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떠나기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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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10월 7일 금요일

박물관Museum

하지만, 그럼에도 Pre / Post 정보가가장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곳

11년 10월 7일 금요일

박물관=정보를 가장 traditional way (혹은 one way)로 보여주는 장소

음, 조금 더 새로운 형태는 없을까?

11년 10월 7일 금요일

단초 하나,

Kinetic Art in Museum

그 공간에 가보지 않고는 경험할 수 없는

11년 10월 7일 금요일

단초 둘,

Virtual/CyberMuseum

단순히 이미지 나열이 아닌,새로운 형태의 시도

11년 10월 7일 금요일

그래서, 어디를 간다는 게니? ;

11년 10월 7일 금요일

첫째, 새로운 형태의 Museum

둘째, Virtual Museum 탐방

11년 10월 7일 금요일

11년 10월 7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