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trend report_2012_12

Monthly Trend Report Payment·Mobile·E-Business·Social Media ·Technology

Inside Trend

고객용

(2012. 12)

[Payment] 2012년 Big Mobile Payment story (Mobilepaymentstoday)

[E-commerce] 당신이 가장 원하는 상품이 할인되면 HUKKSTER가 알려줍니다 (Mashable)

[E-commerce] Decide.com, 월 $5에 “When To Buy” 추천 기능 제공 (Techcrunch)

[Technology] 중소형 사업자가 IT를 이용해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5가지 Tip!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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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12월

Payment·Mobile

PayAnywhere, 모바일결제 싸움에 뛰어들다 (제공: USATODAY)

Discover, 지문결제 시스템 테스트 중 (제공: Chicago Tribune)

ReadyForZero의 새로운 결제 기능으로 부채를 자동으로 줄여 (제공: Techcrunch)

Placecast, 위치기반의 신용카드가 연결된 ShopAlerts 런칭 (제공: Techcrunch)

5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Visa의 디지털지갑 V.me 채택 예정 (제공: Paymentnews)

캐나다 결제수단, 트렌드 리포트 (제공: Cdnpay)

2012년 Big Mobile Payment story (제공: Mobilepaymentstoday)

페이팔, 오프라인 상점에서 QR코드 테스트 중 (제공: Techcrunch)

모바일에 있어 2013년은 멀티채널 시대로 가는 중간 지점 (제공: ZDNET)

PayPal 2013년 예측: NFC 이용율 저조, 모바일 Register, 체크인이용 활성화 (제공: Thenextweb)

List

E-Business·Social Media

뉴스와 커뮤니케이션앱 App 로열티 가장 높고, 개인화앱은 이탈 율 높아 (제공: Techcrunch)

Fousquare, Facebook의 데이터를 이용해 추천기능 제공 (제공: Techcrunch)

패션 도매 사업을 온라인으로 가져온 NuOrder, $3백만 투자유치 성공 (제공: Techcrunch)

10개의 베스트 쇼핑엔진 (제공: Search Engine Watch)

당신이 가장 원하는 상품이 할인되면 HUKKSTER가 알려줍니다 (제공: Mashable)

태블릿PC가 출판사업에 위협을 줄까? (제공: CNET)

Decide.com, 월 $5에 “When To Buy” 추천 기능 제공 (제공: Techcrunch)

E커머스에서 매출상승을 원한다면, 배송프로세스를 다시 생각해야 (제공: ZDNET)

블랙 프라이데이에 가장 많이 이용된 앱은? (제공: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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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Technology

모바일 보안은 기업의 가장 큰 골치거리 (제공: ZDNET)

InAuth, 모바일뱅킹을 위한 모바일 음성생체인증 솔루션 출시 (제공: Businesswire)

중소형 사업자가 IT를 이용해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5가지 Tip! (제공: ZDNET)

2013년 기술 전망 (제공: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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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Anywhere, 모바일결제 싸움에 뛰어들다 (제공: USATODAY)

• 모바일결제에 있어 스퀘어와 페이팔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작년부터 디트로이트의

PayAnywhere는 $9.95달러의 모바일 신용카드 리더기를 상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월마트, 홈디폿,아마존등과 같은 대형 가맹점에 조용하게 판매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 PayAnywhere의 관계자는 우리는 스퀘어와의 정면승부를 생각하고 있고,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TV, 라디오, 지면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으며 PayAnywhere의

신용카드 모바일 결제 리더기와 앱은 24/7 고객서비스와 기술지원, 비즈니스 분석이 필요한

상점을 위한 올 인원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 그러나 경쟁사인 스퀘어는 현재 미국 내 7,000여 개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고,

