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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620장) (새550장) 2009년10월11일 높은뜻교회 창립기념주일 통권41호 인도 10:001부 12:002부 유경일 14:503부 한규성 전도사 예배 부름 찬양 대표기도 1부| 정병일 집사 2부| 권남희 집사 찬양 1부 나사렛찬양대 나의갈길다가도록 2부 호산나찬양대 주의사랑안에서 설교 오대식 목사 우리가 성전입니다 에베소서2:19~22 찬양 시온의영광이빛나는아침 248장 봉헌 이한진밴드 생일축하 광고 파송의 찬양 이믿음더욱굳세라 축도 일어서서 높은뜻정신 하나님이주인되시는교회 하나님께영과진리로예배하는교회 ■하나님의식과법을고집하는교회 ■하나님이기뻐하시는일에힘쓰는교회 ■성경적민주정치를위해힘쓰는교회 ■십일조,희년정신을실천하는교회 교인들을세상의왕같은제사장으로 키우는교회 높은뜻정의교회의비전 ■전심으로주께드리는예배사역 ■주님의지상명령인세계선교사역 ■가정을회복시키는가정사역 ■다음세대를세우는차세대사역 담임목사 오대식 부목사 장승철 윤 환 유경일 전도사 손석일 한규성 교육전도사 이현진 이선정 이소명 윤형진 강지윤 장아름 김용철 툽신투르 박병만 김지훈 선교사 김상환·오장선 소순배·이승희 러시아 몽골 호·이재선 러시아 협력선교사 조혜선차용운이주미 러시아 몽골 몽골

091011_3 Weekly Jeonge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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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11일 높은뜻교회 창립기념예배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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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620장)

�� (새550장)

� 2009년�10월�11일�높은뜻교회 창립기념주일 통권�41호�

인도 10:00�1부�윤 환�목 사

12:00�2부��유경일�목 사

14:50�3부�한규성�전도사

■ 예배부름 ���

■ 찬양

대표기도 1부�|�정병일�집사

� 2부�|�권남희�집사

찬양 ��1부�나사렛�찬양대

� ��� 나의�갈�길�다가도록���

� ��� ����2부�호산나�찬양대

� ��� 주의�사랑안에서

�����설교� ����오대식�목사

우리가성전입니다 에베소서�2:19~22�

� 찬양 시온의�영광이�빛나는�아침�248장���

봉헌 이한진밴드

생일축하

광고

■ 파송의찬양 이�믿음�더욱�굳세라

■ 축도

■ 일어서서

높은뜻�정신

하나님이�주인�되시는�교회

■����하나님께�영과�진리로�예배하는�교회

■�하나님의�식과�법을�고집하는�교회

■�하나님이�기뻐하시는�일에�힘쓰는�교회

■�성경적�민주정치를�위해�힘쓰는�교회

■�십일조,�희년정신을�실천하는�교회

■����교인들을�세상의�왕�같은�제사장으로�

키우는�교회

높은뜻정의교회의�비전

■�전심으로�주께�드리는�예배사역

■�주님의�지상명령인�세계선교사역

■�가정을�회복시키는�가정사역

■�다음세대를�세우는�차세대사역

�담임목사� 오대식

부�목�사� 장승철� 윤 환� 유경일

전�도�사� 손석일� 한규성

교육전도사�� 이현진� 이선정� 이소명� 윤형진� �

� � 강지윤� 장아름� 김용철� 툽신투르

� � 박병만� 김지훈

선�교�사�� 김상환·오장선� 소순배·이승희

�� ����러시아�� � � 몽골

� �� 정 호·이재선�

�� ����러시아�� � �

협력선교사� 조혜선���차용운��이주미��

�� ����러시아� 몽골�� �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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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통장계좌번호동명이인 구분을 위하여 계좌이체시 이름과 생년월일 6자리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홍길동650123

