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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제쁁쁈쁄쁁호 쁂쁀쁁쁅년 쁁쁀월 쁂쁅일삒주일삓 삊삊삊삚쁹쁺삁쁸삊삆삚쁶삂삚쁾삅 븡대표전화 쁀쁂삓쁆쁁쁈쁁븘쁉쁁쁉쁁 축복의 통로 기도하며 준비한 회사 에서 주 전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모든 길을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감 사드립니다조선공학을 전공해 올해 월 졸업했 는데 취업보다 우선 하나 님께 헌신하고 싶은 마음 이 더 앞서 프뉴마선교회 회장단으로 봉사하고 있 었습니다동기들은 졸업 과 동시에 취업해 바로 현장에 내려갔기에 주위 분들은 저를 보며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셨지만 저는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 년동안 열심히 봉사하고 임기를 마칠 때 취업을 하게 된 것 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이제 거제도에 내려가 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는데 선교사의 마음으로 직장복음화를 위 해 기도하고 더 열심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기겠습니다제 꿈은 부유식 해양교회를 만들어 아프리카 등 오지를 다니며 선교하는 것입니다꿈을 이루기 위해 늘 기도하고 바라보며 믿음 으로 나아가겠습니다모든 길을 예비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류연성 성도프뉴마선교회감사편지 이영훈 목사가 일 달라스 안디옥순복음교회에서 ‘회복성숙부흥’을 주제로 열린 달라스순복음연합성회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삚 오직 예수님의 이름삙 예수님의 보 혈삙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활 할 때삙 문 제가 응답 받으며 질병이 치료되고 주 님 안에서 영적성장과 놀라운 부흥을 이룰 것 입니다미국 중남부 최대 도시인 텍사스주 달라스에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삙 절대 감사를 통한 희망의 메시지가 선포됐다이영훈 목사 초청 순복음연합성회 쁂쁀회복삙 성숙삙 부흥을 주제로 달라스 안디옥순복음교회담임 안현 목사에서 순복음북미총회 중남부지 방회 주최로 개최됐다이날 성회에는 순복음북미총회 실 행위원들과 선교사들삙 달라스 및 인근 의 킬린삙 엘파소를 비롯해 멀리 오클라 호마에서도 성도들이 참석했다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쁀삓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내 삶의 첫째도 예수 님삙 둘째도 예수님삙 마지막도 예수님이 초대교회 때 일어난 첫번째 기적인 앉은뱅이가 고침 받고 일어나는 간증 을 통해삙 오늘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 나 우리의 영적 앉은뱅이 신앙이 회복 되고삙 질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하 는 믿음의 성도가 될 것을 당부했다이영훈 목사는 신앙생활은 예배중 심삙 교회중심삙 십자가중심삙 예수님중심 이 되어야 한다하나님의 역사가 나타 나는 곳이 교회이다베드로와 요한은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기위해 성전에 올라갔다면서 하나님은 일하 시고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지금도 기 도하면 기적은 일어난다우리가 지금 할 일은 오직 기도라고 강조했다이영훈 목사는 베드로와 요한이 예 수 이름만을 의지한 것처럼삙 우리가 영 적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예수님의 이름삙 예수님의 보혈삙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사는 것이라며 오늘 우리가 받은 은혜가 안디옥순복음교회에서 차 고 넘쳐 달라스와 텍사스 모든 지역까 지 전파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설교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자리 에서 일어나 신유의 역사를 사모하며삙 달라스 지역의 부흥과 미국의 선교사 적 사명을 위해 주여 삼창을 외치고 간절히 