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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보고서 1-14 차가버섯이 좋은 질환 차가버섯이 특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각종 질환에 대한 소개 지음 차가자연요법 전문요양원 차가원 http://cafe.daum.net/cancerchaga

chaga report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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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 중에는 좋은 기술과 원료로 잘 만든 것도 있고 전혀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복용하고 당뇨로부터 자유로워진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건강식품은 혈당 조절에 약간의 도움을 주는 정도이고 그리고 평생 먹어야 합니다. 차가버섯은 생물학적인 성질이 매우 까다로워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는 취급하기가 어렵고고 채취하는 지역에 따라 그 효능이 조금 씩 다릅니다. 그리고 복용 방법도 정확히 지켜야합니다. 당요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차가버섯을 쉬지 말고 복용해야하며 정확한 복용방법을 지켜야 합니다. 차가버섯을 한두 달 복용하면 혈당이 내려오고 몸의 상태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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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보고서 1-14 차가버섯이 좋은 질환

차가버섯이 특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각종 질환에 대한 소개

韓 仁 澤 지음

차가자연요법 전문요양원 차가원 http://cafe.daum.net/cancerc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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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 좋은 질환

좋은 차가버섯은 암, 당뇨, 면역 체계 질환을 치료해서 낫게 하 는 확실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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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차가버섯 당뇨치료에 도움을 주는 많은 건강식품들이

있습니다. 상황버섯, 피니톨, 각종 한약재, 기능성 쌀, 알칼리 전해 환원 수, 녹즙, 죽염, 청국장, 게르마늄 생수, 누에 동충하초, 쑥을 비롯한 각종 약초, 솔잎 엑기스, 석류,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노니주스, 생식, 선식...

이러한 것들 중에는 좋은 기술과 원료로 잘 만든 것도 있고 전혀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복용하고 당뇨로부터 자유로워진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건강식품은 혈당 조절에 약간의 도움을 주는 정도이고 그리고 평생 먹어야 합니다.

차가버섯은 지금까지 알려진 건강식품과는 많이 다릅니다. 차가는 혈당을 강력하게 내려 주고 인체의 중추신경계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조정 기관인 대뇌 반구 표피에 직접 영향을 주어 신진대사계, 효소계, 순환계를 회복시키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여 인체 스스로 췌장을 활성화 시켜 인슐린 분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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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세포의 당 흡수 능력을 강화하여 당뇨를 치료해줍니다.

이러한 작용을 하는 것이 차가가 가지고 있는 크로모겐 콤플렉스이라는 성분이며 그 중에서도 베타글루칸이 혈당치를 강력하게 내려주고 당뇨환자들을 괴롭히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주는 것은 차가버섯의 SOD 성분입니다.

정상적인 차가버섯을 3 개월에서 6 개월 정도 복용하면 혈당치가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당뇨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그 다음에는 생활을 탈당뇨화(脫糖尿化)하면 당뇨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이 국내에 알려진 후 지금까지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당뇨를 치료한 사람도 있고 차가버섯을 열심히 복용하고도 전혀 당뇨 치료에 도움을 받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생물학적인 성질이 매우 까다로워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는 취급하기가 어렵고고 채취하는 지역에 따라 그 효능이 조금 씩 다릅니다. 그리고 복용 방법도 정확히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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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많은 차가버섯 판매업자들이 차가버섯은 다 같은 줄 알고 마구잡이로 수입을 해서 판매했고 복용 방법도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상식과 경험만 가지고 많이 잘못되게 설명을 해서 차가버섯의 도움을 받지 못한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정상적인 차가버섯을 선택하고 정확한 복용방법을 지키면 차가버섯을 선택한 모든 당뇨인은 차가버섯 매니아가 됩니다. 실제로 차가버섯 광신자가 된 분도 있습니다.