정의교회십일조 |기업은행007-099668-01-012 정의교회감사 |기업은행007-103023-01-019정의교회희년 |기업은행007-099664-01-018 정의교회차세대 |기업은행007-100090-01-015 정의교회목적 |기업은행007-099669-01-016 정의교회기타 |기업은행007-099798-01-019

헌금통계 10월�4일�(주일)

내용 금액

주일�헌금 5,483,200원�

십일조�헌금 35,007,959원

감사�헌금 2,240,000원

이삭줍기�헌금 698,000원

선교�헌금 300,000원

교회학교�헌금 405,600원

희년�헌금 6,625,000원

교회분립�헌금 30,000원

차세대후원�헌금 20,000원

만원의�행복�헌금 120,000원

합계 50,929,759원

새벽기도회 10월�12일�(월)~16일�(금) 월 화 수 목 금

손석일 전도사 윤환 목사 유경일 목사 장승철 목사 윤환 목사

오전�5:30 소강당

출석통계 10월�4일�(주일),�7일�(수)

구분 주일예배 수요예배

1부 391명 28명

2부� 675명 43명�

3부� 285명

교회학교 212명

몽골인예배 37명

합계 1,600명 71명

다음주 인도·기도 10월�18일�(주일)

구분 인도 기도

1부�� 유경일�목사 김명혜�집사

2부� 손석일�전도사� 권민숙�집사�

3부� 한규성�전도사 ����윤형진�전도사

예배 및 모임안내

부서 대상 시간 장소

영유아부�예배 2~4세

주일�오후�12:00

예법실�(정의관�지하)

유치부�예배 5~7세 체육실습실�(정의관�지하)

유년부�예배 초등학교�1~3학년 시청각실�(정의관�지하)

소년부�예배 초등학교�4~6학년 정보센터�멀티미디어실�(별관)

청소년부�예배 중고등학생 정의여중�멀티미디어실�(정의여중�2층)

몽골선교부�예배 몽골교우�(장년/청소년) 주일�오후�1:00 소강당�(정의마루�3층)

신혼부부� 결혼�3년�미만의�부부 주일�오후�1:30 교과교실�(정의관�2층)

젊은부부�(뜨라네)� 결혼�3년�이상의�부부 주일�오후�2:40 예법실�(정의관�지하)

삼삼플러스 33세�이상의�미혼�남녀 주일�오후�1:30 동아리2실�(정의관�지하)

수요기도회 10월14일�(수)� �소강당��

1부�10:30��2부�19:30 오대식�목사

사도행전8:26~40 깨끗한신앙의요소

예배안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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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골리앗을 응원합니다 |�사무엘상�17:31~49

어린�소년�다윗이�거인�장수�골리앗을�맨손으로�물리친�다

윗과�골리앗의�이야기는�성경을�떠나서도�널리�알려진�흥

미진진한�이야기입니다.�예수를�믿지�않는�사람도�다윗과�

골리앗의�싸움의�내용과�두�사람의�이름을�알고�있으며�그�

중�골리앗은�무척�큰�것을�나타내는�이름의�대명사로�쓰여

지고�있습니다.�

골리앗은�이스라엘의�국내정세가�혼란한�틈을�타�완전

한�정복을�꽤했던�블레셋�민족의�대표�격인�무사로�키가�

2m�97cm�나�되는�거인이었습니다.�그는�머리에�놋�투구

를�쓰고�철로�고기비늘같이�만든�갑옷을�입었는데�갑옷

의�무게만�해도�50kg이나�되었다고�성경은�말합니다.�몸

집만�거대한�것이�아니라�용맹하기도�남달라서�블레셋�군

대의�막강함을�혼자서�보여주겠다고�호언장담하고�나섰던�

인물이었습니다.�

그에�비해�다윗은�얼굴에�어린�티가�채�가시지도�않았고�

갑옷을�입고는�자기�한�몸을�주체하기도�함들만큼�몸집이�

작은,�한낱�소년에�불과했습니다.�여덟�현제�중의�막내로�위

의�세�형이�군대에�나가있는�동안�집안에서�양을�돌보던�양

치기에�지나지�않았습니다.

