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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장로 | 지수청, 협동장로 | 박세희 선교목사 | 고또 다케히토 담임목사 | 홍영기 | Rev.Dr. Joshua Hong 순복음호놀룰루교회 Full Gospel Church of Honolulu 4차원의 영성으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교회 인터넷선교방송 | http://FGHON.COM 예배모임안내 (Meeting Information) 주일 다국어 예배 (Multilingual Worship Service) 한국어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English 10:00AM, Sunday, Main Hall 日本語 主日禮拜 午後 2時, 大聖殿 영상예배 오전 8시 (조용기 목사 영상예배) Youth Worship 10:00AM, Sunday (English) Child Worship 유초등부 예배 10:00AM, Sunday (English) 주일 오전 11시 (한국어) 주간 정기 예배 모임 수요 영성예배 오전 10시 30분 금요 성령축제 저녁 7시 30분 (넷째 주 금요일,성령치유 축제) 청년부 모임 토요일 오후 4시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월~금), 대성전 EM 성경공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층 다목적실 聖書勉強 毎週 火曜日, 午前10時 木曜 禮拜 毎週 木曜日, 午前10時 부흥 기도회 매주 목요일 오전 6시 20분 (중보자와 구역장) 담임목사 칼럼 다투고 싸우지 말라 | 다툼은 유익이 하나도 없습니다. 서로 물고 뜯 으면 서로 망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큰 피해를 줍니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 5:15). 옛날에 작은 어항 속 에 금붕어 두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둘은 서로를 미워하면서 툭 하면 싸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대판 싸웠습니다. 결국 그중에 서 많이 다친 금붕어는 상처를 이기지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살아남 은 한 마리는 이제 혼자서 편안히 살 수 있을 것이라며 쾌재를 불렀습 니다. 그러나 며칠 뒤 그 금붕어도 죽고 말았습니다. 죽은 물고기가 악 취를 내면서 몸이 썩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일 깨워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홀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싸우지 말고 화합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한자어로 사람 인(人) 자 를 생각해보십시오. 이 모양은 서로가 서로를 받치고 있는 형상입니다. 만약 서로가 화목하지 못하다면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화목하지 못한 자 들은 두 개의 구덩이를 파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것은 서로가 상대방의 함정을 파기 때문이다.인생의 행복은 돈이나 명예나 지식 등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화 평과 화목에서 오는 것입니다. 때로 가정에서도 부부가 자녀를 잘되 게 하겠다고 서로 다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투는 소리가 오히려 자녀를 망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잘되도록 하기 위해 싸 우는 것보다 부부가 싸우지 않고 화평하게 지내는 것이 자녀를 더 잘 되게 하는 길입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 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 17:1). 사람들은 다툼 의 원인을 대부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지만 야고보 사도는 그것 이 다른 사람보다는 나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임을 말해 주고 있 습니다(약 3:16; 약 4:1-2). 다툼과 싸움은 모두를 아프게 하고 공동 체를 파괴합니다. 우리는 다툼과 싸움을 일으키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 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금이나 은보다도 훨씬 소중한 것입니다. 명예와 권력보다도 훨씬 소중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천국을 경 험하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 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사람들은 다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평강이 없다면 하 나님 나라의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천국에는 다툼과 싸움이 없습니 다.우리가 싸우고 다투면 바로 그 곳이 지옥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 모든 사람과 화평하기를 원하시고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8). 그러 므로 우리가 천국을 경험하려면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합니다. 우 리가 드리는 예배를 주님이 받으시려면, 또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응답 이 되려면 우리는 화목제를 드리면서 이웃과의 맺힌 관계를 먼저 풀어 야 합니다(마 5:23-24; 벧전 3:7).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 룩함을 좇지 않으면 주님을 만나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히 12:14). 우리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고 다툼을 멀리 하게 되면 자신에 게 큰 영광이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잠 19:11; 잠 20:3). 화평케 하는 자가 되려면 자신의 마음에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마 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은 싸움보다 평화를 견디지 못합니다. 자주 다 투고 싸우는 사람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마음에 조화와 평화가 깨어진 사람입니다. 마음에 평화를 이루려면 하나님과 먼저 화목하고 평안해 야 합니다(욥 22:21).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다른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하게 해 주시는데 심지어 원수라도 그렇게 해 주십니다(잠 16:7). 하나님은 화평을 베푸시는 분이시며(욥 25:2), 평강의 왕이십 니다(사 9:6). 우리가 다투며 싸우지 않고 평화를 창조할 때 진정한 하 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마 5:9). 영적 성숙은 신앙의 연 조가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을 닮았느냐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 운데 갈등과 반목이 있는 분이 있다면 용서하시고 그 매듭을 푸시기 바 랍니다. 이기심과 싸움이 있는 곳은 지옥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평화가 있는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 사명과 표어 Vision 333 교회 4대 목표 전도사 | 소란경, 김마리아, 기한나 동시통역 | 박미정, 미디어실장 | 이현준 1541 Young Street, Honolulu, Hawaii 96826 U.S. 연락처 회 | (808) 945-0191, FAX | 957-0191 핸드폰 | (808) 554-1778 목사관 | (808) 537-4346 11 2011년 9월 4일 (20권 35호) 4차원 영성과 성령의 파도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당신은 하나님의 행복한 비전 메이커입니다! You are a Happy Vision-maker of God! 1. 30명 중보사역자 (30 Intercessory Prayer Warriors) 2. 30개 전도구역 (30 Evangelistic Cell Groups) 3. 300명 예배자 (300 Worshippers) 1. 예배(Worship): 뜨거워야 성공한다 (뜨거운 교회) 2. 교육(Teaching): 공부해야 젊어진다 (배우는 교회) 3. 교제(Fellowship): 사랑해야 행복해진다 (행복한 교회) 4. 선교(Mission): 선교해야 축복받는다 (일하는 교회)