기도했다성회를 준비한 안현 목사는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영훈 목사님과 참 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오늘 말씀 을 듣고 순복음의 영성으로 제의 부흥 을 꿈꾸게 됐다앞으로 더욱 많은 기도 를 부탁한다며 인사를 전했다이번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클라 호마에서 시간 차량을 운전해 참석한 임경덕 집사이니드순복음은혜교회한국에서는 다른 교회에 출석하다 가삙 미국에 이민 와 순복음교회에 출석 했다오늘 이영훈 목사님의 사역영상 을 보고 선교의 비전을 갖게 됐다말씀 을 통해 식어가던 나의 신앙이 다시 뜨 거운 열정으로 회복됐다고 감사했다순복음 북미총회 중남부지방회 소 쁂쁀여개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이번성회를 통해 은혜 받은 순복음의 절대긍정삙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미국중남부지역과 교민사회 부흥을 위해삙 개인을 넘어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주님의 지 상명령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관련기사 달라스사진 김용두 기자 미국 중남부에 울려퍼진 순복음의 절대긍정절대감사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에게 희망은 오직 예수님” 이영훈 목사 초청 달라스순복음연합성회 열려 청년들을 위한 쁤쁣쁭삒쁕삁쁺 삆삆쁿쁣쁸쁴쁷쁸삅삆쁻쁭삅쁴삁쁺교지도력훈련일 시작됐다쁤쁣는 국내외단기선교를 앞두 고 실시됐던 과거의 선교훈련과는 대 상과 범위가 다르다이전의 선교훈련 이 팀장과 팀원 등 단기선교에 참여하 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했다면삙 선교지 도력훈련은 대학청년국에 속한 모든 ·구역장과 부서임원 등이 참여한다이를 통해 만 명의 단기선교사를 파 송하고삙 동시에 대학청년국의 지·구역 조직을 선교적 구조로 전환케 한다는 계획이다쁤쁣프뉴마선교회와 대학선교회원 여 명이 참석 했다복음과 선교를 주제로 한 첫 강 의에서 변성우 목사대학청년국장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 두가 순복음의 선교사라며 잃어버린 영혼 때문에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 을 함께 하고 그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청년들이 되자고 했다덧붙여 네팔에 서의 오랜 선교경험을 녹여내며 복음 을 전하고 싶은 단기선교사들의 열정 은 이해하지만 사전지식 없이 떠나는 단기선교는 위험하다며 현지 선교사 와 영적 상황에 도움이 되는 지혜로운 선교를 당부했다참석자들은 청년의 열정으로 민족 과 열방에 예수의 피 묻은 복음을 들고 나갈 것을 다짐삙 우리교회의 미래사역 에 청신호를 밝혔다한편 쁤쁣단기선교팀장으로 서의 책임과 부르심단기선교의 실 제와 비전팀장의 영성관리단기 선교현장에서의 관계단기선교현장 에서의 위기관리등을 주제로 쁁쁁일까지 훈련을 계속해갈 계획이다이미나 기자 우리가 순복음의 미래 선교사! 대학청년국쁁쁀일부터 선교지도력훈련 돌입 쁁쁆년 간 이어진 아름다운 일에 동참하세요 장애인대교구는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담기를 위한 모금 행사를 쁁쁁부터 일까지 매주일 실시하 고 있다우리 교회는 년전 부터 김장을 담가 장애인 성도 들과 가정을 도왔다올해도 베 다니광장 등에서 설치된 모금 함에는 성도들의 관심과 온정 이 이어지고 있다본격적인 김 장철에 앞서 장애인을 돕는 행 사를 위해 장애인대교구 성도 들과 봉사자들도 열심히 참여 중이다장애인대교구 주최 사랑의 김장담그기는 쁁쁁월 중에 실시 될 예정이다만포기 이상의 김장을 담가 쁀쁀쁀세대 장애인 과 소외된 이웃 가정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대교구장 박덕수 목사는 성도님들의 사랑에 감 사드린다김장을 위한 후원뿐 만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김장 담그기삙 전달까지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추운 겨울을 따 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 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간 절히 부탁하고 싶다라고 말했 복순희 기자 장애인대교구 김장담그기 앞두고 모금 행사