누가�봐도�상대가�되지�않는�싸움.�‘아니면�말고’,�‘져도�그

만’�이라는�식의�싸움이�아니라�싸움에서�지면�나라를�잃

게�되는�매우�중요한�상황이었던�것입니다.�그러나�이�사움

에서�다윗은�결국�이겼고�그�승리로�인해�이스라엘은�이후�

블레셋에�대하여�우위를�유지하게�되었습니다.��

우리가�이�말씀�속에서�교훈을�얻는�것은�몸집의�크기와�

힘의�세기로�싸움을�이길�수�없다는�것입니다.�비록�작고�

약하고�아무�것도�없어도�하나님을�믿는�믿음이�있으면�승

리한다는�것입니다.�그것을�잘�보여주는�단어가�성경에�나

옵니다.�그것은�사울�왕이�소년�다윗에게�투구와�갑옷을�주

었을�때�익숙하지�않아�벗어던지는�장면에서�나옵니다.�다

윗은�투구와�갑옷이�<익숙하지�않다>고�말합니다.����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

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사무엘상 17:39)

그리고�그는�곧�시냇가로�달려갑니다.�그�곳에서�정말로�

그가�익숙한�일을�합니다.�무엇이�다윗을�골리앗과의�싸움

에서�승리케�하였을까요?�골리앗과의�싸움을�앞�둔�다윗이�

할�수�있었던�유일한�일은�시냇가에서�물매로�쓸�돌을�고

르는�일이었습니다.�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

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

람에게로 나아가니라�(사무엘상 17:40)

그러나�다윗은�시냇가에서�단순히�던지기�좋고�맨들맨들�

한�돌을�고르기�위하여�시간을�보내지는�않았을�것입니다.�

다윗이�돌을�고를�때�무엇을�하였겠는가�생각해�보면�그는�

분명�오직�한�가지�일에�집중했을�것입니다.�그것은�하나님

께�간절히�기도하는�것입니다.�기도를�함으로�하나님을�향

한�자신의�믿음과�하나님께서�우리의�어려운�상황을�극복

케�해�주실�힘을�주실�것을�확인하는�것입니다.��

우리는�무엇이�많이�있어야�하나님을�기쁘시게�할�수�있

을�것이라�생각합니다.�우리는�많은�준비가�있어야�하나님

의�일을�효과적으로�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몸집을�키우

고�갑옷을�입고�투구를�써야�싸움에서�이길�수�있다고�생

각한다.�그래서�우리는�투구와�갑옷에�익숙합니다.�더�좋

은�투구를�써야�하고�더�큰�갑옷을�입어야�전쟁에서�승리

한다고�생각합니다.�세상�사름들도�그렇게�생각하고,�교회

도�그렇게�생각합니다.��

그러나�하나님께는�그런�것이�없어도�지금�믿음으로�싸

우라�하십니다.�우리는�세상의�여러�문제들을�만날�때�가

장�먼저�시내�가에서�물매�돌을�줍는�행위가�필요합니다.�

화려한�투구를�쓰고�더�강한�갑옷을�입는�것이�중요한�것

이�아니라�돌을�주우며�하나님께�기도하는�것이�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의�삶에도�다윗과�골리앗의�싸움이�시작됩니다.�당

장�풀어야�할�문제들이�많다는�것인데�그�문제들이�만만치�

않습니다.�그럴�때�우리는�어떻게�문제를�해결하려�합니까?�

오늘�우리는�누구를�응원합니까?�우리는�정말�다윗을�응

원하고�있습니까?�다윗이�승리할�것이라는�확신을�갖고�행

동하고�있습니까?�여러분들은�무엇인가가�힘이�있어야�하

나님을�기쁘시게�해�드릴�수�있다고�생각하지는�않습니까?�

무엇인가�커야�하나님께�영광을�돌릴�수�있다고�생각하지

는�않습니까?�세상적으로�힘을�갖고�있어야�문제를�풀�수�

있다고�생각하지는�않습니까?�많이�배우고�많이�가져야�영

향력을�행사할�수�있다고�생각하지�않습니까?�그래야�강해

진다고�생각하지는�않습니까?�

모든�세상�사람들이�그렇게�생각하고�있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을�믿는�교인들도�그렇게�생각하고,�신앙을�지도하