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9월 4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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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9월 4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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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장로 | 지수청, 협동장로 | 박세희

선교목사 | 고또 다케히토

담임목사 | 홍영기 | Rev.Dr. Joshua Hong

순복음호놀룰루교회Full Gospel Church of Honolulu

4차원의 영성으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교회

인터넷선교방송 | ht tp://FGHON.COM

예 배 모 임 안 내 (Meeting Information)

주일 다국어 예배 (Multilingual Worship Service)

한국어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English 10:00AM, Sunday, Main Hall

日本語 主日禮拜 午後 2時, 大聖殿

영상예배 오전 8시 (조용기 목사 영상예배)

Youth Worship 10:00AM, Sunday (English)

Child Worship

유초등부 예배

10:00AM, Sunday (English)

주일 오전 11시 (한국어)

주간 정기 예배 모임

수요 영성예배 오전 10시 30분

금요 성령축제 저녁 7시 30분 (넷째 주 금요일,성령치유 축제)

청년부 모임 토요일 오후 4시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월~금), 대성전

EM 성경공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층 다목적실

聖書勉強 毎週 火曜日, 午前10時木曜 禮拜 毎週 木曜日, 午前10時

부흥 기도회매주 목요일 오전 6시 20분

(중보자와 구역장)

담임목사 칼럼

다투고 싸우지 말라 | 다툼은 유익이 하나도 없습니다. 서로 물고 뜯으면 서로 망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큰 피해를 줍니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 5:15). 옛날에 작은 어항 속에 금붕어 두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둘은 서로를 미워하면서 툭하면 싸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대판 싸웠습니다. 결국 그중에서 많이 다친 금붕어는 상처를 이기지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살아남은 한 마리는 이제 혼자서 편안히 살 수 있을 것이라며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그 금붕어도 죽고 말았습니다. 죽은 물고기가 악취를 내면서 몸이 썩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홀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싸우지 말고 화합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한자어로 사람 인(人) 자를 생각해보십시오. 이 모양은 서로가 서로를 받치고 있는 형상입니다. 만약 서로가 화목하지 못하다면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화목하지 못한 자들은 두 개의 구덩이를 파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것은 서로가 상대방의 함정을 파기 때문이다.”

