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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NUAL NEWSLETTER SUMMER/A UTUMN V OL. 9

SEMIANNUAL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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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NUAL NEWSLETTER

SUMMER/AUTUMN VOL.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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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세코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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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기초자치단체로선 처음이자 전국 6번째로 ‘국제

회의도시’에 선정됐다.

창원시는 지난 1월 대전시와 함께 국제회의도시 신청을 한 뒤 국

제회의자문단의 현지 실사를 받았으며 3월 12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회의산업육성위원회에서 국제회의도시로 선정됐다. 현재 서

울, 부산, 제주, 대구, 광주의 5개 광역자치단체가 문화체육관광

부로부터 국제회의도시로 선정돼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는 박완수 창원시

장을 비롯하여 관광·컨벤션·숙박업계 대표, 언론사 대표, 통역

자원봉사자와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를 대표하는 산업·환경 분야 컨벤션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국

제회의도시 창원’ 선포식과 동판 제막식이 개최되었다.

선포식에는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받기까지의 경과보고와 문화체

육관광부로부터의 인증패 전달 및 ‘국제회의도시로서의 창원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정현모 한국컨벤션산업협회장의 기념특

강으로 이뤄졌다.이날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회의육성위원의 대표

로 선포식에 참석한 정현모 한국컨벤션산업협회장은 기념특강

을 통해 “창원의 경우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된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별 특화된 국제회의를 유치

해야 한다는 기본 취지로 볼때 창원은 대한민국 최초 특화 국제

회의도시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산업, 환경분야

MICE 허브라는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Changwon City was honorably designated as a convention

city, the 6th city in Korea, the 1st city as a municipal local

government.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designated

Changwon along with Daejeon on the 12thof March after

completing application documents screening and site

inspections. The existing convention cities are Seoul, Busan,

Jeju, Daegu, and Gwangju which are all provincial government

units.

On the 30th of March, the declaration ceremony of ‘Convention

City Changwon’ was held at CECO, in which Mayor Park

Wansoo and 200 convention industry people and citizens

took part .

Mr. Jung Hyunmo, the chairman of the Korea Convention

Association who gave a special lecture at the ceremony, said”

It is very meaningful for Changwon to become a convention

city as the 1st city local government. Changwon should

go forward with the vision of the industry & environment-

specialized MICE hub not only in Korea but also in Asia.”

경남(창원)이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의 국내 개

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전북, 인천, 제주와 경합을 벌인 경남은 향후 총회 개최국으로 한

국이 확정될 경우 지난해 람사르총회 개최에 이어 ‘그린경남’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개최국 결정은 올 10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

는 제9차 총회에서 이뤄진다. 일단 차기 개최국은 대륙별 안배

차원에서 아시아권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한국 정부도 희망을

갖고 있다. 그동안 총회는 유럽 4회, 아메리카 2회, 아프리카 2회

등이 개최됐다. 정부는 10차 총회 유치 목적을 ‘북한의 황폐화

방지와 중국·몽골 등 동아시아 지역 사막화에 대한 국제적 관

심도 제고와 대응방안 마련’으로 잡고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제10차 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가 우리나라로 확정되면 산림

청과 경상남도가 공동 주관해 2011년 10월중(잠정) 창원컨벤션센

터에서 193개국 정부대표, NGO 등 2,000여명이 참석하고 약 8

만~10만명의 관람객이 경상남도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The final candidate province for UNCCD(UN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Convention 2011 was narrowed down

to Gyeongnam after competing with Jeongbuk, Incheon, and

Jeju. So Gyeongnam is getting closer to its vision of ‘Green

Gyeongnam’ subsequent to hosting RAMSAR convention 2008.

The final decision will be made in October in Buenos Aires,

Argentina. Considering that it hasn’t been held in Asia

before, Korea has a good possibility of hosting the 10th

convention.

The Korean government will make every effort to host this

convention by focusing on its biggest aims of the prevention

of North Korea’s desertification, raising international interest

on East Asia’s desertification and finding solutions.

If Gyeongnam hosts the UNCCD convention, 2,000 national

delegates and NGO participants from 193 countries and

around 80,000 visitors will come to Changwon, Gyeongnam

in October, 2011.

