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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조율기 (pace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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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조율기 (pacemaker). 08606012 박경애 08606025 이예형. 정상 심장박동. 심장은 주먹크기만 하며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혈액을 1 분에 약 5 리터 정도 신체 각 부분에 골고루 보내는 펌프역할을 한다 . 심장은 확장을 함으로 혈액을 받아들이고 수축을 함으로 혈액을 내보냅니다 . 심장근육이 수축하여 혈액을 내뿜을 때 동맥혈관에서 맥박으로 만져진다 . - PowerPoint PPT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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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심박조율기 (pacemaker)

심박조율기 (pacemaker)

08606012 박경애08606025 이예형

Page 2: 심박조율기 (pacemaker)

심장은 주먹크기만 하며 산소와 영양분이 풍부한 혈액을 1 분에 약 5 리터 정도 신체 각 부분에 골고루 보내는 펌프역할을 한다 . 심장은 확장을 함으로 혈액을 받아들이고 수축을 함으로 혈액을 내보냅니다 . 심장근육이 수축하여 혈액을 내뿜을 때 동맥혈관에서 맥박으로 만져진다 . 정상 심장의 이와 같은 규칙적인 박동은 심장내의 자극 전도계 중 동결절에서 전기 자극을 만들어 심실근육에 전도함으로 이루어집니다 . 건강한 사람에서 심장 박동수는 활동 정도에 따라 변하나 보통 1 분에 60-

100 회 정도이다 .

정상 심장박동

Page 3: 심박조율기 (pacemaker)

Pacemaker 는 심장의 박동이 비정상일 때 , 심장에 주기적인 전기 자극을 주어 심박동을 정상으로 유지하게 하는 장치로 체외식 , 매입식 , 유도식의 세 가지가 있다 .

심박조율기 (Pacemaker) 란 ?

Page 4: 심박조율기 (pacemaker)

심박조율기는 심박발생기 (pulse generator) 와 전극선 (lead) 의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 심박발생기는 일정한 간격으로 전기자극을 적절히 조절하는 전자회로와 전지가 들어 있는 금속으로 된 케이스입니다 . 전극선은 심박발생기에서 심장으로 전기를 전달하여 심장을 박동하게 하거나 심장 자체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심박조율기에 보내는 역할을 한다 . 심박조율기는 최근에 많은 발전을 하여 크기도 작고 , 가볍고 , 전지 수명도 길고 , 기능도 다양해져 많은 환자로 하여금 정상생활을 하게 한다 .

심박조율기의 기능

Page 5: 심박조율기 (pacemaker)

최초의 심박조율기는 비동기성 심박조율기 또는 고정형 심박조율기라고 하는 형태였는데 원래의 심장박동원을 능가하는 양의 충격을 규칙적으로 방출했다 . 비동기성 심박조율기의 박동은 공장에서 고정되는 경우도 있고 의사들이 변경시키기도 하는데 , 일단 고정되면 규칙적인 간격으로 전기충격을 계속 발생시킨다 . 대부분 분당 70~75 번의 박동수로 고정된다 .

Pacemaker 발전

Page 6: 심박조율기 (pacemaker)

최근에 고안된 종류는 정상적인 박동이 중단되었을 때만 심장수축을 일으키는 동시성 심박조율기이다 . 이러한 형태는 대부분 자연적인 심장박동이 분당 68~72 번 이하로 떨어질 때 충격을 발생시키도록 고안되어 있다 . 이러한 기구는 심방의 충격을 감지하는 감각전극을 가지고 있다 . 일단 설치를 하고 나면 심박조율기의 전극과 선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없다 . 최근의 전류 심박조율기는 동력원으로 전지를 사용하지만 , 방사성 동위원소인 플루토늄 -238(238Pu) 과 같은 방사능 에너지로 작동하는 발생기가 시험되고 있다 .

Pacemaker 발전

Page 7: 심박조율기 (pacemaker)

임시형은 전원이 체외에 있으며 , 수일간 심박조율이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한다 . 영구형은 전원을 체내에 매몰하여 심박조율이 장기간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한다 . 설치는 가슴 상부의 피부 밑에 심박 발생기를 매몰하고 전극선을 혈관에 넣어 심장 안에 이어지게 한다 . 드물게는 전극선을 심장 근육에 고정시키는 경우도 있다 . 무게는 20∼30g 으로 가벼우며 크기도 작다 . 또한 체외에서 전원의 출력과 박동수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 기능도 정상 심장과 비슷하여 정상인과 비슷하게 활동할 수 있는 완전자동형도 있다 .

Pacemaker 분류 : 임시형과 영구형

Page 8: 심박조율기 (pacemaker)

전 흉부타격 흉벽으로부터 약 30cm 위에서 주먹으로 흉골부위를 내리친다 . 그때 발생하는 4-5J 의 에너지가 발생되는데 , 이 전기로 심장에 충격이 가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 심전도 모니터가 없는 상황에서 장비를 기다리며 일단 시도하는 방법으로 이해해야 한다 .