미국과 캐나다에 2,000천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으며 년간 $100억의 거래를 처리 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많은 대형 상점들과 계약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이외 페이팔, intuit, NCR 등과 같은 사업자들이 1조 달러로 예상되는 모바일결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데, 참고로 페이팔은 모바일결제 거래 액 2011년보다 40억 달러 증가해 올해 10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 J.P. Morgan의 분석가는 PayAnywhere가 비즈니스의 복잡한 요구를 더 많이 이해하는데 장점이 있으며,

지난 20년 동안 구축되어 입증된 고객서비스를 통해 PayAnywhere는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PayAnywhere의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발전으로 거대한 모바일의 가능성을 보았고 이것은 일생

일대의 기회이며, 기존의 신용카드 단말기 사용은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usatoday.com/story/tech/2012/11/13/payanywhere-square-paypall-intuit-ncr/1700547/

Discover, 지문결제 시스템 테스트 중 (제공: Chicago Tribune)

• Discover Financial Services Inc의 직원들은 Riverwoods본사 식당 및

편의점에서 지문인증을 이용해서 Discover사의 새로운 결제시스템을 최초로

이용 할 수 있을 예정이다.

• Discover는 3개월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생체 인식 업체인 프랑스 회사를

선정했고 신용카드를 이용한 비접촉식 결제에 새로운 지문인증 결제 시스템을

테스트 하기 위하여 위하여 약 300~350명 정도의 직원들을 선발해 테스트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 참가를 원하는 직원들은 kiosk에 그들의 신용카드 정보와 지문정보를 입력 한 후, 지문인식 매뉴얼을 읽고,

그들의 정보가 담은 전자키(key fob)를 받게 된다. 그 후 회원으로 등록이 되면 물건 등 물품을 구매 시

POS기기 옆에 있는 지문판독기에 자신의 손가락을 대고 결제를 할 수 있다.

• 이 프로세스의 장점은 전자키와, 신용카드 그리고 소유주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어 더 빠르고 편리

하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결제를 보장 한다는 것이다. 과거 2006년에 미국의 신용카드회사들은 보석상점

에 이와 유사한 지문인증 결제시스템을 설치 한적이 있었으나 투자, 비용 등의 문제로 2008년에 철수 된바

있다. Discover는 여러 결제 기술을 장.단기 관점에서 시도 하고 있는데, 생체인증은(Biometrics) 장기적

관점의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다.

출처:http://www.chicagotribune.com/business/breaking/chi-discover-testing-fingerprint-payments-20121126,0,1187559.story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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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ForZero의 새로운 결제 기능으로 부채를 자동으로 줄여 (제공: Techcrunch)

• 벤처인큐베이팅 기업인 Y Combinator로 투자를 받은 금융서비스 기업 ReadyForZero는 온라인결제 기능을

이용하여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2조5천억의 개인부채를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 이 서비스의 특징 및 혜택은 이용자가 자신들의 재정상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자신들의 소비습관이 부채를 줄이는데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 하는 것이다.

• ReadyForZero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자신의 은행계좌에 새롭게 입금을 하면,

ReadyForZero는 이용자에게, 이용자의 대출금, 신용카드 대금 등을 빠르게 지불 처리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며 이용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추가적으로 더 $50를

상환하면 이자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

• ReadyForZero의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미국인들이 그들의 부채를 $2천

5백만 나 줄였으며, 서비스의 이용자는 매월 5~10%씩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최근 추가된 새로운 기능은 부채를 상환하는 것(결제라고 볼 수 있는)을 자동화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신용카드 대금,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금,

대출받은 학자금을 갚기 위해 당좌예금계좌(checking account)를 이용해 온라인

결제(online bill pay)가 이뤄지는 것을 자동화 하는 것으로 현재의 은행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유사한 점이 있다.

• 현재 ReadyForZero관계자는 보통 사람들은 평균 4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으며,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많은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하지만, ReadyForZero를 이용하면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 했다.