창원시, 국제회의도시로 ‘우뚝’아시아를 대표하는 산업●환경분야 MICE 허브Changwon, Emerging Convention City for Industry & Environmental Fields

경남, 2011년 UN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 국내 개최지로 결정Gyeongnam, Final Candidate Province for UNCCD Conventio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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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경남출산유아교육박람회(Baby & Edu Expo 2009)가 지난 3월

26일(목)부터 29(일)까지 4일간 64개사 220부스 규모로 창원컨벤션센

터(CECO)에서 개최 됐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CECO, GnA인터내셔날이 공동주관

했던 이번 박람회는 개장 첫날부터 젊은 엄마·아빠들로 온종일 북적

댔다. 행사장내 패밀리존에선 임산부들을 위한 튼살 관리와 베이비

마사지, 카시트 안전교육 등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개강연 뿐

아니라, 움직이는 책 만들기, 턱받이 만들기, 영어연극공연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4일동안 44,097명이

다녀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참여도와 결속력을 높여 창원

시민과 경남도민의 열린 정보·문화행사로의 계기를 마련했다.

Baby & Edu Expo 2009 was held by 64 companies in 220 booths,

for 4 days from March 26th to the 29th at CECO. It was hosted by

Gyeongsangnam Province and Changwon City and organized by

CECO and GnA International.

From the first day, the expo was crowded with young mothers

and fathers. At the family zone in the hall, through various lectures,

pregnant women could get useful information on baby massage,

car-seat safety education, etc. Also, families enjoyed time together

making a moving book, or watching an English-spoken play

performed by children etc.

2009경남출산유아교육박람회(Baby & Edu Expo 2009) 개최 (3.26~3.29)Baby & Edu Expo 2009 was held at CECO

관광을 통한 녹색성장, ‘2009 한국관광총회’(Korea Travel Conference 2009) 개최 (4.2~4.3)부대행사로 “축제가 있는 여행, 2009경남여행페스티벌” 개최 (4.2~4.5)Korea Travel Conference 2009 was successfully held with GyeongNam Travel Festival 2009

우리나라 녹색성장의 미래를 제시할 ‘2009 한국관광총회’(Korea

Travel Conference 2009)가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과 김태호 경남도

지사, 신중목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등 국내외 관광산업 관계자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관광을 통한 녹색성장’(Green Growth

by Travel Industry)을 주제로 최근 국가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녹

색성장 비전에 발맞춰 관광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관광분야가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한편 총회 부대행사로 2일부터 5일까지 경남여행페스티벌이 열려 도

와 20개 시.군 관광홍보관과 지역특산품관, 테마음식관, 농촌체험마

을관 등 부스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을 보여주었다.

2009년 상반기 CECO 엿보기 (CEC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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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서 13회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용접 및 절단 전문전시회인 한국국제용접기술전(Welding Korea 2009)이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대한용접·접합학회의

주관으로 CECO에서 개최되었다.

10개국 12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7,827㎡)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절단기 분야의 선두기업

인 고이께, 링컨 일렉트로닉, 하이퍼썸, 메싸그리스하임 등을 비롯하여 용접자동화 및 용접기기의 대표주자인

다이헨, 클루스, 밀러 등 세계적인 용접 및 절단기업들이 참가하여 용접 및 절단분야의 최첨단기술을 선보임으

로서 관련 산업분야의 글로벌 시장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국내 대

표 이공학 학술대회인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를 비롯하여 대한용접·접합학회 춘계학술대회를 동시

개최함으로서 전시회의 질적ㆍ양적측면에서 명실상부한 국제적 수준의 행사로 손색이 없었다.

경남은 조선, 플랜트 산업 등 국내 최대의 중공업산업이 집적화된 지역으로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제13회 한국국제용접기술전(Welding Korea 2009) 개최를 통해 국내 중공업 산업의 생산

핵심기술 향상은 물론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13th Korea International Welding Technology Show(Welding Korea 2009) was successfully held at

CECO from April 21st to the 24th under the sponsorship of The City of Changwon, home to Korea’s

largest industrial complex for shipbuilding, plants, railways and other heavy industries which is Korea’s

largest market for welding. Major welding related companies like KOIKE KOREA ENGINEERING CO., LTD,

THE LINCOLN ELECTRIC CO., Messer Griesheim Korea Ltd., Daihen, etc. participated in this, Korea’s

leading Welding show.

제13회 한국국제용접기술전(Welding Korea 2009) 개최 (4.21~4.24)Welding Korea 2009 in Changwon, Gyeongsangnam-do

The 2009 Korea Travel Conference was held on April 2nd and 3rd in Changwon City, Gyeongsang Province. It gathered some 2,500 participants in the travel industry. The event’s theme was “Green Growth by Travel Industry,” hosted by South Gyeongsang Province and the Korea Tourism Association. The conference included a special session for the U.N. World Tourism Organization, tourism-related ministerial talks, medical tourism business counseling sessions and so on.As a side event, GyeongNam Travel Festival was held which showcased various dishes and other local specialties from the 20 cities and counties in the province. Other sights to see included diverse performances such as Jinju’s Gyobang Gutgeori dance (shaman dance), jesters of Goseong and Tongyeong and a drum dance.

