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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PART 전달사항

• 5월 정기 결제일은 6일, 10일, 15일, 20일, 27일, 30일 입니다. 지급품의서 제출 시에 결제일을 지켜서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준 – 5의 배수일 / 해당일이 휴일일 경우는 익일)

BL Center BL2팀 최승연 대리의 다짐입니다.

첫째. 365일 내내 생각만 하는 운동 시작하기

또는 관악산 1회 완주하기

둘째. 엄마와 단 둘이 여행가기

셋째. 정신적 힐링 포인트 찾기

예약센터 국내선 박주리 팀장의 다짐입니다.

첫째. 미소짓는 사람이 되자

둘째.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셋째. 긍정적인 사람이 되자

-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애드미션人이 됩시다.

• 여러분들이 앞으로 꼭 이루거나 해야겠다는 각오들을 이곳에 게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하는 공간입니다.

(대상자는 무작위로 선정합니다.)

제 9호 2013. 05. 02

경영기획실에서 알려드립니다

5월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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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10 소셜 매거진 발행!! The Next실에서 애드미션의 공식 페이스북 “AM 10”이 발행되었습니다. 서초동 와글와글보다 비주얼과 서비스 측면에서 월등히 뛰어남을 보여주고 있군요, *.* 페이스북이 활성화되는 것에 모든 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서초동 와글와글의 컨텐츠는 AM10으로 통합 진행 될 예정입니다. 서초동 와글와글과 AM10의 만남이 이루어져 맛있는 음식이 되려면, 여러분들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주시는 기본적인 버릇을 가지셔야 합니다.

“신규 입사자 자기 소개”

BLC팀 정은영 사원

반갑습니다^^ BLC팀에 입사하게 된 88년 나름 꽃다운 26세, 정은영입니다. 이대에 살고 있지만, 사실 고향은 경남 마산이라 뼛속까지 구수하고 성격은 나름 쿨한 B형입니다. 아침마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는 일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완벽 적응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가끔은 자리에 앉고 싶어 빈자리가 나면, 아줌마처럼 가방을 던져 안고 싶은 충동이 들지만 잘 참고 있답니다. 아직은 광고디자이너로써 부족한 것이 많지만,저만의 크리에이티브함으로 애드미션에서 시크하게 잘 해내리라고 자신합니다! 애드미션에서 진정한 광고디자이너로 거듭 날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열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가장 기본이지만 지키기 힘든 '초심'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저의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우선 저는 먹는걸 좋아해서 항상 배고파하기 때문에 맛있는게 있다면 저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영화도 고어물이나 스릴러와 같은 장르의 영화에 특히 열광하기 때문에 왠만한 충격적인 말이나 행동에 놀라지도 상처받지도 않으니 편하게 막(?)대해주세요~ 빨리 애드미션 식구들과 친해져서 유쾌하고 행복한 회사생활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

“인턴 OJT 우수 강사 선정 소감”

BL3팀 안소영 대리

안녕하세요, BL Center의 안소영 입니다. 이번 인턴분들의 OJT 교육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놀랐습니다. 짧은 교육이었는데, 인상 깊게 들어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수상(?)이라하니 더욱 기쁠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신 하영주 부장님께서 제게 양보해 주신 덕분이지 않을까요? 부장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앞으로 우리 사원분들의 회사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애드미션의 가족이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안소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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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크리1팀 진봉기 팀장

