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AMPUS CRUSADE FOR CHRIST IN DSUCCC [1]

예수향기2011 01

샬롬!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순장님!평안히 잘 지내시는지요? 순장님 한 분, 한분을 만나 뵙기가 힘들지만, 동신대 나사렛 순장님이시라는 이유만으로도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저희는 순장님의 기도 덕분에 2010년 사역이 잘 이루어졌습니다. 순장님의 하시는 일과 가정, 주변 모두 축복이 가득하시고 기쁨이 넘치시길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 30년만에 불어닥친 한파이지만 뜨끈뜨끈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 넘치는 겨울되세요.

2010 여름수련회 이번 주제는

‘세상 모든 곳에서 Be a fireseed' 였습니다.

10만원이라는 재정 때문에 부담스럽다며 가지 않겠다고 고백한 순원들이 있었지만, 기도하며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다는 것을 스스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또 예수님을 알고는 있었지만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새 친구 1명이 함께 했습니다. 저녁 집회와 중보기도, 강의들을 통하여 그 친구가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마지막 저녁 집회 때 찬양하는 중 그 친구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감격스러웠습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는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손을 잡고 눈물로 기도했던 그 친구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LTC교육을 받으면서 순원들은 전도에 대한 마음과 순장의 삶에 대해 도전 받게 되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순장들도 다시 한 번 캠퍼스 가운데서 부흥의 불씨로써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2학기 순장교육 2010년 순원이었던 10학번 5명이 순장수료를 했습니다! 캠퍼스에서 사영리 전도를 하는 가운데 10학번 순원들이 두렵고 겁이 나서 주저할 때도 많이 있었지만, 용기 내 도전한 전도 중에 새로운 11학번 씨앗(간호학과)과 만나 연결된 일과 순장수료를 일주일을 앞두고도 한명밖에 전도하지 못한 순원이 결국은 20명을 다 전도하

는 감격스러웠던 일들도 있었습니다. 또 중국 학생에게 사영리를 전하고 순모임과 연결된

뻔한 적도 있었는데 안타깝게 연락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비록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수의 순장들이 세워졌지만, 그들을 통하여 2011년 동신대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기대가 됩니다. 그들이 동신대의 Fireseed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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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초청 채플이 조선대학교 1.8극장에서 11월4일에 있었습니다. 광주지구 1000

명을 목표로, 그 채플을 앞두고 일주일 전부터 매일 기도회를 하면서 기도로 새 친구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소망했습니다. ‘만약 새 친구들이 한명도 오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나님께서 우리 캠퍼스 가운데 부흥을 주시긴 하는 걸까? 우리 캠퍼스의 이렇게도 사람들이 적은데 과연 얼마나 모이긴 할까? 우리끼리 드리는 예배가 되어버리면 어떡하지?’하는 생각과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기도의 응답해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거의 모든 순원이 친구를 1명 이상씩 데리고 왔고, 기대 이상으로 11명의 새

친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연결되지 못했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부흥이 보이는 것 같은 기대감과 이 친구들이 복음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채플이었습니다.

2010 금식수련회 ‘Empowerd 하나님을 기대하라’는 주제로 2011년 동신대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모두들 금식한다는 부담감에 주저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예수향기 동신대 아입니까 역시 짝짝짝!! 2009년에는 9명의 지체들이 함께 했었는데 2010년은 17명의 지체들이 함께 했습니다. 와우~ 작년에 비해 약 2배로 성장한 동신대, 이 모습을 보고 또 동신대의 2011년이 기대를 안 하고 싶어도 안 될 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Acts 1 : 8

이번 여름 교회를 다니지 않던 친한 친구가 CCC 여름수련회를 친척누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기 형과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형이 사정이 생겨 못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설득으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귀찮아서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여대와 함께 간다는 소리에 혹해서 멀고 먼 강원도로

친구와 함께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고 나니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들 전국에서 CCC 여름수련회를 위해 이 먼곳까지 온다는 게 놀라웠다. 집회에 참석을 하게 되고 오랜만에 진지한 기도를 드리게 됨으로써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제가 미처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는 저에 대한 여러 가지 계획을 갖고 계셨다는 것과 그 것을 위해 저를 준비시키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다.

2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동신대 CCC

동아리방을 찾았습니다. 친해지기 어려울 것만 같았던 순장님들과 간사님은 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 어 주셔서 금방 적응하게 되었

고 여러 동역자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얼떨결에 순장교육도 받게 되었습니다. 간사님과 순모임을 통해 영적으로 더 성숙하게 되는 계기와 내면에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CCC는 저에게 삶의 비타민이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만날 11학번 순원들도 제가 느꼈던 것처럼 영적 성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순장이 되고 싶습니다.