The 2009 Korea Travel Conference was held on April 2nd and 3rd in Changwon City, Gyeongsang Province. It gathered some 2,500 participants in the travel industry. The event’s theme was “Green Growth by Travel Industry,” hosted by South Gyeongsang Province and the Korea Tourism Association. The conference included a special session for the U.N. World Tourism Organization, tourism-related ministerial talks, medical tourism business counseling

As a side event, GyeongNam Travel Festival was held which showcased various dishes and other local specialties from the 20 cities and counties in the province. Other sights to see included diverse performances such as Jinju’s Gyobang Gutgeori dance (shaman dance), jesters of Goseong and Tongyeong and a drum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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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의 메카이자 국내 공작기계산업의 최대 공

급처인 경남 창원(CECO)에서 ‘2009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MATOF 2009)’이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경남 창원은 한국 기계산업의 요람으로서 전국 공작

기계 생산량의 70%를 담당하는 대한민국 제 1의 공

작기계 생산지이며 동시에 최대 부품수요지이다. 또

한 공작기계 최대 수요업종인 자동차, 기계, 조선업

의 최대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이번‘2009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은 공작기계

산업 발전을 통해 경남의 기계산업 경쟁력을 제고하

고자 경상남도와 기업사랑 도시, 창원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창원시와 함

께 ‘MATOF 2009‘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부담을 최

소화하기 위해 전시개최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전시참가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타 기계전시회보다 훨씬 저렴한 참가비로 참가가 가

능하다. 또한 참가업체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할 경우

숙박, 항공, 투어 등을 지원하고 벤더세미나 개최를

위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참가업체의 비용

을 최소화하고 마케팅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

양한 혜택을 마련해 두었다.

MATOF 2009 wil l be held in Changwon,

Gyeongsangnam-do, the leading intersection

between supply and demand in the machine tool

industry from November 17th to the 20th.

Changwon is the nation’s number one producer

of machine tools, supplying 70% of all

domestic machine tools, as well as a major buyer

of parts.

This Exhibition is an ambitious project that

Changwon City and Gyeongsangnam-do are

preparing to increase the competitiveness of the

machine industry in Gyeongsangnam-do.

Changwon City and Gyeongsangnam-do are

offering substantial support for participating

businesses, and are attempting to attract visitors

through diverse and effective networks and

various conveniences for participating companies

as well as visitors.

경남의 대표 특산물과 지역 문화가 한 자리에 어우러지는 2009 Feel 경남 특산물 박람회가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4일간 CECO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주)경남무역이 주관하며, 경

남도 20개 전 시·군관과 경남농협관 등 27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29개관 42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2009 Feel 경남특산물박람회는 시·군 농·특산물 전시·판매 외에 지역관광·체험마을, 부대산업관, 해외산업

관 등 다양한 홍보관과 함께 문화·건강체험관도 구성되며 특히, 지난해에 이어 타 도에서 생산되는 우수상품과

식품포장기자재, 농기자재, 주방요식기기 등이 전시된다.

또한 영양사식품위생관리 및 파프리카 농약안정성 관리 세미나,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위해 제과제빵 및 전통 떡

작품전시, 긴 인절미 만들기 도전 및 시식회, 파프리카 요리 작품 전시 및 시식회, MBC열전노래방, 아지매 노래자

랑, 특산물 경매&세일, 행운권 추첨에 의한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문의처: (주)경남무역 ☎055-221-3890 / www.feelexpo.kr

2009 Feel Gyeongnam Expo will be held from November 5th to the 8th for four days at CECO, organized by

Gyeongnam Trading, Inc. sponsored by Gyeongsangnam-do, Changwon-City in which 20 cities and 270

companies of Gyeongsangnam province will take part.

Agricultural products, livestock and poultry products, marine products, traditional oriental tea products, herbage,

flowering plants, and crafts of Gyeongsangnam-do will be seen at the expo. It also has various events like an

amateur singing contest, specialties auction and lotteries, etc.

2009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MATOF 2009) (11.17~11.20)-공작기계산업 수요와 공급의 최대 접점, 경남 창원에서 개최-

International Machine Tools & Parts Fair 2009(MATOF 2009) in Changwon, Gyeongsangnam-do

2009 Feel경남특산물박람회(11.5~11.8)--경남 특산품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경연의 장 마련-

Feel Gyeongnam Expo 2009 (11.5~11.8)

문의처 : CECO 전시팀 ☎055-212-1013 / www.mato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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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 CECO 미리보기 (CECO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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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그랑프리콘서트 폐막식

한국오픈 한국오픈 한국오픈 한국오픈

개최기간 : 2009. 7. 7~7. 17(11일간)