는�교회의�지도자들까지도�그렇게�생각하여�예배당을�보

다�크게�지으려고�하는�세상이�되었지만�하나님께서는�우

리에게�오늘�분명한�문제해결의�길을�보여주고�계십니다.�

다윗과�골리앗의�싸움에서�우리는�누구를�응원하고�있습

니까?�정말�다윗을�응원하고�있습니까?�아니면�골리앗이�

더�강하다고,�단지�운이�없어�싸움에서�진�것이라고�생각하

고�있습니까?�입으로는�다윗을�믿는다고�하면서도�실제로

는�골리앗처럼�크고자�하는,�하나님을�속이지�않는�정직한�

믿음의�실천으로�세상과�싸워�이겨야�할�것입니다.

��오대식�목사

지난주설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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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14:50�3부�한규성�전도사

예배부름

��

경배와찬양 �찬양팀

기도 ���박병만�전도사

� 새가족환영 한규성�전도사

생일축하

광고

찬양 ���가나�찬양대

� ��� 소망의�길��

설교� ����오대식�목사

우리가성전입니다 에베소서�2:19~22�

� ��� �

응답의찬양 �

봉헌

■ 파송의찬양 보리라�그�날에

■ 축도 �

■ 일어서서

|광고

01. 처음오신새가족여러분을환영합니다.

예배�후�새가족실(정의관�지하)에�다과가�준비되어�

있으니�꼭�참석해�주시기�바랍니다.��

문의 | 이진호 새가족부 총무�010-2464-9191

02. 예배후에부서모임이있습니다.

문의 | 청년1부 유찬종 총무 010-9416-9412 체육실습실 (정의관 지하)

청년2부 이동언 총무 010-9646-3937 신관 멀티미디어실

청년3부 윤세홍 총무 010-2805-5680 소강당 (정의마루 3층)

청년4부(25세 이하) 박국이 총무 011-9186-8507 예법실 (정의관 지하)

03. 라스트지키미

이번주�청년�3부다음주청년�3부

오후�6:30까지�동아리3실로�오세요~

청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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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임전도사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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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9월�27일,�예배�시간이�임박해지자�교회는�사람들

로�꽉�찼습니다.�한국에서�참석한�13명을�포함해�150명이�

넘는�사람들이�모여들었습니다.�한국에서의�개척예배는�노

회�각�교회에서�동원된�성도들이�대부분인�경우가�많습니

다.�그러나�이�예배는�달랐습니다.�함께�모인�대부분이�성

도들의�가족들이었습니다.�그들이�바로�전도대상자들이었

고,�그들과�함께�드리는�예배로�이미�높은뜻초원교회는�출

발부터�특별해�보였습니다.

이제�설립되는�교회에�출석교인�45명,�세례�받는�성도�6

명,�임직서리집사�6명,�이건�한국에서도�찾아볼�수�없는�초

유의�사건입니다.�어찌�땅�위의�우리�모두가�놀라지�않을�수�

있고,�하늘의�하나님이�감동하지�않을�수가�있겠습니까?�저

는�어안이�벙벙�입이�벌어질�수밖에�없었습니다.�몽골현지�

선교사님들은�몽골이라는�국가가�7년�넘게�교회�사역을�해

도�어린이�포함해서�50명�넘기가�힘든�곳이라고�말을�합니

다.�그럼에도�불구하고�높은뜻초원교회는�이미�자립형�교

회로�시작된�것입니다.�이건�정말�하나님의�은혜입니다.