A) BL2팀 하영주 부장

Q) 남자친구는 무슨 일을 하시고 한 달에 몇 번 데이트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변경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증거로 남는 걸 거부하겠습니다. 혼사길 망가집니다~ 책임 안 져주셔도 되요. Q) 만약에 남자친구랑 콩자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A) 왜왜왜 택해야 하나요? 봉기 부장님 질문 만들기 귀찮으셨죠? 참고로 가족...입니다. 자양강장제 같은 녀석이에요. Q) 10년 후 나의 미래 모습은? A) 음... 글쎄요. 잘 안 떠오르네요. 40대 중반의 날씬하고 탱글탱글한 귀부인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근해서 재밌게 놀다 가고 싶네요. 후배들 일 하는거 가끔 참견질 하면서... 하부장 프로젝트도 슬슬 시작할 단계쯤 되겠네요. ㅎㅎ Q) 현금 1억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실 생각이신지... A) 부모님 드리죠 뭐. 가방 두어개 살 거 빼고. 부모님도 두 분이 다 쓰진 않으실거에요. 어차피 저한테 많이 쓰실텐데 효도하는 시늉이라도. Q) 애드미션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동료(이성 동성 상관없이)는 누구인지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지요. A)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후배들은 다 귀엽고 기특해보여요.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하기도 하고...그래서 재밌네요. 그리고 핫산님. 별병을 만들다보면 박명수는 1년안에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네요. 다양하게 접근 가능한 브랜드? 별명생산 릴레이 해보고 싶어요. 또 유부남 토크쇼 하시는 유부남들. 각이 다른 접근...재밌어요. ㅎㅎ 그리고 질문자의 의도에 맞춰서 봉기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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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궁금하다” 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주제로 질의 응답하

는 자리입니다.

이것이 궁금하다 10호에서는 하영주 팀장이 알고 싶

은 김민경 팀장의 모든 것을 파헤쳐 드립니다.

이것이 궁금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BL2팀 안진곤 대리 입니다^^

애드미션에 입사 할 때는 한 겨울 이였는데

어느덧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렇게 나마 애드미션 식구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삶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상훈님에게 먼저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ㅎ

요즘 ‘아빠 어디가’ 라는 프로그램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저도 두 아들의 아빠로써 참 즐겁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먹방 윤후가 제주도에 도착해서 “제주도 오니깐 한국이 생각 안나” 라고했던 윤후의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아이를 키우는 건 정말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지만

아이들로 인해 얻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에 아빠가 되고...엄마가 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건하(3) 건호(1) 때문에 힘도 무지 하게 들지만 ^^;;

저를 향해 한번 웃어주는 것 하나로 모든 피로함을 날려주는 고마운 녀석들입니다.

저의 가족들을 잠시 소개 하자면~

건하(3)는 최근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요~ 매일 가기 싫다고 울다가 이제는 슬슬 적응을 한 상태입니다

아빠를 닮아서 누나를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와이프가 저보다 4살 연상 입니다^^;;)

자기 보다 어린 친구들을 잘 돌봐주는 멋있는 아이라고 하네요 ㅎ 집에서는 동생을 엄청 괴롭힙니다. ㅡㅡ;

건호는 엄마 바보 입니다. 엄마밖에 모르고 엄마가 없으면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저는 좀 좋습니다. ㅎㅎ (와이프는 힘들어 죽으려고 합니다)

날씨가 좋아 주말마다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가려고 하는데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먼 곳까지는 못 가고 근처 대공원이나 서울숲에 가서 산책을 합니다.

제 희망사항은 아이들이 어서 자라서 주말마다 함께 캠핑을 가는 것입니다.

산으로 바다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주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소원입니다.

이상 가족의 달을 맞이해서 두서 없는 저의 글을 마치려 합니다.

애드미션 식구 여러분들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5월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찰나의 순간을 담아라!

5

경영기획실 서해영 대리는 OOO이다.

내가 알고 있는 너

┗ 서해영 대리는 돌고래(x12)이다. : 돌고래 초음파 웃음소리를 지녔으므로…ㅋㅋ 모두가 아는 그거죠^^ 예상치 못한 웃음소리 하이톤의 웃음소리 때문에 ㅎㅎ 설명이 필요한가요? 그녀의 웃음소리는 1km 밖에서도 들을 수 있어요. 단 저 웃음소리는 억지로 나오지 않죠. 진정한 유머에만 반응 하는 유머 바로미터 독특한 음색으로 웃으시니,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 사운드 고주파 탐지기 외모도 귀엽고 웃는 것도...ㅋㅋㅋ 낄낄낄낄~ 이견 없을 듯 들은 바론 돌고래 초고주파 웃음 소릴 내신다고... 저도 딱 한번 듣긴 했었음! 끼-억 끼-억 이었던가~?ㅋㅋ 별로 안 웃긴 멘트에도 미친 리액션 나쁜 말은 아니에요 ㅋ 단지 미친거 아냐? ㅋ 진짜 빵 터졌을 때만 들을 수 있는 그녀의 웃음 소리 한 번 들으면 잠들기 전에 꼭 생각나는 웃음소리! 자연의 소리 웃음 소리의 유쾌함이 묻어 나와서요^^ ┗ 서해영 대리는 인상이 좋다. : 항상 잘 밝게 웃으셔서, 인상이 좋습니다~ ┗ 서해영 대리는 조력발전소다. : BL 센터의 업무를 힘있게 밀어주시는 조력자이며,(타 부서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경영기획실과 BL센터의 발전을 도모하는 커뮤니케이터! ┗ 서해영 대리는 섬세 호탕녀다. : 섬세한 듯한 성격에 호탕해 보이는 웃음 소리 ┗ 서해영 대리는 미소천사, 셀카여왕이다. : 근거제시는 안 해도 아실 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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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실 서해영 대리는 OOO이다.