개최도시 : 창원·마산·진주·김해시

주요내용 : - 공식행사 : 개막식, 폐막식, 시상식- 경연대회 : 제1회 그랑프리 대회(8개종목),

제2회 아시안콰이어게임(15개종목),

한국국제오픈콰이어대회(15종목)

- 학술행사 : 국제합창심포지엄

- 부대행사 : 갈라콘서트

- 특별공연 : 그랑프리콘서트, 우정의 콘서트, 창작뮤지컬 이순신 등

주 최 : 경상남도, 인터쿨투르재단

주 관 : (사)2009월드콰이어챔피언십 한국조직위원회

문의처 : (사)2009월드콰이어챔피언십 한국조직위원회 Tel. 055-211-6652~7 인터쿨투르 재단 한국대표부 Tel. 02-582-0877

노래하는 인류, 하나되는 세계 (Singing Together Brings Nations Together)

월드콰이어 챔피언십 코리아 2009 (World Choir Championships, Kore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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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EVENT

구 분

CECO 성산아트홀(창원) 3.15아트센터(마산) 문화의전당(김해) 영 화

(Main Hall) 대극장 소극장 대극장 소극장 마루홀 누리홀 심포지엄

7 .7 (화)

7. 8 (수)

7. 9 (목)

7. 10(금)

7. 11 (토)

7. 13 (월)

7. 14 (화)

7. 15(수)

7. 16(목)

7. 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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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원오케스트라

갈라

갈라

갈라

시상식

국제합창 심포지엄

국제합창 심포지엄

You&You상영 (롯데시네마)

You&You상영 (롯데시네마)

그랑프리콘서트 폐막식

1부 개막식

2부 개막식

갈라

그랑프리

그랑프리

그랑프리

그랑프리그랑프리

그랑프리 그랑프리

갈라 갈라

갈라 갈라

아시안

아시안

아시안

아시안

아시안

아시안 아시안

아시안아시안

뮤지컬 이순신

공연2회(15:00, 20:00)

뮤지컬 이순신공연2회

(15:00, 20:00)

한국오픈

한국오픈

한국오픈 한국오픈한국오픈 한국오픈

道 문화예술회관(진주)

뮤지컬 이순신

공연2회(15:00, 20:00)

※상기 일정은 행사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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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프로그램

인도어 프로그램은 장소를 불문하고 진행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흔히 많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도미노 프로그램,

레고프로그램과 같이 팀으로 구성된 인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완성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협동

심과 성취감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요즘은 감성 팀빌딩 또한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 합창, 연주회를 공

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신입사원들로 간단한 오케스트라나 합창단을 구성하여, 장

시간(1년)에 걸친 연습과 훈련을 통해 조직에 적응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또한 굳이 실외에서 진행하지 않더라도, 실내에서 진행하는 운동회도 최

근 많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컨벤션산업에 있어 지역 마케팅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즘, 현재 각광

받고 있는 MICE 도시들은 기존의 음식, 쇼핑, 여행, 나이트라이프 등의 관광 인

프라와 팀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곳임을 강조한다. 이는 컨벤션

산업에서 팀빌딩 프로그램이 새로운 트랜드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전통문화, 음식체험부터 래프팅까지 회의의 한 부분으로서의 팀빌딩 활동은 이제

더이상 낯선 것이 아니다. 팀 빌딩 프로그램은 크게 인도어 프로그램(실내진행)과

아웃도어 프로그램(실외진행)으로 구분할 수 있다. 야외에서 행해지는 활동적인

프로그램들(동굴탐험, 암벽등반 등)은 자연환경 또는 특수 시설을 이용해서 진행

하는 프로그램이며. 인도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행방법에 따라 이루어지며 최근

에는 감성적인 프로그램도 각광받고 있다.

그러면 우리지역에서 경험가능한 팀빌딩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팀빌딩 프로그램

Page 9: SEMIANNUAL NEWSLETTER

야외에서 진행되는 팀빌딩 프로그램은 팀원 전체가 노력하여 공동체 의식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으며, 조직원 간의

팀웍 배양과 팀내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알게 되며, 다함께 난관을 이겨내며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있는 조직으

로 거듭나게 하는 프로그램들이다. 흔히들 많이 알고 있는 서바이벌 게임의 형태나, 극기훈련형태의 체험이 아웃도어 프로

그램의 예라 할 수 있다. 경남지역은 천혜의 자연 관광지가 우수한 만큼 이를 이용한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다.

먼저 경호강 래프팅 프로그램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경호강 아웃도어 챌린지는 각 조별로 6~10인이 코스별로 이동하며, 트래킹, MTB, 래프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리산

의 화려한 경관과 여러가지 레포츠를 즐기는 코스이다. 여러가지 난관을 공동의 힘으로 이겨내는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조직화하여 조직 내의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의사결정력 제고 및 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조직으로서는

협동정신 및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겨 조직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남의 자연을 이용한 또 하나의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암벽등반이 있다.