인생의 행복은 돈이나 명예나 지식 등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화평과 화목에서 오는 것입니다. 때로 가정에서도 부부가 자녀를 잘되게 하겠다고 서로 다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투는 소리가 오히려 자녀를 망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잘되도록 하기 위해 싸우는 것보다 부부가 싸우지 않고 화평하게 지내는 것이 자녀를 더 잘되게 하는 길입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 17:1). 사람들은 다툼의 원인을 대부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지만 야고보 사도는 그것이 다른 사람보다는 나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약 3:16; 약 4:1-2). 다툼과 싸움은 모두를 아프게 하고 공동체를 파괴합니다. 우리는 다툼과 싸움을 일으키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금이나 은보다도 훨씬 소중한 것입니다. 명예와 권력보다도 훨씬 소중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천국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사람들은 다 먹고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평강이 없다면 하나님 나라의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천국에는 다툼과 싸움이 없습니다.우리가 싸우고 다투면 바로 그 곳이 지옥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사람과 화평하기를 원하시고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8).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을 경험하려면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주님이 받으시려면, 또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응답이 되려면 우리는 화목제를 드리면서 이웃과의 맺힌 관계를 먼저 풀어야 합니다(마 5:23-24; 벧전 3:7).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지 않으면 주님을 만나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히 12:14). 우리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고 다툼을 멀리 하게 되면 자신에게 큰 영광이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잠 19:11; 잠 20:3).

화평케 하는 자가 되려면 자신의 마음에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은 싸움보다 평화를 견디지 못합니다. 자주 다투고 싸우는 사람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마음에 조화와 평화가 깨어진 사람입니다. 마음에 평화를 이루려면 하나님과 먼저 화목하고 평안해야 합니다(욥 22:21).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다른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하게 해 주시는데 심지어 원수라도 그렇게 해 주십니다(잠 16:7). 하나님은 화평을 베푸시는 분이시며(욥 25:2), 평강의 왕이십니다(사 9:6). 우리가 다투며 싸우지 않고 평화를 창조할 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마 5:9). 영적 성숙은 신앙의 연조가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을 닮았느냐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갈등과 반목이 있는 분이 있다면 용서하시고 그 매듭을 푸시기 바랍니다. 이기심과 싸움이 있는 곳은 지옥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평화가 있는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

사명과 표어

Vision 333

교회 4대 목표

전도사 | 소란경, 김마리아, 기한나

동시통역 | 박미정, 미디어실장 | 이현준

주 소1541 Young Street, Honolulu, Hawaii 96826 U.S.

연락처교 회 | (808) 945-0191, FAX | 957-0191

핸드폰 | (808) 554-1778

목사관 | (808) 537-4346

11 2011년 9월 4일 (20권 35호)

4차원 영성과 성령의 파도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당신은 하나님의 행복한 비전 메이커입니다!

You are a Happy Vision-maker of God!

1. 30명 중보사역자 (30 Intercessory Prayer Warriors)

2. 30개 전도구역 (30 Evangelistic Cell Groups)

3. 300명 예배자 (300 Worshippers)

1. 예배(Worship): 뜨거워야 성공한다 (뜨거운 교회)

2. 교육(Teaching): 공부해야 젊어진다 (배우는 교회)

3. 교제(Fellowship): 사랑해야 행복해진다 (행복한 교회)

4. 선교(Mission): 선교해야 축복받는다 (일하는 교회)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주일 2부 주일 4부

주 일 한 국 어 예 배 순 서 구 역 장 기 도 회 3층 비전홀오후 1시 20분

主 日 礼 拝ごとうた けひと 牧 師

大聖殿午後 2時

교 회 소 식

�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교회인 순복음호놀룰루교회에 처음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담임 목사와 함께

환영 오찬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주 수요 오전 영성예배(오전 10시 30분)에는 나실인

시리즈 마지막 시간으로 나실인의 속죄와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9월 14일(수)부터 11월 16일(수)까지 <4차원 레인보우 치유학교>

가 10주 과정으로 개설됩니다. 영육 간에 치유 받기 원하시는 분,

치유 사역자로 쓰임받기 원하시는 분은 모두 참여하여 큰 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출석도 체크하고 교육 점수(education credit)

도 반영되오니 많이 참여하시고, 주위 분들에게도 홍보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문의, 류영숙 교육실장, 285-5084).

