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신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전략

1. 문제인식2. 자사 /타사 분석3. FGI4. ( 분석 결과 정리 )5. ‘ 신 제품’ 전략 도출6. 액션 플랜

1. 문제인식1. 문제인식 - 화장품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한 아모레 퍼시픽은 이너뷰티 영역으로의 확장을

고민하고 있다 . 특히 다이어트 시장은 성장 잠재성이 크며 , 이너뷰티 영역에서 빠질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 그러나 로레알 등 특히 외국계 기업들을 주축으로 형성된 기존 진입 기업들의 입지가 다소 강하다는 점과 , 다이어트 관련 제품들의 특징이 갖는 독특한 특성들은 후발 주자인 아모레 입장에서는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

자사분석

V=B Program• 특징• 전적으로 기능에 중점을 둔 제품• 식품보다는 약 같은 느낌• 실재 모습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도 있지만 언뜻 보기엔 다소 밋밋한 디자인•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품들과 차별점이 없음• 기능 측면에 대한 리뷰가 다소 부족• 자두 향 , 핑크 컬러 /화이트 컬러• 홍보 수단 : V=B Program 홍보대사 활용 (1 기활동 종료 ), 각종 경품 행사 /무료 체험

행사 , 홍보 모델 ( 이다해에서 윤은혜로 바꿈 )

생각은 안하고 그냥 일반적인 툴들 돈지랄 ( 효과는 충분히 있을 만한 전술들을 활용했지만 사실상 효과는 미비 )

HERA – 바디케어 휘트니스• 특징• 브랜드 네임의 영향을 다소 받는듯…한 느낌• 매우 좋은 평 (V=B 에 비해 ..)• 시원한 느낌 => 지방이 분해되고 있다고 생각함 ( 사실은 그렇지 않은듯 ..)• 다소 비싼 가격 (4~5 만원 정도 )

제품 라인자체는 기존에 일반적으로 많이 있는 라인으로 구성했으나 , 기술적으로도 투자가 많이 이루어졌던 제품인 만큼 그 효과는 문제가 없음 . 또한 헤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가고 있는 모습으로 고객 충성도도 나쁘지 않다 .

정리 V=B Program 과 HERA 바디케어 휘트니스 : 두 브랜드는 서로 먹는 제품과 바르고

붙이는 제품으로 나뉘어 제품이 겹치는 부분은 없으나 , 브랜드가 나뉘어 있는 관계로 상호 시너지가 부족하며 , 헤라 매장을 공유함으로써 V=B 의 매출 부진을 헤라의 브랜드 이미지로 메꿔보려는 궁여지책이 넌지시 보인다 .

이너뷰티 영역으로의 확장을 시도하는 시작 단계로써 , 다이어트 시장 단독으로 봤을 때 아모레 퍼시픽은 초기 진입자 .

강점 – 대한민국 최강자 , 뒤지지 않는 기술력 ( 위에 자세한 내용 있음 ), 기존 브랜드의 인지도 , 자본력 등

약점 –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인지도 부족 , 뚜렷한 홍보수단이 없음 , 제품의 임팩트 (?) 부족 , 제품 라인이 다양하지 못함 , V=B 와 헤라 간의 이미지 적인 통일감 전무 , 너무 기술력에만 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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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분석

안티 셀룰라이트 제품

로레알퍼펙트 슬림프로 마사지 150ml 2 만 5 천원허벅지 셀룰라이트 감소에 탁월한 효과

비쉬리포메트릭 200ml 3 만원약국 판매로 신뢰감 형성

클라란스토탈 바디 리프트 200ml 5 만 7 천원차가운 사용감의 덱스처로 인기 있는 제품

초창기 주로 셀룰라이트 제거에 국한최근엔 통합적인 기능 ( 피부재생과 탄력 , 피하지방분해 등 )특정 부분을 공략 국소 부위 제품 추세텍스처 개선 편리성 높임

김소형 다이어트 슬림메이트배변촉진 체지방 분해 효과몸에 부담 적고 건강한 다이어트상큼한 크린베리 맛변비 때문에 고민인 여성들에게 인기90 정 3만원

다이어트 보조제

슬림 30소프트하고 안정적인 다이어트잔트렉스보다 효과는 약한편몸에 부담이 적은 천연재료 사용어지럼증 , 심장이 빨리 뛰는 부작용

잔트렉스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보조제식욕 저하카페인 성분으로 불면증 부작용에페드린 성분 함유 정식수입금지

제나드린실베스타 스탤론의 운동 보조제다이어트 보조제의 원조로 여겨짐에페드린 성분이 없어 정식 수입올리브 영 , W 스토어에서 구입가능

FGI

리서치

• 고민들… .• 개선 및 신제품 런칭 필요성 제기• 기존의 제품과 어떤 점이 다른가 ?(포지셔닝 )

• 회사와 고객에 어떤 이점이 있나 ?

Fgi 결과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한 FGI일시 : 2008 4.15대상 : 20~30 대 여성 10명 ( 직장인 5명 , 여대생 5명 ) 선정기준 : 다이어트 경험자부터 미경험자까지 골고루 선택

체질량지수 (BMI)저체중 2 명 / 보통체형 8 명

보이는 정도마른 사람 2 명 / 보통체형 5명 / 약간 통통 3 명

자신의 몸에 대한 만족도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

다이어트 보조제와 용품에 대한 생각 , 평가

다들 불만을 가지고 있음 마른 사람도 부분적으로 불만

다들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일과 후 피곤 , 쉬고 싶음술자리를 거절 ∙ 밥 안 먹기 어려움체계적 운동 식사 조절어려움∙

비용 ( 시간 , 돈 ) 많이 듦 귀찮음

꾸준히 관리를 하는 연예인이 부럽다

선식 , 클로렐라 - 한 두달∙ 먹으면 질림 먹는 걸 그만두면 다시 살이 찐다

적절한 식이조절 꾸준한 운동이 답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로레알 롤러 - 보름정도 사용 배가 슬림해지는 효과 느낌

그냥 무조건 마른 것보다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가 되고 싶다먹는 것보다 자신의 노력에 더 신뢰감

시장경쟁 상황

치열하다매우엄청넘쳐나질려 그냥 피곤해 보기에도

새로운 접근방식의 필요성

현재 V=B Program + HERA단독일 때 반응 부정적헤라와 함께 반응 긍정적

• 차별화 된 컨셉의 제품으로 여성들의 다이어트 고민을 해결

• 차별화를 어떻게 시킬까 ?다이어트 = 고통다이어트 = 자신을 사랑생활 속에서 실천

제품컨셉

뭐시기 1호

뭐시기 2호

뭐시기 3호

생활 속 다이어트 = 자기사랑

실제 효익 일

실제 효익 이

실제 효익 삼

신제품

• 슬라이드 한 장당 하나씩• 효익 (benefit) 제공등 자세히 소개

커뮤니케이션

• 제품별 런칭 시기• 이벤트• 광고 일정 및 방법 제시 ?• 요정도 ?

결론

• 한장으로 간략하게 ..

새로운 접근으로 어필 ? 제품의 다양화 ?시장 지배력 강화 !! 와우 !

뭐시기 2호

뭐시기 3호

뭐시기 1호

새로운 V=B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