내가 알고 있는 너

┗ 서해영 대리는 엔돌핀이다. : 보면 볼 수록 사람을 즐겁게 한다. ┗ 서해영 대리는 박선영이다. : 이뻐요. ㅎㅎ ┗ 서해영 대리는 친누나다. : 항상 아쉬울 때만 찾게 되는... ┗ 서해영 대리는 안 친하다. : 일 이야기 말고 사적으로 이야기를 나눈적이 없어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ㅠㅠ ┗ 서해영 대리는 착한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 무언가를 설명 해 주실 때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신다! ┗ 서해영 대리는 외계인이다. : 웃음 소리가 특이함. ┗ 서해영 대리는 야누스다. : 애드미션 가족에게는 한 없이 관대하지만 남자 친구에게는 지대로 엄격하다!! 후덜덜! ┗ 서해영 대리는 재테크의 王이다. : 경영지원팀에 계시니까, 왠지 회계에 엄처 능통 하실듯! ┗ 서해영 대리는 미스테리다. :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웃으실 땐 밝으신 것 같다가도, 서류제출 땐 무서워요. ㅠㅠ ┗ 서해영 대리는 옆집이다. : 가까운 곳에 있지만 잘 모른다. ┗ 서해영 대리는 반전미녀다. : 안경 쓰고 있을 때와 안 쓰고 있을 때 너무 다르다. 7

경영기획실 서해영 대리는 OOO이다.

내가 알고 있는 너

┗ 서해영 대리는 방향제다. : 방향제 하나로 공간이 향으로 가득차듯 해영 대리님 덕분에 밝은 빛이 가득합니다. ┗ 서해영 대리는 하이브리드다. : 정신을 놓게 만드는 초고음 웃음과 법인카드 영수증을 노려보는 까칠한 눈. 두 가지 능력이 합쳐 적절한 카리스마 유지 ┗ 서해영 대리는 귀요미다. : 외모도 귀엽고 유머도 귀엽고 더더욱이 웃음 소리는 매우 귀엽다? ┗ 서해영 대리는 웃기고 싶은 사람이다. : 빵 터질 때 나는 웃음 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MP3로 만들어 보급해 달라이라마. ┗ 서해영 대리는 똑순이다. : 뭔가 똑부러지게 뭐든 할듯해요. 순한 웃음안에 날카로움이..ㅋㅋ ┗ 서해영 대리는 패셔니스타다. : 상냥하고 이쁘세요. ┗ 서해영 대리는 시크릿이다. : 아직 잘 모르겠어요. ┗ 서해영 대리는 똑순이다. : 야무져 보이세요! ┗ 서해영 대리는 미스테리다. : 동글동글 오밀조밀한 외모. 첫인상이 참 좋으시다 라고 생각. 말씀 나눌 기회는 얼마 없었는데, 얼마 전 세금계산서에 대해 잘 설명 해주신게 인상 깊네요. 앞으 로 잘 지내보아요. ┗ 서해영 대리는 포메라니안이다. : 작고 귀여운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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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SX(Shocking eXperience)를 말해봐