의령 신반 암벽이 그 대표적인 예인데, 연습장을 갖추고 있어, 초보의 경우 실내 연습장에서 연습 후 자연 암벽등반이 가능

하다. 암벽등반은 도전정신과 끈기를 키울 수 있으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팀원들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

내기에 좋은 프로그램이다.

아웃도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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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에 좋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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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I & LUNI’S BOOKS

TORE

CGV 영화관

역동적인 에너지를 지닌 YOUNG 도시 창원의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글로벌전시컨벤션 마케팅의 장 CECO!

그동안 창원에 대해 잘 몰라 CECO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만 보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신 국내외 방문객 여러분들~ 이제 걱정 꽁꽁 붙들어 매시길!

CECO FORCE 리포터가 창원을 알리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는 말씀!

누비자를 타고 창원 명소를 찾아서 출발~ Let’s Go!

그동안 창원에 대해 잘 몰라 CECO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만 보고 아쉽게 발걸음을 Let’s Go!

>> THE CITY 7_

CECO 일정을 다 마쳤다면,,제일 먼저 가볼 곳은 ‘도시 속 도시’ THE CITY 7!

CECO 연계시설로 건립된 THE CITY 7은 특급호텔과 트레이드 센터, 오피스텔, 쇼핑몰 등 모든 것을 갖춘 도심복합위락시설(Urban Entertainment Center)이다. 자연, 건강, 첨단, 즐거움, 커뮤니티, 아름다움, 문화 등 7가지 테마로 구성된 THE CITY7은 업무, 상업, 주거, 문화, 교육, 의료, 휴식 공간을 복합 개발하여 ‘원스톱 라이프’를 지향한다.

특히 반딧불과 눈에 비친 달빛으로 공부하였다는 형설지공(螢雪之功)에서 비롯된 창원시의 문화충전소 BANDI & LUNI’S BOOKSTORE에서 책 한 권이 주는 여유와 CGV에서 영화의 감동을 누려보시길,, 일상의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 어디 이뿐인가? ART SPACE와 SKY GARDEN에서 자연미를 살린 예술 장식품을 감상하며 색다른 쇼핑의 기쁨을 느껴보는 것도 강력 추천! THE CITY 7 투어가 끝났다면 농협하나로공판장 앞에서 110번 버스를 타고 창원의 집으로 이동~

누비자 타고 떠나는....

< 취재 및 기사_ CECO FORCE 3기 리포터 ● 이은화, 박남주 NUBIJA

Page 11: SEMIANNUAL NEWSLETTER

“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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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의 집_“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우리의 전통을 찾아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창원의 집이다! 우리 고유 한옥의 소멸을 방지하고, 조상들의 전통문화와 풍습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된 창원의 집은 원래 19세기 말 광무 2년에 건립한 순흥 안씨 5대손 퇴은 두철이 거주하던 집이었다고...

창원의 집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데,, 사랑채, 안채, 민속관, 팔각정 등 14동의 건물과농기구들이 생생하게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든다. 울창한 대나무 숲에서 살랑이는 상쾌한 바람, 운치있는 돌담길을 걸어보자. 이 곳이 무릉도원이 아닐소냐!

이외에도 시민들의 휴식처로, 청소년의 예절문화교육을 통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산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무료 전통혼례식장을 개방하고 있어 외국인들의 방문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창원의 집 이용시간은 하절기에는 09:00~18:00, 동절기에는 09:00~17:00이고, 이용은 무료이다.

주소_ 경남 창원시 사림동 69 / 문의_ 055-284-2600

“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이리 오너라~”라고 절로 외치고 싶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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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비자_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나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환경수도, 자전거 도시를 선언한 창원시는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타기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공영 자전거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는데...‘창원을 곳곳이 자유로이 다닌다’라는 의미로 누비다와 자전거의 합성어인 무인대여공영자전거 <누비자>

가 바로 그 주인공!

회원으로 등록하면 하루 24시간 365일 이용가능 하며, 관광객 및 비회원은 1일 천 원이면 2시간동안 마음껏 탈 수 있는데,, 현재 51개 정류장이 창원시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2012년께는 터미널 300곳, 자전거는 5천대를

100m 간격으로 설치해 손쉽게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게 된다. 누비자로 건강도 챙기고, 녹색 생활인에 동참 하세요~!

