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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HU는 ‘보세요’라는 말의 충청도방언으로,
대전의청춘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지는잡지입니다.
우리지역 사람들은말과행동이 느리다는소리를 자주듣습니다.
하지만그 속을들여다보면 모두들 바쁘게살고 있습니다.
바쁜이유를 모른채 바쁘다는 것이, 우리가생각한 문제입니다.
BOSHU는 대전의청춘들에게 잠깐의생각거리를 던지며
바쁜일상에 휴식을 선사하고, 그둘 사이의균형을 추구합니다.
대전문화
대전만의 콘텐츠
청춘
지역성
공유
디자인 흔들기
자기표현
1, 2, 3호
경험
협동
BOSHU
미디어
대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 차별 없이 소통하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