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1416320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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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카슨

▶ 타이포그래피 해체주의의 선구자

▶ 안정된 레이아웃이나 시각적 위계에 따른 타이포그래피와 같은

잡지디자인의 통념을 깼다.

▶ "중요한 것은 보는 사람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것, 일단 관심을 가지게 되면 읽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1952-현재. 미국 태생의 타이포그래퍼, 그래픽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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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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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카슨

형식상의 통일성을 해체한 잡지 <레이건>의 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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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루발린

▶ 글자는 단순한 형식의 그릇이 아니라 의미가 담긴 하나의 대상으로 말이 가지고 있는 의미뿐만 아니라 그 뉘앙스도 보여주어야 한다.

▶ 타이포그래피란 단지 글자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그릇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고유의 표정과 톤을 가진 또 다른 언어.

▶ 글자와 이미지 사이의 벽을 없애고 ‘글자의 이미지화’ 추구

1918-1981. 미국 태생의 타이포그래퍼, 그래픽디자이너, 아트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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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루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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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루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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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랜드

1952-현재. 미국 태생의 타이포그래퍼, 그래픽디자이너.

▶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은 형태와 기능이 한 몸이 되어 표현되어야 한다.”

▶ 디자인적 실험과 시각적 유희를 찾아내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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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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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랜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