• ReadyForZero는 무료 이며, 결제 기능이 추가된 ReadyForZero Plus는 월 $4.99에 이용할 수 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0/15/with-new-payments-feature-readyforzero-begins-to-automate-getting-americans-out-of-debt/

Placecast, 위치기반의 신용카드가 연결된 ShopAlerts 런칭 (제공: Techcrunch)

• Placecast사는 다른 사업자들에게 위치기반 상품할인 제안과 모바일결제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ShopAlert wallet을 화이트라벨 솔루션으로 제공 하고 있다.

• Placecast사의 ShopAlerts 서비스는 모바일폰을 통해 상점과 유통사들의 상품할인

제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었는데, 오늘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됐다.

• 할인제안에 대한 상환(연결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이용)을 기능을 인근 상점과 연결한

것으로 이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특정 상점에 접근 했을 때, 모바일폰 화면에

할인 제안이 팝업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예를 들어 1234 Main Street의 Big

Box Retail에서 $100소비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음 등)

• Placecast 의 관계자는 이신용카드와 연결된 제안의 차별점은 위치, 실시간, 이용자

선호와 소비내역을 기반으로 한 인센티브라고 말했다.

• 올 봄에 런칭된 ShopAlerts은 지금까지 스타벅스, 노스페이스, 서브웨이, 피자헛, Kmart

등 550개의 상점 및 사업자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 ShopAlerts은 신용카드사, 이통사가 제강하는 제안 프로그램의 보완재로서도 사용될 수 있는데, 현재

Placecast는 Telefonica’s O2, AT&T 및 메이저 신용카드 회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0/18/placecast-debuts-location-based-credit-card-linked-shopalerts-offers/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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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Visa의 디지털지갑 V.me 채택 예정 (제공: Paymentnews)

• Visa는 50여 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자사의 새로운 디지털지갑 서비스인

V.me를 채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이것으로 인해 5천5백만 명 이상의 카드발급사들이 V.me를 통해 간단하게

Visa나 미국내 다른 금융기관의 결제카드를 등록해서 PC, 태블릿,

모바일폰에서 결제를 할 수 있다.

• Visa의 관계자는 Visa가 금융기관 및 상점 그리고 매입사와 오랜 업무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

들에게 보다 더 간단하고 안전한 쇼핑 경험과 가장 낳은 디지털지갑이용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다고 주장

했다. 출처: http://www.paymentsnews.com/2012/11/more-than-50-financial-institutions-adopt-vme-by-visa.html

캐나다 결제수단, 트렌드 리포트 (제공: Cdnpay)

• 캐나다의 금융결제원인 canadian payment association(CPA)는 올해초, 금융기관, 결제회사 및 관련

연구기관들과 함께, 최근 결제에 있어서 일어나는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2011년 한해 캐나다 소매

결제환경을 분석 했다.

• 2011년에 측정된 결과는 2008년 데이터에 비해 몇 가지 재미있는 트렌드를 보여 주고 있는데, 아래는

2011년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결제서비스: 꾸준하지만 아직은 작아 (Emerging payments: steady but small)

전자지갑(E-wallets)과 개인간 결제(electronic P2P payment )를 통한 거래액은 2011년에는 $10억로

전체 캐나다 결제의 0.1%수준으로 아직은 비중이 크다고

볼 수는 없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08년 대비 40% 성장)

선불카드 : 크게 성장 중 (establishing a presence)

선불카드의 가치는 매년 47%식 큰 비율로 성장하고 있다.

2011년 평균 거래는 2008년의 $85를 훨씬 넘어 $115이며,

2008년에 비해 거래 규모는 2배 이상입니다. 이미 ABM

(automated banking machine)이용 규모를 초과 했고, 수표결제의 절반에 도달 했다.

직불카드 : 여전히 성장 중 (still growing)

직불카드는 두 번째로 널리 사용되는 결제수단으로 캐나다 전체 결제 규모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5%씩 성장 중이다.

신용카드 이용 규모 : 여전히 강세 (still strong)

신용카드는 3번째로 많이 이용되는 결제수단으로서 2011년 캐나다 전체 결제 비중의 14%를 차지 했다.