20151025 1 1 1 - 순복음가족신문! fgnews.co.kr!fgnews.co.kr/U_pdf/2015102501.pdf · 2015. 10. 25. · 20151025 1 1 1 Author: Administrator Created Date: 10/23/2015 5:5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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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20151025 1 1 1 - 순복음가족신문! fgnews.co.kr!fgnews.co.kr/U_pdf/2015102501.pdf · 2015. 10. 25. · 20151025 1 1 1 Author: Administrator Created Date: 10/23/2015 5:54:14 PM

주간 제쁁쁈쁄쁁호 쁂쁀쁁쁅년 쁁쁀월 쁂쁅일삒주일삓 삊삊삊삚쁹쁺삁쁸삊삆삚쁶삂삚쁾삅 븡대표전화 쁀쁂삓쁆쁁쁈쁁븘쁉쁁쁉쁁

축복의 통로감사

기도하며 준비한 회사

에서 쁂주 전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삚 모든 길을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감

사드립니다삚 조선공학을

전공해 올해 쁂월 졸업했

는데 취업보다 우선 하나

님께 헌신하고 싶은 마음

이 더 앞서 프뉴마선교회

회장단으로 봉사하고 있

었습니다삚 동기들은 졸업

과 동시에 취업해 바로

현장에 내려갔기에 주위 분들은 저를 보며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셨지만 저는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

다삚 쁁년동안 열심히 봉사하고 임기를 마칠 때 취업을 하게 된 것

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고 생각합니다삚 이제 거제도에 내려가

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는데 선교사의 마음으로 직장복음화를 위

해기도하고더열심히하나님을의지하고섬기겠습니다삚

제 꿈은부유식해양교회를만들어아프리카등오지를다니며

선교하는것입니다삚 꿈을이루기위해늘기도하고바라보며믿음

으로나아가겠습니다삚

“모든길을예비하신주님께영광돌립니다”

류연성성도삒프뉴마선교회삓

감사편지뱟⑫

이영훈 목사가 쁂쁀일 달라스 안디옥순복음교회에서 ‘회복븡성숙븡부흥’을 주제로 열린 달라스순복음연합성회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삚

“오직 예수님의 이름삙 예수님의 보

혈삙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활 할 때삙 문

제가 응답 받으며 질병이 치료되고 주

님 안에서 영적성장과 놀라운 부흥을

이룰것입니다”

미국 중남부 최대 도시인 텍사스주

달라스에이영훈목사의절대긍정삙절대

감사를통한희망의메시지가선포됐다삚

이영훈 목사 초청 순복음연합성회

가 쁂쁀일 ‘회복삙 성숙삙 부흥’을 주제로

달라스 안디옥순복음교회삒담임 안현

목사삓에서 순복음북미총회 중남부지

방회주최로개최됐다삚

이날 성회에는 순복음북미총회 실

행위원들과 선교사들삙 달라스 및 인근

의 킬린삙 엘파소를 비롯해 멀리 오클라

호마에서도성도들이참석했다삚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삒행 쁃삖쁁∼쁁쁀삓란 제목으로말씀을전한