박요셉관광경영 10

KOREA CAMPUS CRUSADE FOR CHRIST IN DSUCCC [3]

내가 대학을 가고 나서 동아리방을 제발로 들어가기 전에 아버지께서 먼저 동신대 ccc간사님께 연락을 드려서 당연하게 가입하게 되었다 처음 들어올 때 사실은 정이 가질 않았다. 고등학교와 다른 대학 생활에 적응하기에 정신이 없었다. 대학을 들어가기 전부터 ccc에 한번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가입하니 다른 동아리도 가입해보고 싶었는데 아빠 때문에 너무 급하게 들어온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시험기간이 되어서 제게 시험 하나가 찾아왔다. 시험기간인데도 아침밥을 거르고 가야하는 QT, 목요일저녁시간 전부를 소비해야하는 채플 등 친구들은 주변에서 왜이리 바쁘게 사냐며 그만하라는 소리도 하였다. 나도 사실 다른 친구처럼 더 놀고 싶고, 공부 하고 싶고, 대학에 들어와서 마음껏 다양한 경험도 하고싶었는데 대학 까지 와서 이렇게 모든

걸 주님께 받쳐야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이 제가 어떤 모습 일때가 가장 기뻐하시는 일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노는 것보다, 공부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되새겨 보았다. 요일마다 있는 순모임에서도 순장님과 말씀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면서 알게 모르게 저는 CCC에 많이 기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적응 못하고 외롭다고 느낄 때마다 알게 모르게 항상 동방을 향해 발걸음은 향하고 있었고, 그럴 때마다 순장님들과 같은 10친구들 그리고 간사님께서는 항상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 주었다. 목요일마다 광주까지 가서 드려야했던 채플은 이종석 목사님께서 제 발걸음이 헛되지 않게 만들 만한 소중한 메세지를 제게 던져주시곤 했다. 순장님은 힘들어 할 때마다 말씀구절이 담긴 편지로 위로를 해주시곤 했다. 저는 대학교에 와서 가장 잘한 일, 2010년도에 가장 후회 없는 일 한 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제가 CCC에 가입한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CCC를 추천합니다. 앞으로는

C맨으로써 더욱 기쁨으로 동신대 캠퍼스에서 순종하고자 한다. 내게 있어 CCC에서 배운 순장의 삶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고, 나의 딸들이 생긴다는 게 상상이 가질 않지만, 준비하고, 기도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눈물로 기도해주신 간사님들 그외에 많은 지체들의 기도가 있었겠지만 저의 순장님의 기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기도가 11학

번 딸들에게 흘러 흘러넘치길 소망한다. 할머니순장님, 엄마순장님께 넘치게 받았던 사랑을 앞으로 들어올 11학번 순원들에게 나눠주고 싶다.앞으로 2011년 나에게 4명의 딸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아직 저는 순장이 되기에는 아직은 어리고 어색하지만, 모든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담대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이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믿는다!샬롬! 동신대 캠퍼스 모든 학생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때까지!

박위민간호 10

KOREA CAMPUS CRUSADE FOR CHRIST IN DSUCCC [4]

Win the Campus Today, Win the Wolrd Tommorow.

동신대 캠퍼스의 영적지도자! 예수님을 철학으로 삼는 행복한 러너 정욱 간사님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생명설계사 김애자 간사님께서 현재 동신대 캠퍼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 분이 있어서 캠퍼스에 웃음과 활기가 가득가득~! 동신대 캠퍼스를 이끌 영적리더! 캠퍼스에서 단아한 외모(?)와 다른 깨방정 동신대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지혜를 겸비한 대표 문선미(유아교육, 08)순장과 얼굴이면 얼굴, 성격이면 성격까지 허술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기도의 어미 부대표 김난희(간호학과, 09)순장이 헌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히 덜렁대지만 늘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총무 김보연(경찰행정, 08)순장과 동신대 혼을 담은 찬양인도, 온유와 겸손의 표본 정예찬(소방행정, 06)순장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임역원 각자의 생각과 가치관이 달라 티격태격할 때도 있겠지만, ‘예수 그리스도’ 오직 한 목표를 바라보고 협력하는 이들의 모습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신학기 사역 고구려대 사역 나사렛형제들 사역 유학생 사역 사랑방 사역