7년�전�2002년부터�높은뜻숭의교회에�몽골�2가정이�출석

한�것을�시작했을�때,�이�모든�것을�꿈꾸기는�불가능했습니

다.�그들�중�많은�이들은�자국으로�귀국했고,�그렇게�끝나

는�것처럼�보였습니다.�그러나�그들�중에서�지도자�양육과는�것처럼�보였습니다.�그러나�그들�중에서�지도자�양육과

정을�수료한�성도도�생겼고,�장기�선교�전략�속에�자신을�준

비하는�둡신투르�전도사와�같은�이도�생겨났습니다.

더욱�놀랍게는�작년�2008년�7월�27일�주일부터�12명의�

현지�몽골성도들이�모여�기도모임을�시작했고,�그�수는�32

명까지�늘어났습니다.�그들은�14개월�동안�매�주�함께�예배

드리며,�매일�새벽에�나와�교회를�세워달라고�부르짖어�기

도했습니다.�마침내�하나님께서는�그들의�기도를�들어주셨

습니다.�높은뜻정의교회로�하여금�소순배�목사님을�선교사습니다.�높은뜻정의교회로�하여금�소순배�목사님을�선교사

로�파송케�하셨고,�9월�27일�높은뜻초원교회를�세워�주신�

것입니다.

이제�몽골�높은뜻초원교회�성도들이�중심이�된�희년�사업

이�진행될�수�있기를�기대합니다.�그를�통해�몽골이�복을�받이�진행될�수�있기를�기대합니다.�그를�통해�몽골이�복을�받

고,�270만�몽골민족이�잘�살�수�있게�되길�기대합니다.�이

를�위해�높은뜻정의교회�성도님들도�함께�마음을�모아�높

은뜻초원교회를�위하여�기도해�주시길�바랍니다.무엇보다

도�하나님께�감사하다고�외쳐야�할�것입니다.�모든�것이�하도�하나님께�감사하다고�외쳐야�할�것입니다.�모든�것이�하

나님의�은혜라고�말입니다.�그�하나님의�놀라움을�높은뜻

초원교회를�통해�계속해서�경험할�수�있기를�기도합니다.

땅이�놀라고�하늘이 감동한 몽골높은뜻초원교회설립예배 곽윤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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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문의 | 윤환 목사 010-3223-3102

■ 권인철 집사44세,�김수경A�집사�남편,�강남�대치

간�이식의�모든�과정을�인도하신�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현재�퇴원하여�회복되는�과정�중에�있습니다.�몸의�모든�부분들이�온전해지는�은혜가�있게�하옵소서.�또한�모든�가족이�함께�모든�과정을�이겨낼�수�있도록�힘�주시옵소서.

■ 오영란 집사49세,�이석하�집사�부인,�경북�구미�

복막에�종양이�재발하여�수술이�필요합니다.�이를�위해�몸에�있는�혈전들이�제거되고�건강이�회복되어야�합니다.�혈소판도�늘어나고�몸에�힘을�얻어�모든�치료와�수술을�이겨낼�수�있도록�힘�주시옵소서.�또한�이를�통해�다른�이들에게�하나님을�증거하는�은혜도�있게�하옵소서.

■ 임동환 집사66세,�이성애A�집사�남편,�성동�행당

7차에�걸친�폐�항암치료를�마치고�결과를�기다리고�있습니다.�마음�속에�하나님의�평안과�위로가�있게�하옵소서.�또한�뇌�종양도�하나님의�은혜�속에�깨끗해지기를�기도합니다.�아픈�곳들을�치유하시는�하나님의�능력을�경험케�하옵소서.�

■ 하인수 권사82세,�송명숙�집사�모친,�성북�월곡�

고관절수술을�무사히�잘�마치게�해�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잘�회복되어서�더욱�건강하게�하옵소서.