신용카드이용은 2008년 이후에 매년 평균 7%씩 성장하고 있는데, 전통적인 결제 수단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금 : 천천히 감소하고 있어 (slowly declining)

여전히 현금은 소매환경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결제수단(2011년에 46%를 차지)이지만 감소의 신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래규모는 2008년 이후 4%가 감소 했으며, 가치는 2008년과 동등한 수준이다.

출처: http://www.cdnpay.ca/imis15/eng/res/ns/canadian_payment_report_2012.aspx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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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은 모바일결제에 있어 그가능성과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티핑포인트)을 봤을때, 모바일결제의

해라고 묘사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모바일결제 이슈를 리더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모바일결제의 유혹 (Caffeinating payments)

스퀘어는 2년 전 런칭부터 지금까지 거액을 투자 받고, 미디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지만, 스퀘어의 이 비즈니스모델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스퀘어의 가치가 수십억 달러로 평가될 만큼 극소형상점들(micromerchants)의 결체처리에

쓰여질 충분한 자금이 있는지?, 스퀘어는 200백만 개 이상의 극소형상점들과 계약을 했고,

연 $10달러 이상의 거래 액을 처리 하는데, 상점들의 수익성은 개선 되었는지? 등이다.

스퀘어는 지난 8월 스타벅스와의 제휴를 통해 의문을 해소시키려 하는데 스퀘어 리더기가 더 많이 사용될지,

스퀘어가 mPOS의 영역을 넘어서게 될지를 지금 말하기는 이른면이 있다. 그렇지만 스타벅스와 계약은 스퀘

어의 미래가 단지 소형상점들에게 리더기를 제공한다는 것은 넘어섰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Point of Sale(POS)의 성장 그리고 감소

2012년은 그루폰, 페이팔, 유럽의 iZettle, POS제조사 VeriFone 등이 참여함으로

스퀘어와 유사한 많은 카피모델들이 범람 했다. VeriFone mPOS인 SAIL은 지난

5월에 런칭 된 후 VeriFone의 그동안의 명성과 개발자들이 그들의 앱에 포함할 수

있는 오픈 성으로 인해 주목을 받았지만, VeriFone은 7개월 후 너무 작은 수익성을

이유로 현재의 mPOS 사업을 철수한다고 발표 했다.(국내외 서드파티에게 SAIL솔루션은 계속 제공)

VeriFone의 철수는 VeriFone의 진입보다 더큰 의미가 있을 수 있는데, VeriFone의 CEO는 전체 mPOS

사업모델에 밝은 전망과 수익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Intuit와 같이 mPOS와 함께 부가 서비스(add-on

service)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결국 장기적으로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페이팔이나 그루폰 등의

다른 경쟁자들도 이와 유사한 환경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즉, VeriFone이 현재 mPOS사업을 완전한 철수한 것을 의미 하지는 않는다

구글월렛의 재시동

구글월렛은 최초의 NFC를 지원하는 모바일지갑이였으나, 활성화 되지는 못했고,

핵심인력들이 회사를 떠났었다. 그렇지만 구글은 구글월렛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첫째,

구글은 모바일월렛을 클라우드로 옮겨 이용자들이 모바일기기 SE에 중요한 정보를 저장하는데신, 클라우드

를 통해, 어떤 신용카드(직불카드)든지 이용하게 해 구글월렛이 갖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인 카드발급사 참여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둘째, 구글은 카드 브랜드인 디스커버와 협력하여 플라스틱 구글월렛 카드를

발행해 NFC가 지원 안 되는 환경에서도 먼저 이용자들에게 구글월렛과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Discover의 모바일결제

카드브랜드사 Discover는 구글뿐만 아니라 페이팔과도 제휴하여, 미국 페이팔의

5천만 계정소유자들은 Discover가 지원되는 POS에서 휴대폰번호 등을 이용하여

결제를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 파트너쉽을 통해 Discover는 새로운 모든 거래정보에 대한 접근권한을