당요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차가버섯을 쉬지 말고 복용해야하며 정확한 복용방법을 지켜야 합니다. 차가버섯을 한두 달 복용하면 혈당이 내려오고 몸의 상태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재미도 있고 차가버섯에 대한 신뢰가 생겨서 더 열심히 복용합니다. 신뢰가 생길 때까지 정확한 방법대로 차가버섯을 복용할 자신이 없는 분은 차가버섯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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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의 약리학 및 생물학적 특징

(저자) N.N.바질레바, L.I.볼로트키나, E.M.라스키나, N.P.오스베팀스카야,

L.I.스미르노바스몰렌스크 의과대학 내과학 강의진(부학장 P.N.스테파노프)

(발행) 러시아 보건성

”우리는 자작나무 차가버섯의 약리학적, 생물학적 몇몇 성격을 임상에서 연구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1:5 의 비율로 만든 자작나무 차가버섯 추출액은 동맥경화와 무산증 위염, 크루프성 폐렴, 당뇨병과 류머티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저혈당(hypoglycemic) 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저 혈당이 기록된 것은 차가버섯 추출액을 복용한 후 1 시간 30 분에서 3 시간이 경과한 뒤였다. 당뇨병이 있을 경우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3 시간 뒤 혈당이 15.8 - 25.9 % 떨어졌다. 처음 혈당치가 높을수록 떨어지는 폭은 더욱 컸다.

이 경우 저혈당 작용을 하는 것은 버섯의 내부조직으로 만든 추출액에만 국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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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껍질로 만든 추출액은 그런 작용을 하지 않는다. 자작나무 버섯 추출액을 7 명의 환자들 (동맥경화, 고혈압, 류머티즘 합병증 환자)에게 사용했을 때 6 명의 혈당치가 22 - 3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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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차가버섯 암에 대한 공포는 거의 대부분, 막연하게

혹은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과학자들이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암은 어떤 자극에 의해서 인체가 이 상태로는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인지를 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새로운 변종 조직을 만들어 내고 그 조직이 일반적인 인체의 생체현상을 무시하고 무섭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암이 발생하는 환경을 계속 방치하면, 결과가 지금의 개념으로는 별로 아름답지 않은, 인류 진화 현상의 한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암이 발생하는 환경을 없애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 니다. 많은 방법을 간단히 표현하면 “편안한 자연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말로는 쉬운데 잘 안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넓게 보면 하나의 거대한 생물체 입니다. 지구가 가지고 있는 생물체적인 특성 중의 하나가 스스로 정화하는 기능 입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고 수많은 식물이 있고 강이 있고 바다가 있고 산이 있고 이런 것들이 지구를 스스로 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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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현대화된 생활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암이 발생하는 환경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자연에서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 자연 현상 중에 하나가 태풍입니다.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몰고 와서는 일년 동안 쌓여있던 많은 더러움을 쓸어갑니다. 다만 자연을 이해하지 못하고 혹은 당장 발생하는 피해만을 생각해서 태풍이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량 생산 된 식품과 오염된 공기, 먹고 살기 위해 무수히 받고 있는 스트레스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에게는 간혹 태풍과 같은 인체 정화가 꼭 필요합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것도 태풍에 맞먹는 인체 정화 기능을 합니다. 보통 사람도 일년에 한번쯤은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차가 버섯이 암의 성장을 저지하고 암을 사멸시키는 강력한 기능뿐만 아니라 암의 발생을 100% 예방한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그런 효능이 있는 좋은 차가버섯을 팔고 있는 회사를 국내 에서 정확하게 선택하기가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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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가장 말기의 암 환자도 차가버섯을 먹으면 인간의 품위는 충분히 유지하면서 생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마약으로 통증을 줄이고(마약도 그 효능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가장 말기 상태의 환자도 포함해서) 있던 환자들에게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한 결과 일부는 마약이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사라졌고 대부분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그래서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 자고 보통의 컨디션을 마지막까지 유지했다 는 러시아 의학학술원의 보고서가 있습니다.

마지막 상태에 있는 암 환자의 통증을 없애주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암 환자나 가족에게 얼마나 큰 도움인지는 경험해 본 사람이면 알 수 있습니다. 폴란드 리흐테르 연구소의 논문 중에(폴란드의 차가버섯 연구 참조)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이 관찰의 핵심은 차가버섯 추출물이 주로 암 환자의 상태가 최후 단계에 이르러서야 사용되기 때문에 그 효능이 현저히 낮아진다 는데 있다.”

