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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3 년 년년년 년년 년년 년년년 년년년 년년 년년 220 년 년년 년년년 년년 26 년년 년년 : 년년년

미술과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의 파렴치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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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미술과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의 파렴치한 전시회

2011~2013 년 사진을 찍기 위해 장국현 작가가 자른 나무 220 년 수령 금강송 포함 26 그루

사진 : 한겨레

Page 2: 미술과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의 파렴치한 전시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작가의 전시는 불가능하다는 예술의전당의 대관 취소 통보에 ‘ 미술과비평’ 사는 불복 가처분 신청 제기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개최가 무산될 경우 큰 손해가 발생할 것이라며 잡지사의 손을 들어주고

사진 : 한겨레

Page 3: 미술과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의 파렴치한 전시회

고작 사진 몇 장을 얻기 위해 무참히 죽인 생명에 참회를 해도 모자랄 판에 전시회를 열겠다는 ‘ 미술과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

사진 : 한겨레

Page 4: 미술과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의 파렴치한 전시회

양심과 도덕이 있다면 ‘ 미술과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는

[ 천하걸작 한국영송 사진전 ] 계획을 즉시 철회해야합니다 .

사진 : 한겨레

Page 5: 미술과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의 파렴치한 전시회

녹색연합은 ‘미술과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가 스스로 전시회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시민들과 함께 아래와 같은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1. 전시회 철회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2. 예술의전당 측의 2 심 촉구 운동3.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원 접수4. ‘ 미술과비평’ 잡지 광고 취소와 불매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