>> 창원상남시장_ 자~ 왔어요. 왔어! 오늘도 왔어! 시끌벅적~

좋은 볼거리 구경하고 운동도 즐겼겠다. 이쯤하면 어김없이 울리는 배꼽시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공무원 교육회관에서 58번 버스 타고 서둘러 온 곳은,, 자~ 왔어요. 왔어! 오늘도 왔어! 시끌벅적~ 경쾌한 흥정음이 울려 퍼지는 4, 9일 창원 상남시장! 북적이는 번화가 속에 자리한 창원 최대 규모의 5일장이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상남시장은 상인과 손님, 물건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상남시장에오면 안 먹고서는 배길 수 없다는 촌국수! 식사 시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을 보니 제대로 찾아온 듯 하다.

옛날 어머니 어깨 너머로 배웠다는 손만지장 사장이 35년 동안 고수해 온 맛의 비결은 며느리도 안 가르쳐 준다는데,, (CECO 방문객에게만 알려준다. 비결은,, 쉿! 바로 조선간장!) 손 맛의 결정체 촌국수 맛의 비법은 좋은 재료 아낌없이 넣고 푹~ 고은 육수가 첫 번째, 국수맛을 좌우하는 면발을 쫄깃쫄깃하게 삶아내는 것이 포인트! 여기다가 색색깔의 고명 푸짐하게 팍팍 얹어 육수 차르르~ 부어 손님상으로 직행, 그대로 입 속으로 골인~ 푸짐한 양, 부담없는 가격을 자랑하는 시장표 촌국수! 아직 안 먹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열심히 일한 당신! 오늘 저녁, 속까지 시원해지는 촌국수 한 그릇, 어때요?

주소_ 경남 창원시 사림동 69 / 문의_ 055-284-2600

>> 누비자_환경수도, 자전거 도시를 선언한 창원시는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타기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공영 자전거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는데...‘창원을 곳곳이 자유로이 다닌다’라는 의미로 누비다와 자전거의 합성어인 무인대여공영자전거 <누비자>

가 바로 그 주인공!

회원으로 등록하면 하루 24시간 365일 이용가능 하며, 관광객 및 비회원은 1일 천 원이면 2시간동안 마음껏 탈 수 있는데,, 현재 51개 정류장이 창원시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2012년께는 터미널 300곳, 자전거는 5천대를

>> 창원종합사격장_ 클레이사격으로 스트레스를 쏘세요~ 빵!

창원의 집에서 나와 사림민원센터 옆 노외주차장에서 누비자타고 10분 거리.‘빵! 빵’여기저기서 터지는 총소리가 설렘을 한껏 고조시키는 이곳은 부산, 울산, 경남 유일의 사격장인 창원종합사격장. 제14회 아시안게임과 ISSF월드컵 등 규모있는 국제대회를 개최한 세계적 수준의 종합사격장으로,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쌓인 피로를 풀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웰빙 레저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은 시민들이 쉽게 사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시속 60~90km로 공중에 비행하는 흙으로 만든 접시모양 목표물을 총으로 쏘아 맞추는 클레이 사격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 만점! 최재혁 사격테니스팀장은“클레이 사격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며 “집중력, 판단력, 자제력, 민첩성에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창원종합사격장에 들러 가슴이 뻥 뚫릴 만큼 엄청난 총소리와 함께 날아가는 총알이 공중의 피죤을 명중시킬 때의 짜릿함을 느껴보자.

이용료_ 1라운드 당 1만원에서 2만 5천원 사이 / 위치_ 창원시 퇴촌동 산 28번지 / 문의_ 055-282-0900

자~ 오늘 CECO FORCE 리포터와 함께한 창원 투어, 어떠셨나요?창원 정복 참 쉽죠~잉? CECO FORCE 리포터는 여러분이 OK~하는 그 날까지 달려갑니다. 쭈~욱!!자~ 오늘 CECO FORCE 리포터와 함께한 창원 투어, 어떠셨나요?창원 정복 참 쉽죠~잉? CECO FORCE 리포터는 여러분이 OK~하는 그 날까지 달려갑니다. 쭈~욱!!창원 정복 참 쉽죠~잉? CECO FORCE 리포터는 여러분이 OK~하는 그 날까지 달려갑니다. 쭈~욱!!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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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은 전시·컨벤션산업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UIA(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에 의하면 한국의 국제회의 개최건수는 2007년에 268건으로 세계 15위를 점

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국제회의의 증가율이 362%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한 나

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고 전시산업의 측면에서도 국내 10개 전시장에서 개최된 전시회

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2000년 132건에서 2007년 353건으로 2.7배 이상 증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시·컨벤션산업의 급속한 증가에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서도 지방자치단체의 전시·컨벤션산업에 대한 관심 증대가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2000년 COEX의 증축을 필두로 하여 불과 8년 만에 9개의 컨벤션센터가 전국적으로 설립