이 말은 암이 발생했을 때 즉시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가능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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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치료... - 하면서 같이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암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잘 안됩니다. 암이 발견되면 그 상태가 초기 일수록 더 좋지만, 즉시 차가버섯을 먹으면서 병원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병원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라도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주위에서도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간암환자와 병원에서 포기한 재발이 된 말기 폐암 환자가 차가를 먹고 편한 상태에서 오랜 기간 생존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상당 부분 없애줍니다. 일본의 水野卓 靜岡大學校 名譽敎授와 그의 그룹에 의해서도 확인 되었고 제 주위에 폐암 말기로 병원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항암 치료를 받던 고령의 어떤 분은 항암 치료를 받고도 전혀 항암 치료를 받지 않은 건강한 사람처럼 병실을 돌아다니고 식사도 잘 하고 잠도 잘 자고 해서 병원에서 다시 정밀 진단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러시아 의학 학술원에서 발표한 논문 중에도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없애주는 임상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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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보프스크 종양 보건소에서 T.M. 그로즈 도프가 1955 년 한 해 동안 백혈구 감소증을 보인 4 기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차가의 효과를 실험한 것을 작성한 보고서에서 예비적으로 행한 임상 관찰의 결과는 아직까지 종합되지는 않았지만 흥미로운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환자들에게 Thesani 를 투약하고 수혈을 하였 지만 효과가 없었고 백혈구 감소증이 계속 진행 되어 백혈구가 2250 선을 유지하였습니다.

차가 추출액을 처방하고 5 일이 지나자 백혈구는 4000 까지 올라갔다. 백혈구를 3900 선에서 불변하도록 유지하면서 라듐-메소토리움 치료를 중단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embichinum 이나 방사 선요법을 이용한 치료를 적용하려는 목적으로 림프종을 앓고 있던 다른 환자에게 반복적인 수혈을 통해 백혈구 수치를 증대 시키려던 시도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이 환자에게 차가를 사용하여 치료를 한 지 7 일이 경과하자 백혈구 수치가 2500 에서 3700 까지 증대하였고 이후 방사선요법을 실행한 뒤에도 백혈구의 양은 3700 이하로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I.P.파블로프 레닌그라드 제 1 의학연구소에서 차가 추출물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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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들을 보면 환자들의 신체 반응성이 유지되는 가운데서 차가를 사용하면 대개의 경우 적혈구의 침전 속도 반응이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수치가 증대하는 결과를 보인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것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항암요법이나 방사선요법, 그리고 수술을 통하여 암세포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 두 번째는 암으로 인해 파괴된 인체의 생리 활성을 복원하고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활동을 억제하고 인체 스스로의 힘으로 암을 없애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던 소련 의학 아카데미 코마로프 연구팀은 이 두 가지 관점에 모두 가능성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차가버섯의 어떤 성분이 암세포에 직접적 으로 가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으며, 반면에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암세포 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매우 높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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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암이 발생한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생리파괴현상, 중추신경 교란현상에 대해 차가가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차가버섯이 암으로 인해 파괴된 인체의 생리 메커니즘과 신진대사 구조를 급속히 재건시키고, 그로 인해 암세포의 성장이 확연 하게 억제되며 암세포의 상태도 변화하여 점차 암세포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중추 신경계의 가장 높은 조정 기관인 대뇌 반구 표피의 기능 상태에 대한 연구, 전기뇌파 그래프 연구, 피부전극과 피부온도 실험, 혈액의 카탈라제와 프로테아제의 증감, 간의 아르기나제 효소의 증감 등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즉 암이 발병하면 위에서 열거했던 사항들의 수치가 저하되거나 기능이 둔화 또는 감소하게 되는데 차가를 복용하면 이들의 상태와 기능이 신속하게 복원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정확한 방법으로 충분히 복용하면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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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체계 질환과 차가버섯 러시아에서는 차가버섯이 암과 당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를 했고 그리고 차가버섯이 인체에 작용하는 전체적인 메커니즘 을 규명했습니다. 그리고 고혈압, 변비, 위염 ,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에는 차가버섯이 거의 특효약이라는 것도 규명했습니다.

