가 많다.

- 트레이가 헐거워 환자 치열에 맞지 않다.

- 치아에 접착하는 테이프 형태의 제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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