되었으며, 국제회의 개최 비율이 2003년에는 지방이 47%, 서울이 53%이었던 것이 2006

년에는 지방의 개최가 54%로 역전되는 현상은 이러한 경향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전시·컨벤션산업을 통해 경제적, 사회·문화적, 그리고 정치적으로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창출되기 때문인데 특히 전시나 컨벤션은 타 지역의 사람들이 방문하여 소비를 하기 때문

에 해당 지역의 경제에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컨벤션센터는 지역의 랜드마크적 역할도

하기 때문에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 고양에도 큰 도움을 준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경쟁적으로 전시·컨벤션산업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는 주요

한 이유는 궁극적으로 해당 지자체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모두가 주지하다시

피 지방자치제 상품의 대부분이 경험에 의해서 정보를 얻지 않고서는 정확한 정보의 습득

이 어려운 ‘경험재(experience goods)’이기 때문에 해당지역을 많이 경험하고 또 긍정

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 전시·컨벤션산업은 이러한 지자체

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전시회나 컨벤션에 참가한 사람

들로 하여금 해당 지역이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되는 점을 발견하게 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을 방문하게 하거나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을 구매하도록 하는데 전시·컨

벤션산업의 경쟁적 우위는 타 지역보다 높은 지역적 브랜드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도록 기

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창원지역 나아가 경상남도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작업에 전시·컨벤

션산업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하나의 지렛대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이제까지 창원시

와 경상남도는 아시아 시장에서 MICE(Meeting, Incentive Tour, Convention, Exhibition)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고 또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올해 안에 설립될 예정으로 있는 경남 CVB(컨벤션 및 비지터 뷰로)의 설립은 이러한 필요

성을 잘 뒷받침해 줄 창원과 경남의 새로운 활력소로 그 역할을 수행하리라 기대해본다.

글 CECO 마케팅팀장 이 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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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네 돌을 맞는 CECO, Eco City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CECO의 새로운 화두는 “green”C-eco 속의 “eco”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지역의 우수한 산업인프라로 인해 산업, 이공학 특화 컨벤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CECO가 2008람사르

총회 성공개최 후 환경분야 컨벤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그린 컨벤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환경 기념

품 볼펜과 종이가방을 선보였다. CECO의 주요 이용고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배포될 친환경 기념품 볼펜은

볼펜의 테두리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닌 신문지를 재활용한 종이재질로 제작이 되었다. 친환경 제품하면 디자

인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CECO의 친환경 볼펜은 최신 유행색인 파스텔톤의 5가지컬러로 제작

하여, 디자인까지 고려하여 고객들에게 벌써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 볼펜과 함께 제작된 종이가

방은 100% 재생 가능한 크래프트지에 CECO의 그린 캠페인을 상징하는 해, 바람, 산, 물, 새, 식물 6가지 자

연의 요소를 디자인화하여 제작하였다. 이와 더불어 향후 장기적으로 ‘그린 컨벤션’ 프로젝트를 계획 중인

CECO는 그린 컨벤션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인쇄물, 기념품 등에는 ‘GREEN CECO’로고를 삽입하여 이를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기증받아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 정착한 따오기 한 쌍의 2세가 탄생했다. 따오기는 세계적 멸종위기 조류로 우리나라에서는 1978년 판

문점 부근에서 확인된 이후 사라졌다. 지난해 10월 17일 창녕군 유어면 세진리 둔터마을 따오기복원센터에 정착한 따오기들은 지난 2월초 짝짓기에 성

공했으며 지난달 룽팅이 알 3개를 먼저 낳았고 1주일 뒤 다시 3개를 낳았다. 경남도와 창녕군은 2006년부터 따오기 인공증식과 복원기술 도입을 추진

해오다 람사르총회를 앞둔 지난해 5월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 후진타오 국가주석에게 따오기 기증의사를 타진했고, 이어 8월

에 후진타오 주석이 방한해 양국 정상간 따오기 기증 및 증식ㆍ복원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따오기 복원프로젝트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상징적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종의 복원기술을 크게 향상시킬 것”

이라며 “이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남이 생물종 복원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월급쟁이로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수치심과 만나게 된다. 조직이 나에게 부여한 업무를 원활히 수행

하지 못한 경우, 나의 미숙한 업무처리로 인해 나와 나의 동료를 힘들게 하는 경우 등에서가 그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심을 느끼고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또다

른 내모습을 발견하는 계기로 받아들임이 앞으로 또 그러한 상황에서 동일한 수치심을 겪지 않는 훌륭

한 처방이 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상사에게서건 동료에게서건 일단 수치심을 느끼면 반성할 겨

를이 없고, 일단 그 상사와 동료를 비난하면서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결국, 혼자가 되