� 담임목사 취임 1주년을 맞이하여 9월 19일(월)부터 10월 17일

(월)부터 <대인 관계에 성공해야 행복해진다>는 주제를 가지고

<21일 다니엘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많

은 성도님들이 참여하셔서 대인관계에 대한 지혜와 영적인 통

찰력을 얻고 성공과 행복의 삶을 누리게 되시길 바랍니다.

� 한국의 추석(9월 12일)을 맞이하여 다음 주일(9월 11일)에

여선교회에서 떡을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선교비로 활용

되오니 많이 구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보안(security)을 위하여 9월 12일부터 교회 열쇠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열쇠와 관련된 문의는 권용남 총무관

리실장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전화 387-0276).

� 성도님들이 자신의 수입의 1%를 구제 헌금으로 드리시면

가난한 어린아이들을 구제하고 미래의 하나님 나라 지도자

를 세우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매주 토요일 각 구역 별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청소하는

자원 봉사를 기쁜 마음으로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 빈 병이나 캔 등을 수거하여 구제 선교비로 재활용하오니

남선교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오찬 후 오후 1시 20분에 3층 비전홀에서 구역장 모임 및

리더십 훈련 이 있습니다.

Sunday English Worship Service (10:00AM)

수 요 영 성 예 배

금 요 성 령 집 회

새벽기도회 | 예레미야 애가 강해

매일 새벽 5시 30분 대성전 (월~금)

�� 파워�설교�방송�|�매주�화요일�저녁�6시�(KBFD)�� 영성�칼럼�|�매주�목요일�(하와이�한국일보)�� 인터넷�선교�홈페이지��������한글:�http://REVHONG.COM��������영문:�http://ENG.REVHONG.COM

홍영기 담임목사 미디어 선교 안내

Preacher : Rev. Dr. Joshua HONGScripture Ephesians 1:23

Sermon The Church is the Body of Jesus Christ

찬 양 다같이

기 도 사회자

성경봉독 민수기 24장 1절~9절 사회자

말씀선포 하나님 백성의 아름다움 담임목사

기 도 회 다같이

헌 금 맡은이

예배진행위원안내 (다음주 9월 11일)

사 회 자 소란경 전도사 정명화 안수집사

대표기도 서주연 전도사 김영옥 권사

헌금기도 박미숙 집사 최성희 집사

헌금위원 정쌍금/박미숙 윤영자/정옥자

사회자 | 기용도 안수집사Presider Sr.Deacon YongDo Gi

2011년 9월 4일

예배의 부름Invocation

일어서서Please Stand

찬 송Hymn

찬송가 1장Hymn No. 1

일어서서Please Stand

신앙고백Confession of Faith

사도신경The Apostle’s Creed

다같이All Together

찬 송Hymn

찬송가 468장Hymn No. 468

다같이All Together

대표기도Prayer

박세희 장로 Elder SeHui Park

성경봉독Scripture Reading

마태복음 5장 9절Matthew 5:9

사회자Presider

찬 송Anthem

예루살렘 성가대Choir

말씀선포Sermon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Blessed are the Peacemakers

홍영기 담임목사

Sr. Pastor Joshua HONG

성 찬 식Communion

찬송가 281장Hymn No. 281

다같이All Together

헌금기도Offering Prayer

한남수 집사 Deacon NamSu Han

새가족 환영 (Newcomers Welcome)

광 고Announcements

사회자Presider

찬 송Hymn

주기도송The Lord’s Player

다같이All Together

축 도Benediction

설교자Preacher

찬 양 다같이

기 도 사회자

성경봉독 민수기 6장 9절~26절 사회자

말씀선포

나실인 시리즈(3):

나실인의 속죄와

하나님의 축복

담임목사

헌 금 맡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