■ 유제숙 자매32세,�마포�용산�

위암�말기로�복부전체와�난소까지�전이되었습니다.생명을�주관하시고�치료하시는�권능의�하나님께서�역사하시어�병이�치료되게�하옵소서.

■ 이동명 성도32살,�윤보라�성도�남편,�송파2�

교통사고로�허리와�목에�통증을�호소하고�있습니다.�아픈�부분이�속히�회복되게�하시고,�후유증이�없이�온전한�몸으로�회복시켜�주시옵소서.

■수험생을위한기도

하나님,�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2일)을�앞둔�수험생들에게�최선을�다해�공부할�수�있는�평안과�지혜와�건강을�주시고,�시험을�준비하는�기간이�삶의�목적과�자신을�향한�하나님의�뜻을�새롭게�발견하는�시간이�되게�하소서

■다문화가정을위한기도국내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

하나님,�우리나라가�외국인을�존중하고,�그들과�더불어�살�수�있는�나라가�되게�하옵소서.�우리교회가�하고�있는�다문화가정사역을�통해�외국인들과�함께�살아가는�법을�배우게�하옵소서.

중보기도/새가족

새가족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문의 |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 박승길 집사 011-257-1555

백승란(도봉구),�전국일·박광희(서대문구)

러시아 노보니꼴스꼬예 우정의 집러시아 노보니꼴스꼬예 우정의 집

노보니꼴스꼬예 고려인 초청 행사를 위한 기도 10월 14일(수)~28일(수)

①�초청받아�오시는�7분의�고려인�어르신들의�건강에�아무런�문제�없게�하소서.①�초청받아�오시는�7분의�고려인�어르신들의�건강에�아무런�문제�없게�하소서.①

②�한국의�생활과�음식에�잘�적응하셔서�이로�인한�어려움이�없게�하소서.②�한국의�생활과�음식에�잘�적응하셔서�이로�인한�어려움이�없게�하소서.②

③�진행될�모든�길과�프로그램에�아무런�사고�없게�보호하소서.③�진행될�모든�길과�프로그램에�아무런�사고�없게�보호하소서.③

④�맡아서�진행할�모든�손길에�기쁨과�감사함을�더하여�주소서.④�맡아서�진행할�모든�손길에�기쁨과�감사함을�더하여�주소서.④

⑤�필요한�부분에�필요한�손길들이�나타나도록�인도해�주소서⑤�필요한�부분에�필요한�손길들이�나타나도록�인도해�주소서⑤

자원봉사단 모집 문의 | 정영철 집사 010-9062-8836

운전봉사자(1종면허 소지자), 관광도우미, 식사봉사자 등

Page 8: 091011_3 Weekly Jeongeui

� 펴낸곳� 대한예수교장로회��높은뜻정의교회��2009년�1월�4일�창립� 홈페이지� http://www.jeongeui.or.kr

� 주소� 서울특별시�도봉구�쌍문4동�137-75�정의마루�(HS빌딩�4층)���우편번호�132–873�

� 연락처� 02–900–8415,�6���02–900–8417� 지하철� 쌍문역�4번�출구,�창동역�2번�출구����� � 대표전화���������������������������������������팩스� � 주일�1,2부�예배�30분�전부터�셔틀차량을�운행합니다.�

01.높은뜻교회창립기념주일�높은뜻교회의�생일을�함께�축하해주시고,�기쁨을�나누는�하루�되시기를�바랍니다.�

02.오늘처음오신새가족을환영합니다예배�후�새가족실(정의관�지하)에�다과가�준비되어�있으니�꼭�참석해�주시기�바랍니다.새가족 등록교육�4주간�매�주일�오전�11:00,�동아리2실(정의관�지하)�

03.2009상반기감사각부서�회계분들께서는�부서�통장을�정리하여�교회�사무실로�제출하여�주시기�바랍니다.