1) 1월 순장들의 자기계발 및 학업 2)2월 14일~17일 제주도 기획 리트릿 3)3월 5개단대 42개학과

팀미팅 및 날개달기 4) 개인전도 극대화, 순모임 정착 5) 3월중 순장리트릿

1) 지도교수 - 박문숙교수 2)2010년 현재 순원 10명

3) 15개학과중 중점학과 집중 4) 동아리방의 재정비 순모임 활성화 (2010년 수요일 정기모임) 5) 입지 특성상 학생들이

1)지역별/캠퍼스별 나사렛 순모임 확대 2)정기 캠퍼스 회보 [예수향기] 발송 - 연 4회 3)선교후원헌금 20구좌 모금

4) 고정순 관리 5) HOME COMING DAY

1)유학생지원 동신대 기독교수회에서 지원함. 최정식교수 2) 기숙사생들에게 전도 3) 유학생 정기모임 4) 나주교회 다문화예배 연계

1)호반아파트 기숙사 1학기 형제 1개

자매 1개 2학기 형제 3개 자매 3개

2) 사랑방 정기모임 3)사랑방 기금 및 훈련계획

체계화

BUILDING SPIRITUAL MOVEMENTS EVERYWHERE

2011년 동신대학교 CCC의 5개 중점 사역소개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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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월별기도제목

1月 : 겨울방학동안 말씀과 기도에 게으로지 않고, 하나님과 깊이 있는 교제가 있게 하소서.2月 : 신학기 사역이 잘 준비되고, 예비순장들이 기도로써 열매를 기대하며 잘 훈련되어지게 하소서.

3月 : 각 학과마다 팀미팅이 이루어져 학과별 적어도 1명이상의 순원이 들어오게 하시고, 적어도 30명 이상의 11학번들이 연결되고 등록되게 하소서.4月 : 11학번 순원들이 캠퍼스에 잘 적응하게 하시며, 관계가 원만하게 형성되고, 각 순의 순모임이 정착되게 하소서. 또한 순여행 장소와 비용, 차량 등이 잘 준비되게 하시고, 간사님들과 순원, 순장과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5月 : 중간고사 기간에도 최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어 채플을 사모하는 마음을 더하시고, 지혜를 허락하셔서 최선으로 준비해 좋은 결과를 맺게 하소서. 6月 : 동신대 순장, 순원들의 마음과 상황(재정)을 주님께서 주관하시며, 한 사람도 빠짐없이

여름수련회에 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여름수련회를 통하여 주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며, 평생 순장의 삶을 결단하는 시간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10명 이상의 새 친구들이 함께 하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주님의 구원의 기쁨을 알게 하소서.

7月⦁8月 : 여름수련회 동안에 받았던 은혜들을

잊지 않고 각자의 삶 속에서도 지속되게 하소서. 나태함으로 주님과의 교제가 멀어지지 않고 말씀과 기도가 삶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9月 : 새롭게 순장교육을 받는 11학번들의 마음을 준비시켜 주시고, 교육을 받으면서 순장의 삶을 더욱 사모하는 마음을 품도록 하소서.10月 : 쌀쌀하진 가을 날씨와 중간고사 등 으로 인해 순원, 순장들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로 향하는 풍성한 가을이 되게 하소서. 전도하기 좋은 계절, 캠퍼스에 전도가 들불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전도하는 지체들에게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11月 : 순장교육과 학업 등으로 지친 11학번들과 순장들에게 힘을 더하시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잊지 않게 하소서. 12月 :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않고 2012년을 금식기도로 준비하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게 하소서. 겨울 금식수련회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11학번 순원들이 금식에 대한 두려움과 재정 등으로 인해 고민하지 않게 하소서. 수련회기간 동안 모든 지체들을 건강을 지켜주소서. 수련회 기간 그냥 왔다가는 것이 아니라 뜨겁게 회개하며, 우리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 앞에 스스로 바로 서는 하나님과 나 자신과의 만남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캠퍼스를 위해서!- 캠퍼스 가운데 세워진 우상들을 무너지고, 주님을 향한 고백들과 찬양들이 넘쳐나게 하소서.- 아침 큐티 모임에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하여