어서는 그 수치심을 통해 드러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원래 수치심이

란 혼자 있을 때가 아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느끼는 부끄러움(또는 굴욕감)을 뜻한다. 따라서 수치심이

느껴질 때는 세상이 까마득하여지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아서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하지만, 이럴 때 자신의 모든 부분이 비난받을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자신의 여러 가지 모습 중

에서 특정한 한 부분만이 그러한 대상이 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즉, 자신이 저지른 잘못 때문에

수치심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생활을 영위하는 이상 당연이 느껴야 할 것을 느끼는 것

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니 수치심은 고마운 것이다. 내가 더 이상 답답하고 창피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니….글 CECO 운영팀 이 성 일 과장

CECO 20090610

CECO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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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신나게 뛰어 놀아도 지치지도 않던,

아날로그 정서가 충만했던 녹색 삶 속으로의 여행길...

개의치 않고 정신없이 놀았던 그 시절...옷이 좀 더러워 지더라도, 얼굴에 뭐가 묻더라도,

2009년 CECO의 화두는 “green”

숨 가쁘게 돌아가는 디지털 시대에서 잠시 벗어나 아날로그적 감성에 젖어본다.

green life로 돌아가 보는 것이다.

사진협조 사천비봉내마을

하루종일 신나게 뛰어 놀아도 지치지도 않던, 옷이 좀 더러워 지더라도, 얼굴에 뭐가 묻더라도, 개의치 않고 정신없이 놀았던 그 시절...

아날로그 정서가 충만했던 녹색 삶 속으로의 여행길...

어린이의 마음으로 자연의 품에 안겨 보다. 서럽게 울 일도, 배꼽잡고 웃을 일도, 신기해서 눈이 휘둥그레질 일도 참 많았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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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5: SEMIANNUAL NEWSLETTER

○ 전시회 | Exhibition

기 간 Period 행 사 명 Name of Event

6.24 ~ 6.27 국제로봇대전 International Robot & Artificial Intelligence Show 2009(iROBAS 2009)

6.24 ~ 6.27 국제유비쿼터스제조 IT 솔루션쇼 Int’l Ubiquitious Manufacturing Exhibition 2009

9.23 ~ 9.25 국제동력전달 및 유체제어기기전 Int’l PowerTrans & FluidControl 2009 / IPF’2009

10.9 ~ 10.11 창원그린휠박람회 Changwon Green Wheel Festival

10.14 ~ 10.16 국제표면처리및도장기술전시회 International Surface Finishing & Coating Show 2009

10.20 ~ 10.22 한국안전관리소방산업전 Korea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 Fire Protection Show 2009

11.5 ~ 11.8 Feel경남특산물박람회 Feel Gyeongnam Expo 2009

11.17 ~ 11.20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 International Machine Tools & Parts Fair 2009

11.25 ~ 11.28 국제물류산업전/국제건설기계산업전International Logistics Industry Fair 2009(iLOGEX)

International Construction Equipment Industry Fair 2009(INTERCON)

○ 컨벤션 | Convention

기 간 Period 행 사 명 Name of Event

7.7 ~ 7.17 세계합창대회 World Choir Championships Korea 2009

9.12 ~ 9.13 전국여약사대회 Korea Female Pharmaceutical Association Convention

9.19 ~ 9.20 제3회 아시아 바둑선수권 대회 The 3rd Asia Baduk Championships

10월중세계지방자치단체엽합아태지부(UCLG ASPAC)집행위원회의

Executive Committee Conference of UCLG ASPAC(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Asia-Pacific Region)

10.21 ~ 10.23 한국물리학회추계학술대회 The Autumn Conference of the Korean Physical Society

10.28~30 전국도서관대회 The 46th General Conference of Korea Library Association

11.4~6 한국식품영양과학회정기학술대회The Int’l Symposium and Annual Conference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하루종일 신나게 뛰어 놀아도 지치지도 않던, 옷이 좀 더러워 지더라도, 얼굴에 뭐가 묻더라도, 개의치 않고 정신없이 놀았던 그 시절...

아날로그 정서가 충만했던 녹색 삶 속으로의 여행길...

어린이의 마음으로 자연의 품에 안겨 보다. 서럽게 울 일도, 배꼽잡고 웃을 일도, 신기해서 눈이 휘둥그레질 일도 참 많았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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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966 경남 창원시 반송로 50 www.ceco.co.kr tel. 82(55)-212-1000 fax. 82(55) 212-1010 [email protected]발행 공급처 창원컨벤션센터 2009년 6월 17일 발행 창원컨벤션센터 뉴스레터 VOL. 9

본 자료는 환경을 생각하여 100% 친환경 재생펄프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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