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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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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336.66 183.12 ▲ 1.13 ▲

나스닥지수 4,504.24 12.71 ▼ 0.28 ▼

S&P500지수 1,912.53 9.50 ▲ 0.50 ▲

VIX지수 21.65 0.33 ▼ 1.50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434.82 146.22 ▼ 1.53 ▼

일본 닛케이 17,191.25 559.43 ▼ 3.15 ▼

중국 상해지수 2,739.25 10.32 ▼ 0.38 ▼

브라질 39,588.82 992.65 ▲ 2.57 ▲

인도 24,223.32 315.68 ▼ 1.29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890.67 15.93 ▼ 0.84 ▼

KOSDAQ 680.94 3.92 ▼ 0.57 ▼

KOSPI200 228.97 2.13 ▼ 0.92 ▼

KOSPI200 선물(근월물) 228.90 3.00 ▼ 1.31 ▼

달러 급락 ∙ 유가 반등에 호조

2월 3일 (수) 뉴욕 증시가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와 달러

약세, 국제 유가 급등 등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서비스업 지표 부진에 개장과

동시에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경기지표 악화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며 달러 가치가 급락했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도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줬다.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19.30 11.90 ▲ WTI($/배럴) 32.28 2.4 ▲

엔/달러 119.16 1.24 ▼ BDI(P) 310.00 4.00 ▼

달러/유로 1.0964 0.0030 ▲ CRB상품(P) 164.1872 4.0064 ▲

달러인덱스 97.21 1.66 ▼ 금($/온스, 런던) 1,132.00 3.50 ▲

원/헤알 308.21 4.31 ▲ 은($/온스, 런던) 14.41 0.15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년) 1.496 0.020 ▼ 고객예탁금 209,262 3,535 ▼

국고채(10년) 1.865 0.051 ▼ 신용융자 67,382 370 ▲

회사채(3년 AA-) 2.003 0.023 ▼ 선물거래 예수금 72,820 584 ▲

회사채(3년 BBB-) 7.966 0.020 ▼ 주식형 수익증권 824,627 1,776 ▼

CD(91일) 1.65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863 480 ▲

오늘의 체크 포인트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278K , 예상 279K 미국, 12월 제조업수주: 전기 -0.2% , 예상 -2.8%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실적 불확실성은 이번 주가 고비 - 현재까지 4Q15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0% 하회, 순이익은 31.6% 하회. 최근 5년간 4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양호한

수준이지만 순이익은 큰 폭으로 하회 중. 순이익 부진으로 4Q15 시장전체 순이익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2.2%로 다섯 분기만에 감익 예상. 실적에 대한 우려는

이번 주를 고비로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 현재 이익수정비율이 (+)를 기록하고 있는 업종은 유틸리티와 에너지, 건강관리, 보험 등 네 개 업종. 2월에는 은행과

건설 업종 이익수정비율의 (+) 전환 기대

NH투자증권 본격적인 위험자산 비중 확대의 전제는 유가 안정화 - 지난 2월 2일 러시아와 OPEC 측의 감산 논의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WTI가격은 다시

30 달러 아래로 하락.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요원해 보임.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경기회복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원유 소비 감소 우려도 지속적으로 시장을 압박. 다만, 중장기적으로 유가의 반등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오기 시작.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라 투기성

거래를 포함한 원유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국제공조 실패로 원유공급 부담 마저 개선되지 못할 경우에는 글로벌 자산시장 전체에 지속적인 부담요인으로 작용.

본격적인 위험자산 투자는 유가 안정화를 전제로 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

유안타증권

체질 개선이 기대되는 한국 증시 - 원화 약세,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 실질실효환율 하락을 감안하면 최근 원화 약세에 대한 다른 평가 가능. ‘11년 이후 미국

달러 강세 국면에서 원화 역시 강세. 한국의 실질실효환율은 꾸준히 고평가. 그러나 최근 원화 실질실효환율은 고평가 완화 진행. 글로벌 대비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작년 중순부터 나타나고 있는 변화. 엔화에 대한 정책 효과는 반감. 원/엔 환율 상승은 대형주에 기회. 엔화는 추세적으로 강세 전환하는 모습. 원화의

고평가 완화, 수출경합도가 높은 일본 엔화의 완만한 절상 기조는 장기 박스권에 있는 국내 증시의 체질 변화 기대 요인. 원/엔 환율 하락(원화 강세)이 대형주의

상대적 약세 요인으로 작용해왔다는 점 또한 참고 할 필요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GS리테일(007070)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크게 하회, 4분기 편의점 수 240개 증가, 슈퍼마켓, 기타 부문 부진(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5,000원 유지)

하나금융투자, SK이노베이션(096770) : 4Q15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를 111% 상회, SK종합화학의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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