캠퍼스의 아침을 말씀으로 깨우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 캠퍼스 곳곳에 숨어있는 이단세력들을 결박하시고, 학생들에게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지혜를 더하소서.- 순모임과 전도가 들풀처럼 일어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모든 순장, 순원들이 말씀과 기도에 기초를 두어 그 위에 견고한 믿음을 세우게 하소서. - 새롭게 시작하는 사랑방 사역의 모든 준비가 잘 이루어지고, 정착되어 순장들이 잘 훈련되어져 주님의 참 제자가 되게 하소서.- 캠퍼스 가운데 형제 순장이 많이 부족한데, 더 많은 믿음직한 형제 순원, 순장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간사님들을 위해서!- 정욱 간사님, 김애자 간사님과 늘 함께 동행하셔서 성령충만함과 영육간의 강건하게 하소서.- 광주와 나주를 오가는 길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피곤치 않게 하소서.- 영적 지도자인 두 간사님의 말씀에 순장, 순원들이 순종하게 하소서.- 두 간사님의 협력을 통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10학번 순장들을 위해서!<박위민, 임찬양, 이아름, 문주연, 황수민, 박요셉, 김민기, 이관, 이동민 >- 열심히 순장훈련을 받은 순장을 주님께서 축복과 은혜를 더욱 부어주소서.

- 비록 적은 수가 순장으로 세워졌지만, 이들이 동신대 가운데서 부흥의 불씨가 되게 하소서.

- 10학번 순장들이 열매(순원)를 기대하며,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하게 준비하도록 하소서.- 금식수련회 때 기도했던 제목들이 2011년 응답받는 역사를 통하여 더욱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확신하게 하소서.

- 학업과 순장으로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해낼 수 있도록 시간 관리하는 지혜와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11학번을 위해서!- 주님이 예비하신 가능성 있는 11학번을 만나게 하시고,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팀미팅, 사영리 전도 등을 통해 접촉한 11학번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2011년 동신대 가운데 부흥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 지체들뿐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11학번들이 CCC안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순장들을 위해서!- 학업과 사역 두 가지 일을 균형 있게 해낼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더하소서.- "순장"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정말로 참된 순장의 모습으로 캠퍼스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 마음의 뿌리를 예수님께 두고, 말씀과 기도, 전도가 거름이 되어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성장하여 풍성하게 열매 맺는 순장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예비해두신, 준비된 임역원 순장들을 세워주시고(2011년도 2학기 임역원), 영적 리더로써 캠퍼스를 지혜롭게 이끌어가고 감사함으로 헌신하는 리더십을 갖게 하소서.

2011 동신대학교 기도제목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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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부흥을 위한 기도제목-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감당할 순장 398명과 채플 참석 순원 1,150명을 보내주소서.- 직장복음화를 감당할 나사렛형제들사역이 활성화되게 하시며 커뮤니티 사역에 부흥을 주소서- 선교헌금에 참여하는 1,000명의 후원자를 허락하소서.- 간사님들이 말씀과 기도와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필요한 재정들이 넘치게 하소서.- 예비순장들이 순장의 삶을 사모하며 충성스럽게 준비하게 하소서.

- 단기선교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케 하시며 세계복음화에 대한 눈이 열리게 하소서.

- 총순장단과 각 캠퍼스 임,역원들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며 영적 지도력을 주소서.- LLM/CLM사역이 지역 사회안에서 잘 이루어 지게 하소서. - 사랑의 호스피스 사역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사역 그리고 사랑의 천사운동을 통하여 사랑의 실천운동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대학마다 교수 순모임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교수조찬기도모임이 풍성케 하소서.- C.C.C아카데미센터 건축헌금을

위한 모금이 차질 없이 진행되게 하시며 모든 C.C.C가족들이 이 일에 참여하게 하소서 .

- 광주지구에서 지속적으로 간사 지원자들이 나오게 하소서.- 나사렛 순모임이 확산되게 하시고 평생교육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개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예수향기club.cyworld.com/dsuccc

대 표 : 문선미 유아교육 08

부대표 : 김난희 간호 09총 무 : 정예찬 소방행정 06회 계 : 박위민 간호 10지도교수 : 차인수 수소에너지담당간사 : 정욱, 김애자

후원안내

www.kccc.org 접속후선교후원회 클릭 (02-395-8536)캠퍼스 후원번호 동신대학교 743

후원계좌광주은행 정욱(CCC-2)741-107-499852

순장님께서는 2011년 새로운 목표를 세우셨나요? 2010년 저희는 동신대 캠퍼스 복음화의 목표와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아직 저희가 때론 어리고 철없기도 하여서 하나님께 더 의지하지 못해 두려워서 피하고 싶고,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순장님께서 캠퍼스에 눈물로 뿌린 기도의 씨앗들이 헛되지 않도록 2011년 또한 변하지 않고 동신대 캠퍼스, 더 나아가서 이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동신대 캠퍼스에 모든 학생이 사영리를 듣는 날까지!! 달리고~ 달리고~

문선미 김난희유교 08 간호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