04.하반기대심방기간(9월 셋째 주~ 10월 마지막 주) 문의 | 유경일 목사 011-217-5999상반기�심방일정에서�누락되었거나�재심방을�원하시는�가정은�하반기중에�빠짐없이�심방을�받으시고�정의�가족임을�확인하시기�바랍니다.�

05.세례교육및문답전화로�접수가능합니다��문의 | 교회사무실 02-900-8415, 손석일 전도사 010-7733-2362세례교육:�11월�1일,�8일(주일),�오후�1:30,�동아리2실(정의관�지하)��세례문답:�11월�14일(토)��세례:�11월�15일(주일)

06.목회협력위원회��14일(수)�2부�수요기도회�후,�소강당(정의마루�3층)

07.순장스쿨��14일(수),�28일(수)�1부�수요기도회�후,�정의마루�2층��문의 | 유경일 목사 011-217-5999

부서소식

01.청소년부|�연합체육대회"놀러와~"문의 | 이소명 전도사 016-215-195618일(주일)�오후�1:00~6:00,�정의여중�멀티실�및�정의여고�운동장

02.상례부|�오대식목사님과함께하는상례부야유회19일(월)�오전�8:00�교회�출발�문의 | 이민철 장로 011-229-3404

03.축구선교회|�제1회높은뜻배축구대회 문의 | 단장 유동일 집사 010-2963-6137개회식:�24일(토)�오전�10:00,�정의여자고등학교�운동장��참가대상:�높은뜻연합�4교회

04.세계선교부|�노보니꼴스꼬예고려인초청행사자원봉사자모임문의 | 정영철 집사 010-9062-8836오전�11:30,�휴게실(정의관�2층)��대상:�자원봉사�신청자�및�자원자�(봉사�신청자�접수�가능)

05.선교회|남녀선교회모임�18일(주일)�오후�1:30,�각�선교회별�장소1한나(자모실),�2한나(휴게실),�1사무엘(2-6),�2사무엘(2-7),�1마리아(2-8),�2마리아(2-9),��1요셉(2-10),�2요셉(2-11),�1루디아(2-12),�2루디아(2-13),�1다윗(2-14),�2다윗(3-1)

높은뜻소식

01.가정사역부|�제11기친밀한부부학교등록이�마감되었습니다.��문의 | 김호식 장로 010-3847-7197

02.상담사역부|�상담학교2학기 (발달심리) 개강문의 | 강익형 집사 019-9768-2891, 서혜경(송금확인) 010-7602-243310월�11일~�11월�29일,�매주일�오후�2:00~5:00,�제2시청각실(정의관�지하)�����강사:�한성열�교수(고려대�심리학과장)���접수:�인원�120명�(입금순)����등록비:�3만원����입금계좌:�우리은행�521-059944-02-101�서혜경

03.높은뜻어린이문학세계관학교문의 | 이현미 목사 010-8764-329310월�24일,�11월�14,�28일,�12월�12일�(놀토,�4주간)�오전�10:30~오후�12:30,�명동�청어람��주제:�민주시민�교육��회비:�어린이�3만원,�학부모�1만원�(1인�이상�참석�필수)���입금:�국민은행�405301-04-026134�남연희�(선입금)

상례故김치진�성도�|�84세,�10월�10일�별세.�광진순�김충호(이인선)�집사�부친

꽃꽂이��정동욱�권사·윤은희�집사�가정�|�결혼�20주년을�감사드리며

기쁨나눔��박종규�집사·안강옥�권사�가정�|�범사에�감사드리며

결혼��광진1순�전병목장로·지애자�집사의�장남�전영준�군·청년2부�이현미�양,�17일(토)�오후��12:00,�갈보리교회

김동호목사동정�오늘(11일)�높은뜻푸른교회��18일(주일)�높은뜻광성교회

담임목사동정�일산동안교회�새벽기도회�집회�인도�(12일~17일)

높은뜻정의교회 주보는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지구를 차세대에게 아름답게 물려주기 위하여 고지율 60%이상의 재생지인 중질만화지 80g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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