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김병록

2015. 10. 28 Wednesday_

외로움을 꺼내다 ..

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고귀한 고통

군중 속의 외로움

지난밤 , 당신은 조금 울었다 .이미 꽤 많은 것들을 이루어 낸 ‘괜찮은 여자’다 .

그러나 밤이 되면 ‘또 다른 여자’가 고개를 내민다 .

-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中

삶의 동반자

1. 인 정 ( 認定 )

“ 너 대단하다 !”, “ 참 잘했구나 !”, “ 수고했어 ~”

“ 당신 덕분입니다 .”

2. 기 다 림

얼마나 많은 날들을 기다렸나 .

설레임

기다림 -> 삶의 이유 제공

짝짝짝 !!

외로움 ,

피할 수 없다면 이겨내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