페이팔은 Discover 카드가 지원되는 상점과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Discover는 1500개 상점에 대해 매입사(acquiring bank)역할도 하고 있어, 페이팔이 제휴하고 있는

오프라인 상점 수는 16개에서 수천 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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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시도해

2012년에 상점들도 그들의 힘으로 모바일결제를 시도 하고 있는데, 월마트와 타켓,

베스트바이 등이 함께 MCX(Merchant Customer Exchange)라는 모바일결제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다. MCX의 비전은 상점들에게 모바일결제와 할인,

마케팅을 통합한 솔루션을 가능한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MCX에 참여하는

상점들의 연매출액이 $1조가 넘는 것을 볼 때, MCX 모바일결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MCX의 결제

서비스는 2013년 초에 런칭될 예정이다.

주목 해야 하는 것들

앞의 TOP5개의 스토리에는 Salt Lake City와 Austin에 시범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는 ISIS나 전세계에 가장

큰 모바일결제 네트워크를 런칭하려는 Vodafone이나 마스터카드와 이통사들의 파트너쉽, 비자의 모바일

지갑 V.me 런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다.

• 2012년은 은행, 상점, 이통사 등의 많은 주요 플레이어들이 모바일기기에서 결제와 쇼핑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시작한 중요한 해라 볼 수 있는데, 미래에 우리는 2012년이 모바일결제의 해 라기 보다는 모바일

결제가 시작되기 전의 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http://www.mobilepaymentstoday.com/article/205447/The-big-mobile-payment-stories-of-2012

페이팔, 오프라인 상점에서 QR코드 데스트 중 (제공: Techcrunch)

• 페이팔은 국제시장에서 다양한 모바일결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그들의 기술을 전시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오프라인 상점인 Home Depot와 McDonald에서 결제시스템을 테스트한

바 있다. 호주에서도 4개의 중소형 상점들이 페이팔을 이용하여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을 런칭

해, 페이팔 모바일앱을 이용하면 상점에 체크인 하고 주문할 수 있으며 페이팔계정을 이용해

결제 할 수 있다. (상점은 기존POS에서 페이팔 Here API를 이용)

• 상점은 체크인한 고객의 사진과 이름을 그들의 POS를 통해서 볼 수 있는데 이것을 통해 이용자의 신원인증

과 보안을 지원하며, 상점들은 이용자들에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거나 그들의 고객보상 프로그램에

통합 할 수 있다.(스퀘어의 Pay With Square와 유사)

• 페이팔이 눈 여겨 보고 있는 또 다른 영역은 윈도우쇼핑으로 페이팔은 암스트르담의 유명한

쇼핑거리 The Nine Streets의 30개의 상점들과 제휴하여 이용자들이 윈도우 창에서 코드를

스캔 하여 상품을 살 수 있도록 하였다.

•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게의 창문에는 QR코드가 부착되어 있고 The Nine Streets전용 모바일 앱을

이용해 윈도우의 QR코드를 스캔 하면 자동으로 오프라인 상점의 윈도우에 전시된 상품을 모바일 웹사이트

에서 확인하여 원하는 사이즈, 색깔로 구매 할 수 있다.(페이팔로 결제 하며 집까지 배달)

• 페이팔 블로그에 따르면 페이팔에 있어 2012년은 테스트와 페이팔 이용 방법을 이용자들에게 알리는 해

(年)로서, 페이팔은 이용자들이 어디서든 쇼핑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수많은 방법을 테스트 하고 있다고 말했

다. QR코드가 지속능력이 있든 없든 분명한 것은 페이팔은 모바일기술, 상점과 관련한 모든 것을

테스트 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http://techcrunch.com/2012/11/14/paypal-tests-qr-codes-in-shop-windows-mobile-check-ins-at-stores-for-personalized-service/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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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 있어 2013년은 멀티채널 시대로 가는 중간 지점 (제공: ZDNET)