안녕하세요? 경영기획실 김상훈입니다. 제가 스스로 느끼는 SX는 결코!? 아니지만(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함ㅋㅋ) 애드미션 가족 여러분이 이걸 보면 Shocking eXperience를 하게 되리라 생각되어, 저의 과거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대상자를 못 찾아서 제가 선뜻 나서는 건 결코!? 아닙니다. 저는 학창시절 소녀들에게 나름 인기가 있었... 매일같이 집에 전화해서 나를 귀찮게 하던 소녀, 두 명이 동시에 저를 두고 신경싸움을 하던 소녀들(못 믿겠지만 진실이어요...)등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런데! 사람은 참 잘 커야 하는 것 같아요ㅋㅋ 급격하게 2차 성징이 활발하던 고2 때부터 키는 멈추고, 머리는 커지는 등 외형적인 모습이 변하더니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저는 저의 모습을 사랑하고,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ㅋㅋ 어찌됐든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짧게나마 애드미션 식구분들께 알리도록 자리를 만들어준 경영기획실 김상훈 사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구요. 좌측에 제가 학창시절 소녀들에게 받은 편지를 첨부해보았습니다. (편지의 쌍방향은 없었습니다. 모두 일방향임을 알려드립니다. 나름 차도남이었음 -_-) 이걸 올린 저도 손발이 오그라드니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 풋!웃음 나오는 꼬꼬마 소녀 편지 두개를 골라봤어요. -_-...

나머지 편지들은 공개하기엔 조큼 오그라드는 중고딩소녀들의 편지라 공개를 안 할게요. ;; 9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체험 청년 장사꾼 프로젝트! 전.주.청.년.몰 안녕하세요. 크리2팀 박민경입니다! 애드미션 여러분, 벚꽃 구경은 다녀오셨나요? 떠나는 봄이 아쉬워 추천해드리는 여행지! 전주시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중 하나인 청년 장사꾼 프로젝트! 전.주.청.년.몰 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곳은 젊은 사장님들이 모여 50년 전통의 낡고 오래된 전주 남부시장 2층을 개조해 만든 곳인데요,

청년몰의 슬로건은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라고 합니다.

(시장인데 슬로건도 있네요 ㅎㅎ 시장도 크리에이티브 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애드미션 여러분! 사람과 사람이 사는 공간에서, 순박한 아날로그의 경험을 몸소 체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 갈라지는 논두렁처럼 척박한 마음이 드시는 분, ★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하신 분, ★ 광고주의 압박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은 분, ★ 설레고 싶으신 분, ★ 그냥 재미지게 놀러 가고 싶은 분들 까지! 답답한 두뇌에 좋은 공기 풍풍=3 불어넣으시고 여유로운 몸과 마음으로 돌아옵시다! 당일로 다녀오실 분은 서둘러서 출발하시면 하루 알차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만, 여유롭게 머무르고 싶으신 분 들은 전주 한옥마을의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셔도 좋을듯합니다~~ ^^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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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Box를 열어라

