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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20151025 1 1 1 - 순복음가족신문! fgnews.co.kr!fgnews.co.kr/U_pdf/2015102501.pdf · 2015. 10. 25. · 20151025 1 1 1 Author: Administrator Created Date: 10/23/2015 5:54:14 PM

주간 제쁁쁈쁄쁁호 쁂쁀쁁쁅년 쁁쁀월 쁂쁅일삒주일삓 삊삊삊삚쁹쁺삁쁸삊삆삚쁶삂삚쁾삅 븡대표전화 쁀쁂삓쁆쁁쁈쁁븘쁉쁁쁉쁁

축복의 통로감사

기도하며 준비한 회사

에서 쁂주 전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삚 모든 길을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감

사드립니다삚 조선공학을

전공해 올해 쁂월 졸업했

는데 취업보다 우선 하나

님께 헌신하고 싶은 마음

이 더 앞서 프뉴마선교회

회장단으로 봉사하고 있

었습니다삚 동기들은 졸업

과 동시에 취업해 바로

현장에 내려갔기에 주위 분들은 저를 보며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셨지만 저는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

다삚 쁁년동안 열심히 봉사하고 임기를 마칠 때 취업을 하게 된 것

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삚 이제 거제도에 내려가

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는데 선교사의 마음으로 직장복음화를 위

해기도하고더열심히하나님을의지하고섬기겠습니다삚

제 꿈은부유식해양교회를만들어아프리카등오지를다니며

선교하는것입니다삚 꿈을이루기위해늘기도하고바라보며믿음

으로나아가겠습니다삚

“모든길을예비하신주님께영광돌립니다”

류연성성도삒프뉴마선교회삓

감사편지뱟⑫

이영훈 목사가 쁂쁀일 달라스 안디옥순복음교회에서 ‘회복븡성숙븡부흥’을 주제로 열린 달라스순복음연합성회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삚

“오직 예수님의 이름삙 예수님의 보

혈삙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활 할 때삙 문

제가 응답 받으며 질병이 치료되고 주

님 안에서 영적성장과 놀라운 부흥을

이룰것입니다”

미국 중남부 최대 도시인 텍사스주

달라스에이영훈목사의절대긍정삙절대

감사를통한희망의메시지가선포됐다삚

이영훈 목사 초청 순복음연합성회

가 쁂쁀일 ‘회복삙 성숙삙 부흥’을 주제로

달라스 안디옥순복음교회삒담임 안현

목사삓에서 순복음북미총회 중남부지

방회주최로개최됐다삚

이날 성회에는 순복음북미총회 실

행위원들과 선교사들삙 달라스 및 인근

의 킬린삙 엘파소를 비롯해 멀리 오클라

호마에서도성도들이참석했다삚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삒행 쁃삖쁁∼쁁쁀삓란 제목으로말씀을전한