그 외의 차가버섯 효능에 대한 연구는 일본에서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차가버섯이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준다는 러시아의 결과를 가지고 다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차가버섯의 SOD 성분이 인체의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를 아주 강력하게 제거해주는 것을 발견했고 베타글루칸, 미네랄을 포함해서 차가버섯 성분을 더 세밀하게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아토피성 피부염, 지루성 두피염, 신경통과 류마치스,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간염, 알레르기 천식, 동맥 경화에 차가버섯이 확실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고 심지어는 에이즈에도 어느 정도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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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 좋다는 것은 정상적인 좋은 차가버섯을 복용했을 때에만 그렇고 시중에 넘치는 문제 있는 차가는 이런 효능이 거의 없습니다. 좋은 차가를 구별할 줄 아는 최소한의 상식이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의 경우는 ‘면역력이 약해 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면역력이 과도 하게 민감해서’ 인체에 있는 여러 종류의 면역기관이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을 하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이렇게 면역력이 민감 해지는 원인은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 와 어느 정도의 유전성과 알려지지 않은 어떤 작지만 중요한 원인으로 인한 것 입니다. 이 원인들이 서로 복잡하게 작용 합니다.

과잉 생산되는 활성 산소는 식생활과 관계가 깊고 환경오염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아토피성 피부병은 식생활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에서 벗어나면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알려지지 않은 작지만 중요한 원인’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인체 항상성(人體恒常性. homeostasis-인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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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내부의 화학적 성분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이 교란되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은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를 훌륭하게 제거해줌과 동시에 인체항상성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고 유지시켜 줍니다.

차가버섯을 3-6 개월 정도 복용하면 아토피의 괴로움에서 벋어날 수 있습니다.

좋은,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을 정확한 방법으로 복용할 때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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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차가버섯 사이트에서 발췌

차가버섯 복용 154 일

두피가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 비듬처럼 떨어져 나온다.

목이 조금 건조해진 상태고 배와 옆구리, 팔 접히는 부분에 뭔가가 돋았었는데

자면서 긁었는지 작은 딱지들이 생겼다. 무릎 뒤쪽과 종아리가 가끔씩 가렵다.

얼굴은 아토피를 앓고 있다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우 깨끗해졌다는 소리를 종종 듣게 되었다.

차가버섯 복용 164 일

어제는 샤워를 하다가 깜짝 놀란 것이... 태어나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온몸이 깨끗하다.

물론 딱지가 앉았다 떨어진 자리나 오랫동안 그것이 반복 되었던 곳은 흔적이 남아있고

목이나 뒤통수에 여드름 같은 것들이 몇 개 돋아 있고 얼굴이 조금 불그스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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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목 아래로는 정말 깨끗하다.

전에는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 병변은 물론, 온몸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샤워를 하고 나서도 견딜 수 없이 가려웠는데, 약 3 주전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매일같이 땀을 흘리고 있는 요즘,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고 몸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일련의 행동들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지난 몇 달 동안 피부의 일어난 변화가 슬슬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아..제발 다시는 나빠지지 말아야 할텐데..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언젠가 좀 나빠질 수는 있겠지만 부디 리바운드 폭이 크지도 길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차가버섯 복용 174 일

두피 속 몇 군데에서 하얗게 비듬 비슷한 것이 나오고,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면 가끔 이마가 빨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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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좌우에 한두 군데씩 여드름 같은 것이 터져서 딱지가 붙어있다.

목 아래로는 예전에 앓았던 흉이 남은 곳을 제외하고는 아토피라고 느껴질 만 한 곳은 없다. 샤워 후에 몸 전체에 보습 샤워겔을 발라줄 때 손끝에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너무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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