경 정맥 심박 조율 정맥을 통해 장기 내로 삽입하기 위한 튜브형의 기구인 카테더 도자를 삽입하고 전기자극을 제공한다 . 가장 안정되게 심박 조울을 제공 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경피 인공 심박조율 피부에 부착하는 전극을 통해 심장으로 전기적 자극을 가함으로써 심근의 탈분극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

Pacemaker 종류

Page 9: 심박조율기 (pacemaker)

인공 ( 삽입형 ) 심박 조율기

이식형 제세동기(Implantable Cardioverter Defibrillator-ICD)

Pacemaker 종류

Page 10: 심박조율기 (pacemaker)

심박 발생기와 전극선으로 구성된다 . 동기능 부전 증후군이나 부정 서맥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 실신 등을 유발하는 서맥성 부정맥환자에게 시술되는 인공 심박조율기는 상대정맥을 통하여 심장내에 전선을 삽입하고 , 흉부의 피부 밑 피하지방에 배터리를 삽입하여 연결하는 시술이다 . 무게는 20∼30g정도이고 수명은 약 7∼10 년 정도 사용가능하다 .

인공 ( 삽입형 ) 심박조율기

Page 11: 심박조율기 (pacemaker)

심장을 스스로 박동하는 유일한 장기이다 . 1분에 60~100 번으로 심장이 리드미컬한 박동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심장의 Pace-maker 인 동결절이 제대로 자동능을 발휘하여 전기 충격을 만들면 이것이 심근에 분포되어 있는 푸르킨예 섬유까지 전달되어 심실이 일시에 수축할 수 있게 된다 .

인공 ( 삽입형 ) 심박조율기의 원리

Page 12: 심박조율기 (pacemaker)

그런데 동방결절 등의 전도체계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록 맥박수가 떨어지게 된다 . 이러한 경우에 동결절이 하던 역할을 펄스발생기가 대신하도록 하고 , 이 자극을 전도하던 전도체계의 역할은 도자나 패드가 대신하도록 하는 것이다 . 심실이 이 전기 충격을 받고 흥분하여 일시에 수축하도록 유도하는 중재가 인공심박 조율이다 .

인공 ( 삽입형 ) 심박조율기의 원리

Page 13: 심박조율기 (pacemaker)

ICD VVI VDD AAI DDD

인공 ( 삽입형 ) 심박조율기 종류

• VVI 형 ( 심실 조율형 )  : 심실박동을 감지하고 조율하는 유형• VDD 형 : 심방리듬을 감지하고 심실을 조율하는 형

• AAI 형 ( 심방 조율형 ) : 심실의 VVI 형과 유사하고 심방을 감지하고 조율하는 형• DDD 형 : 박동기 유도가 심방과 심실 각각 한 개씩 두 개가 삽입되어 심방과 심실 모두를 감지하고 조율하는 형

Page 14: 심박조율기 (pacemaker)

체내에 삽입되어 심실빈맥과 심실세동 같은 빠르고 불안정한 심장의 리듬이 발생 시 자동으로 감지 후 치료하는 기계로 ,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에 의해 돌연사에서 생존한 환자 ,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실 빈맥이 검사에 의해 확인된 경우 등 돌연사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 예방차원에서 시행한다 . 주로 사용하는 반대편의 쇄골하정맥을 통해 전극을 우심실 첨부에 삽입하고 다른 쪽 전극을 제세동기에 연결하고 제세동기는 가슴앞쪽 피하에 삽입된다 . 크기는 담배갑의 절반정도 , 무게는 약 75g로 점점 작아지고 있다 . 제세동기능 , 심율동 전환 , 항빈맥 조율 및 항서맥 조율기능이 있다 .

이식형 제세동기

Page 15: 심박조율기 (pacemaker)

심박조율기는 맥박수가 느려져 어지럽거나 , 정신을 잃고 쓰러지거나 , 증상이 없더라도 급사의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 주로 사용됩니다 . 환자는 늘 피곤하기도 하며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은 운동을 하면 숨이 차기도 합니다 .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맥박이 1 분당 40 회 이상일때 나타난다 . 느린 맥박 ( 서맥 ) 은 동결절에서 전기 자극을 잘 만들지 못하거나 ( 동기능 부전증 ), 전기 자극은 잘 만드나 심실로 전도되는 과정에 이상이 있는 경우

( 동방차단 혹은 방실차단 ) 에 발생한다 .

심박조율기가 필요한 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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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형 심박조율기는 국소마취하에 가슴 상부에 5Cm 가량 절개하여 몸안에 장치한다 . 큰 혈관 가까운 곳을 절개하여 이 혈관에 전극선을 넣어 전극선의 끝은 심장 안에 고정시킨다 . 그 다음 심박발생기를 전극선에 연결시키고 가슴 상부의 피부 밑에 주머니를 만들어 장치한다 . 드물게 심박조율 전극선을 심장근육에 고정시키는 경우도 있다 . 이런 경우에는 전신마취하에 상복부를 절개하여 전극선을 심장근육에 고정시키고 상복부에 주머니를 만들어 심박발생기를 장치하고 전극선과 심박발생기를 연결한다 .

심박조율기 수술방법

Page 17: 심박조율기 (pacemaker)

많은 사람들이 심박조율기 수술후 지난친 걱정을 하며 불안해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을 참고하면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심박조율기는 속옷, 거들, 벨트와 같은 것들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산보, 여행, 낚시, 골프 등의 일상생활은 지장없이 할 수 있다. 고압선, 변압기, 강력한 자석이 있는 기계 등과 같은 강한 전기나 자석의 간섭을 받기 쉬운 장소는 피한다. 음식물이나 약물은 대부분 심박조율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심박조율기의 심박발생기는 공항의 금속 탐지기에 반응을 나타낼 수 있어 금속탐지기 통과 전에 검사관에게 심박조율기 환자라고 알린다.

심박조율기 수술 후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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