이영훈 목사는 “내 삶의 첫째도 예수

님삙 둘째도 예수님삙 마지막도 예수님이

다삚 초대교회 때 일어난 첫번째 기적인

앉은뱅이가 고침 받고 일어나는 간증

을 통해삙 오늘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

나 우리의 영적 앉은뱅이 신앙이 회복

되고삙 질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하

는믿음의성도가될것”을당부했다삚

이영훈 목사는 “신앙생활은 예배중

심삙 교회중심삙 십자가중심삙 예수님중심

이 되어야 한다삚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

나는 곳이 교회이다삚 베드로와 요한은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기위해

성전에올라갔다”면서 “하나님은일하

시고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삚 지금도 기

도하면 기적은 일어난다삚 우리가 지금

할일은오직기도”라고강조했다삚

이영훈 목사는 베드로와 요한이 예

수 이름만을 의지한 것처럼삙 우리가 영

적전쟁에서승리하는비결은예수님의

이름삙 예수님의 보혈삙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사는 것이라며 “오늘 우리가

받은은혜가안디옥순복음교회에서차

고 넘쳐 달라스와 텍사스 모든 지역까

지전파되길바란다”고당부했다삚

설교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자리

에서 일어나 신유의 역사를 사모하며삙

달라스 지역의 부흥과 미국의 선교사

적 사명을 위해 ‘주여 삼창’을 외치고

간절히기도했다삚

성회를 준비한 안현 목사는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영훈 목사님과 참

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삚 오늘 말씀

을듣고순복음의영성으로제쁂의부흥

을꿈꾸게됐다삚 앞으로더욱많은기도

를부탁한다”며인사를전했다삚

이번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클라

호마에서 쁅시간 차량을 운전해 참석한

임경덕 집사삒이니드순복음은혜교회삓

는 “한국에서는 다른 교회에 출석하다

가삙 미국에 이민 와 순복음교회에 출석

했다삚 오늘 이영훈 목사님의 사역영상

을보고선교의비전을갖게됐다삚 말씀

을 통해 식어가던 나의 신앙이 다시 뜨

거운열정으로회복됐다”고감사했다삚

순복음 북미총회 중남부지방회 소

속 쁂쁀여개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이번성회를 통해 은혜

받은 순복음의 절대긍정삙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미국중남부지역과 교민사회

부흥을 위해삙 개인을 넘어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주님의 지

상명령에최선을다할것을약속했다삚

삎관련기사 쁆면삏

달라스=글븡사진김용두기자

미국중남부에울려퍼진순복음의절대긍정삙 절대감사

“죄인으로태어난우리에게희망은오직예수님”

이영훈목사초청달라스순복음연합성회열려

청년들을 위한 쁕쁤쁣쁭삒쁕쁶삇쁼삁쁺

쁤쁼삆삆쁼삂삁쁴쁿 쁣쁸쁴쁷쁸삅삆쁻쁼삃 쁭삅쁴쁼삁쁼삁쁺븡선

교지도력훈련삓가 쁁쁀일 시작됐다삚

쁕쁤쁣쁭는 국내외단기선교를 앞두

고 실시됐던 과거의 선교훈련과는 대

상과 범위가 다르다삚 이전의 선교훈련

이 팀장과 팀원 등 단기선교에 참여하

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했다면삙 선교지

도력훈련은 대학청년국에 속한 모든

지·구역장과 부서임원 등이 참여한다삚

이를 통해 쁁만 명의 단기선교사를 파

송하고삙 동시에 대학청년국의 지·구역

조직을 선교적 구조로 전환케 한다는

계획이다삚

쁁차 쁕쁤쁣쁭는 프뉴마선교회와

쁗쁕쁤대학선교회원 쁂쁅쁀여 명이 참석

했다삚 ‘복음과 선교’를 주제로 한 첫 강

의에서 변성우 목사삒대학청년국장삓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

두가순복음의선교사”라며 “잃어버린

영혼 때문에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

을함께하고그 소원을이루어 드리는

청년들이되자”고했다삚 덧붙여네팔에

서의 오랜 선교경험을 녹여내며 “복음

을 전하고 싶은 단기선교사들의 열정

은 이해하지만 사전지식 없이 떠나는

단기선교는 위험하다”며 현지 선교사

와 영적 상황에 도움이 되는 지혜로운

선교를당부했다삚

참석자들은 청년의 열정으로 민족

과열방에 예수의피 묻은 복음을들고

나갈 것을 다짐삙 우리교회의 미래사역

에청신호를밝혔다삚

한편 쁕쁤쁣쁭는 ‘단기선교팀장으로

서의 책임과 부르심’삙 ‘단기선교의 실

제와 비전’삙 ‘팀장의 영성관리’삙 ‘단기

선교현장에서의 관계’삙 ‘단기선교현장

에서의 위기관리’ 등을 주제로 쁁쁁월

쁁쁄일까지훈련을계속해갈계획이다삚

이미나기자

우리가순복음의미래선교사!

대학청년국삙 쁁쁀일부터 선교지도력훈련 돌입

쁁쁆년 간 이어진 아름다운 일에 동참하세요

장애인대교구는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담기를 위한 모금 행사를 쁁쁁일

부터 쁂쁅일까지 매주일 실시하

고 있다삚 우리 교회는 쁁쁆년 전

부터 김장을 담가 장애인 성도

들과가정을도왔다삚 올해도베

다니광장 등에서 설치된 모금

함에는 성도들의 관심과 온정

이이어지고있다삚 본격적인김

장철에 앞서 장애인을 돕는 행

사를 위해 장애인대교구 성도

들과 봉사자들도 열심히 참여

중이다삚

장애인대교구 주최 사랑의

김장담그기는 쁁쁁월 중에 실시

될 예정이다삚 쁁만포기 이상의

김장을 담가 쁁쁀쁀쁀세대 장애인

과 소외된 이웃 가정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삚 대교구장 박덕수

목사는 “성도님들의사랑에감

사드린다삚 김장을 위한 후원뿐

만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김장

담그기삙 전달까지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길바란다삚 추운겨울을따

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

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간

절히부탁하고싶다”라고말했

다삚 복순희기자

장애인대교구

김장담그기앞두고모금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