이영훈 목사는 “내 삶의 첫째도 예수

님삙 둘째도 예수님삙 마지막도 예수님이

다삚 초대교회 때 일어난 첫번째 기적인

앉은뱅이가 고침 받고 일어나는 간증

을 통해삙 오늘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

나 우리의 영적 앉은뱅이 신앙이 회복

되고삙 질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하

는믿음의성도가될것”을당부했다삚

이영훈 목사는 “신앙생활은 예배중

심삙 교회중심삙 십자가중심삙 예수님중심

이 되어야 한다삚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

나는 곳이 교회이다삚 베드로와 요한은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기위해

성전에올라갔다”면서 “하나님은일하

시고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삚 지금도 기

도하면 기적은 일어난다삚 우리가 지금

할일은오직기도”라고강조했다삚

이영훈 목사는 베드로와 요한이 예

수 이름만을 의지한 것처럼삙 우리가 영

적전쟁에서승리하는비결은예수님의

이름삙 예수님의 보혈삙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사는 것이라며 “오늘 우리가

받은은혜가안디옥순복음교회에서차

고 넘쳐 달라스와 텍사스 모든 지역까

지전파되길바란다”고당부했다삚

설교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자리

에서 일어나 신유의 역사를 사모하며삙

달라스 지역의 부흥과 미국의 선교사

적 사명을 위해 ‘주여 삼창’을 외치고

간절히기도했다삚

성회를 준비한 안현 목사는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영훈 목사님과 참

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삚 오늘 말씀

을듣고순복음의영성으로제쁂의부흥

을꿈꾸게됐다삚 앞으로더욱많은기도

를부탁한다”며인사를전했다삚

이번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클라

호마에서 쁅시간 차량을 운전해 참석한

임경덕 집사삒이니드순복음은혜교회삓

는 “한국에서는 다른 교회에 출석하다

가삙 미국에 이민 와 순복음교회에 출석

했다삚 오늘 이영훈 목사님의 사역영상

을보고선교의비전을갖게됐다삚 말씀

을 통해 식어가던 나의 신앙이 다시 뜨

거운열정으로회복됐다”고감사했다삚

순복음 북미총회 중남부지방회 소

속 쁂쁀여개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이번성회를 통해 은혜

받은 순복음의 절대긍정삙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미국중남부지역과 교민사회

부흥을 위해삙 개인을 넘어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주님의 지

상명령에최선을다할것을약속했다삚

삎관련기사 쁆면삏

달라스=글븡사진김용두기자

미국중남부에울려퍼진순복음의절대긍정삙 절대감사

“죄인으로태어난우리에게희망은오직예수님”

이영훈목사초청달라스순복음연합성회열려

청년들을 위한 쁕쁤쁣쁭삒쁕쁶삇쁼삁쁺

쁤쁼삆삆쁼삂삁쁴쁿 쁣쁸쁴쁷쁸삅삆쁻쁼삃 쁭삅쁴쁼삁쁼삁쁺븡선

교지도력훈련삓가 쁁쁀일 시작됐다삚

쁕쁤쁣쁭는 국내외단기선교를 앞두

고 실시됐던 과거의 선교훈련과는 대

상과 범위가 다르다삚 이전의 선교훈련

이 팀장과 팀원 등 단기선교에 참여하

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했다면삙 선교지

도력훈련은 대학청년국에 속한 모든

지·구역장과 부서임원 등이 참여한다삚

이를 통해 쁁만 명의 단기선교사를 파

송하고삙 동시에 대학청년국의 지·구역

조직을 선교적 구조로 전환케 한다는

계획이다삚

쁁차 쁕쁤쁣쁭는 프뉴마선교회와

쁗쁕쁤대학선교회원 쁂쁅쁀여 명이 참석

했다삚 ‘복음과 선교’를 주제로 한 첫 강

의에서 변성우 목사삒대학청년국장삓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

두가순복음의선교사”라며 “잃어버린

영혼 때문에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

을함께하고그 소원을이루어 드리는

청년들이되자”고했다삚 덧붙여네팔에

서의 오랜 선교경험을 녹여내며 “복음

을 전하고 싶은 단기선교사들의 열정

은 이해하지만 사전지식 없이 떠나는

단기선교는 위험하다”며 현지 선교사

와 영적 상황에 도움이 되는 지혜로운

선교를당부했다삚

참석자들은 청년의 열정으로 민족

과열방에 예수의피 묻은 복음을들고

나갈 것을 다짐삙 우리교회의 미래사역

에청신호를밝혔다삚

한편 쁕쁤쁣쁭는 ‘단기선교팀장으로

서의 책임과 부르심’삙 ‘단기선교의 실

제와 비전’삙 ‘팀장의 영성관리’삙 ‘단기

선교현장에서의 관계’삙 ‘단기선교현장

에서의 위기관리’ 등을 주제로 쁁쁁월

쁁쁄일까지훈련을계속해갈계획이다삚

이미나기자

우리가순복음의미래선교사!

대학청년국삙 쁁쁀일부터 선교지도력훈련 돌입

쁁쁆년 간 이어진 아름다운 일에 동참하세요

장애인대교구는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담기를 위한 모금 행사를 쁁쁁일

부터 쁂쁅일까지 매주일 실시하

고 있다삚 우리 교회는 쁁쁆년 전

부터 김장을 담가 장애인 성도

들과가정을도왔다삚 올해도베

다니광장 등에서 설치된 모금

함에는 성도들의 관심과 온정

이이어지고있다삚 본격적인김

장철에 앞서 장애인을 돕는 행

사를 위해 장애인대교구 성도

들과 봉사자들도 열심히 참여

중이다삚

장애인대교구 주최 사랑의

김장담그기는 쁁쁁월 중에 실시

될 예정이다삚 쁁만포기 이상의

김장을 담가 쁁쁀쁀쁀세대 장애인

과 소외된 이웃 가정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삚 대교구장 박덕수

목사는 “성도님들의사랑에감

사드린다삚 김장을 위한 후원뿐

만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김장

담그기삙 전달까지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길바란다삚 추운겨울을따

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

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간

절히부탁하고싶다”라고말했

다삚 복순희기자

장애인대교구

김장담그기앞두고모금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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