온라인 에이젼시인데 컴퓨터가 많이 후졌습니다. 회사에 컴플래인 하는 것은 이제는 지쳐서 포기합니다. 네이트온 단체 쪽지를 보내시면 제 컴퓨터는 백만배 느려지기에 메일이나 그룹웨어를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 컴퓨터가 많이 후졌다는 말에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그렇지 않아도 내용년수와 컴퓨터 성능의 정도에 따라 점진적 업그레이드 계획을 가지고 있 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타 부서와의 교류가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업무적으로 겹치지 않는 분들은 거의 대화해 본적이 없는 거 같은... 특히 경력직으로 오신 분들! 경력직분들과의 교류 활성화 개선 ┗ 얼마 전 오픈한 Cafe AM10 공식 휴게실을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휴게실에서 커피 한잔 하시겠어요?” 라는 첫 한마디가 어려운말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먼저 연다면 친해지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겠지요?^_^ 이거 비밀인데 출근길에 자다가 침 흘렸어요. ┗ 그게 바로 열정의 결과물이에요! 앞으로 침 한방울 한방울 옷에 묻지 말라고 닭갈비집 앞치마라도 공수해서 증정해드릴게요. 여자화장실 앞 정수기 위치 변경 안되나요? ┗ 화장실 이용 시 밖에서 누군가 정수기 사용을 하고 있다면 신경이 많이 쓰이시죠?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정수기를 배치한건 아닙니다.ㅠㅠ 정수기는 수도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그 수도시설이 일석빌딩 건물구조상 그 부분 밖에 없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려요. 다 필요 없고, 재미있게 삽시다 좀! 인생 뭐 있나요? ┗ 그...그래도... 살아가는데 필요한 건 좀 많은 것 같은데... 흐잉.... 쓸 말이 없다는 게 슬픕니다. 이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화장실에서 일보다가 방구 뀐 이야기라도 해주세요. 상훈님 와글와글 때문에 힘드신 것 같아서 안쓰럽네요. 제가 좀 도와드릴게요! 힘내세요. ┗ 제게는 그런 연민이 필요하지 않아요-_- 자발적 참여만이 필요하다구요!!!!!!! 1층 화장실에 할머니 귀신이 산다. ┗ 아... 이거 진짜 솔직히... 20분 동안 댓글 어떡해 달아야 할까? 고민했는데 답이 안 나온다....ㅋㅋㅋㅋㅋ 가까이 생활하는 선배들에게 조차. 업무에 방해가 될까 평소에 말을 아꼈습니다. 이런 자리를 빌어 말씀 드리고 싶네요. “선배님들, 늘 감사합니다” ┗ 아 훈훈하네요. 다른 분들도 아끼지 말고 표현하세요. 마음의 표시에는 세금도 안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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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Box를 열어라

화장실 문을 잘 닫고 다닙시다! ┗ 맞아요! 그리고 남자 화장실 군대에서 사격하던 솜씨로 그것도!? 조준 좀 잘해주세요. 청소 아주머니가 저만 보면 조준 좀 잘 해달래요.ㅠㅠ 난 백뇨백중인데..... 브랜드전략팀 수진님! 항상 웃는 얼굴로 말도 건네주고 고마워요. ┗ 저에게도 웃는 얼굴로 말 좀 건네 주세요.☞☜ 상훈님!↗ 이거 말고… 상훈니임~ 이렇게 살갑게 불러줘요... 케라시스 이벤트 참여 안 하신분들 참여 해주세용 ┗ 이분은 누군지 알겠네... “내 귀에 도청장치” 몇몇분의 가정이나 연애를 파괴할? 소스가 있지만, 너무 위험해서 천천히 공유할게요 ㅋㅋㅋ ┗ 제 귀엔 캔디가....아 죄송합니닼ㅋㅋ 얼른 공개해주세요. 신원은 알아서 잘 보장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층은 다른데... 같은 회사직원... 그러나 개인 소식들은 뒷북으로 듣게 되는… 업무적인 것 말고도 다양한 개인별 소식을 공유하는 것이 있었으면...(뒤늦은 술자리... 나만 몰랐네?) ┗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한 그룹웨어, AM10!을 이용하세요. 하루의 10분 관심을 가져도 이와 같은 고민은 해결이 될 거 같은데요?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림은 여러분의 몫!! 막상 4층 쇼파가 없어지니 힘들고 지칠 때 누워 쉴 곳은 2층밖에 없다는 사실에 기운이 빠지네요 ㅋㅋ ┗ 힘들고 지칠 때 눈치 보지 말고, 누워서 쉴 수 있도록 5층에도 천연(색)가죽쇼파가 구비되어있습니다. 저기... 저... 집 나간 제 파티션은 언제 제자리로 돌아오나요?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신속히 와줘요. 내 파티션 ┗ 대표님? Anonymous(1)이 파티션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파티션이 있어야 한다. 어디 갔어? 내 파티션!? ┗ 대표님? Anonymous(2)이 파티션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파티션 좀 쳐주세요!! 야근도 많이 하는데 지각한다고 너무 나무라지 말아주세요. ┗ 대표님? Anonymous(3)이 파티션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제발 파티션을 다시 돌려주세요! ┗ 대표님? Anonymous(4)이 파티션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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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Box를 열어라

월요일 아침 일찍 출근하여 베란다로 모닝 커피와 담배를 즐기려 가던 중 주인 없는 회의실에서 냉난방기가 사정 없이 돌아가는 현장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아마 주말 내내 쉼 없이 달렸던 모양입니다. 우리 집 에어컨은 1시간을 채 못 돌리고, 그대로 전기고지서 받을 때까지 후덜덜하게 살 떨리는데 확실히 내 것이 아니면 out of “안중”이 되나봐요. 그런데 어차피 돈(money) 벌러 회사 다니는데 전기가 새어 나가든 건물이 부서지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내 돈 안 나가면 상관없죠! ┗ 아... 길다.... 요약할게요. 아나바다 진봉기 부장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괜시리 마음이 그래요~ㅠ.ㅠ ┗ 소주 생각납니다... 피톤치드 약하게 하면 다시 갈래용 ┗ 1588-4802 24시간 항시대기중 최근 3개월간 BL센터 인턴들로 인해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즐거웠고, 그에 대한 고마움이 있습니다.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결과에 상관없이 수고했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보고 많은 걸 배우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ㅜㅜ 새로 입사하신 분들과 친해질 계기가 없어 아쉬워요. 좀 더 New Face에 유연한 오픈마인드 챙김이 티가 확 나는 애드미션만의 전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모두가 관심 주는!) ┗ 앙꼬가 꽉찬 찐빵같은 의견입니다. 진지하게 고민해야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언제든지 소리 내주세요. 최영길 대리 사귀는 여자 있는 거 같은데... ┗ 주도 면밀하게 살펴주세요. 주요관심대상입니다. 상훈님 만날 부탁만 드리는데 감사해요~ ┗ 이제 제 부탁 좀 들어주세요... 고급정보) 5층 IB 센터에 가면(개인컵 들고) 아메리카노가 공짜! ┗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다면, 내선번호 사팔구삼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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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Box를 열어라

대표님 웃음소리 짱 커요. ┗ 2002년 한일월드컵 대한민국이 4강 진출을 했어요. 화장실 휴지 같이 채워요~ 세면대 물기 같이 제거해요~ ┗ 좋아요. 우리 함께해요 ♪ 정선경대리는 고맙습니다. 엘리베이터 같이 타면 제가 가는 층도 눌러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에 보답으로 정선경 대리를 업고, 계단을 통해 사무실까지 에스코트하는 고마움을 표시하는 건 어떨까요? 화장실이 한 칸 뿐인 애드미션, 갔다가 사용중이라 허탕친적이 많습니다. 미리 문에 표시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 미리 문에 표시를 해도 허탕치는 건 매한가지 같습니다만.....-_-+ 사무실 출입문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만 아는 건 아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요. 애드미션이 자주가는 콩나물해장국집에 국물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는 정보... ┗ 거 콩나물해장국집 이름이 뭐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문화도 존중 되었으면 합니다.(월례행사, 칭찬하기, 동아리 운영…) ┗ 동아리 같은 경우는 회사 규정대로 신청을 받고 있으니 등록신청기간에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칭찬하기는 앞으로 Show Box를 통해 해주세요!, 월례행사는 잠정적으로 중단상태입니다.ㅠㅠ 화장실 절대 금연 요청 도서 포인트 2만원 사용제한 해제 요청(포인트가 있는데 왜 쓰질 못하나...ㅠㅠ) ┗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셔야 초자연적인 대장의 힘을 발휘하시는 분들 얼른 대체수단을 강구해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도서 포인트 월 사용제한의 명확한 근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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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예약센터 4월 24일 서비스 교육 실시

칭찬 합시다! 제주항공 예약센터에서는 4월 24일 칭찬에 대한 교육이 진행 되었는데요. 평소 자기 자신에 대한 칭찬도 하고!? 동료들과 서로 칭찬을 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칭찬은 자신감도 상승시키고, 에너지도 갖게 하니까 모두들 칭찬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는 애드미션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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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힐링타임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오직 하나, 실패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다.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생일 : 5월 7일 류연정 상담원 5월 19일 장윤정 상담원 5월 21일 박나영 대리 5월 26일 최영순 대리 5월 26일 고은영 상담원 5월 27일 박진희 상담원 5월 31일 이문희 사원 5월 31일 유민정 상담원

기자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