• 2013년을 맞으며 모바일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산업의 혁신과 수용의 다음 물결이 언제 이동할지 예측할 수

있는데, 돌아보면 7년 주기로 모바일 산업에는 4번의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1989년: 음성

GSM표준과 하드웨어 가격대의 성공으로 인한 활성화

1996년: 문자

주변에 항상 I/O장치를 갖고 있음으로 인해 발생된 네트워크 효과로 인한 활성화

2003년: 이메일과 진화된 앱

블랙베리의 리서치인모션이 기업의 이용자를 끌어드리는데 성공했고, 이것으로 인해 시작된 활성화

2010년: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앱과 콘텐츠

아이폰, 안드로이드를 앞세워 모바일폰 시장에 진입한 구글, 그리고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는 모바일

세계를 고품질의 앱과 컨텐츠에 집중하도록 변화 시켰다.

• 이용자 경험, 투자자의 순환에 따른 주식가격 변동, 인용 수 , 재정지원 창업 기업의 수 등을 면밀히 살펴

보면 7년 주기 순환의 증거를 찾을 수 있다.

사람들: 새로운 기술을 흡수하고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 사람들의 비율

소프트웨어 혁신: 주요 연구개발 주기는 대략 2년으로, 7년의 주기는 3번의 회전을 뜻하는데, 혁신자는

당해, 빠른 리더는 2년 이내, 빠르지 않은 추종자가 4년, 지체자는 연구개발에 6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의미

모바일 기반 산업: 네트워크와 지원 시스템은 거대한 자본 지출이 필요하고, 핵심 설계 요소의 이용결정은

(architectual bet) 5년에서 10년의 주기가 필요하다.

사업모델의 성숙: 각 주기 별 큰 폭의 성장은 다음 주기의 연료를 찾게 하는데, 각 주기마다 발생된 혁신은

큰 수익을 발생시키고, 이로 인해 미래에 일어날 혁신에서 수익을 발생 시킬 수 있는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된다.

• 2017년: 인 메모리컴퓨팅(기능), 클라우드(민첩성), 모바일 가상화(신뢰) 등을 통해 촉발된 멀티채널 사용자

경험은 다양한 기기,다양한 응용프로그램, 다양한 세션상에서 이용자들에게 선별(curation)되며 더 낳은

경험을 전달하게 될 것이다.

출처 : http://www.zdnet.com/mobile-in-2013-halfway-to-the-multichannel-era-700000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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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Pal 2013년 예측: NFC 이용율 저조, 모바일 Register, 체크인이용 활성화 (제공: Thenextweb)

지난 수년간 결제산업은 많은 집중을 받았는데, 2013년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PayPal의 새로운 CEO인

David Marcus는 최근 그의 생각을 공유 했고, 여기 4개의 그의 생각을 살펴보자.

NFC의 실패 (Failure of NFC)

비접촉 근거리 결제 시스템은 상거래 영역에서 시작될 수 있지만

Marcus는 모바일폰을 터미널에 탭핑하는 것이 기존의 크레딧카드를

스와이핑 하는 것보다는 편할 수 없고, 이용자를 변화시키는데 추가적인

가치를 주기 어렵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결제, 로열티, 쿠폰 사업의 결합

2013년에 결제는 이용자들이 가장 원하는 로열티나 리워드와 결합할 수 있는데, 애플의 최근 패스북 서비스

는 상점들은 보다 더 깔끔하게 이러한 것을 하도록 하는데 이용될 것이다.

Marcus는 전자지갑은 단순히 결제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것을 제공해야 하며, 이용자들의 복잡함을 없애야

하지 늘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으며, 새해에는 결제와 로열티, 리워드 등이 결합EHLS이용자들은 편리하게 이

용하고 사업자들은 상품제안 또는 쿠폰상환을 보다 더 쉽게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Mobile cash register

페이팔, 스퀘어, Venmo 등 이미 많은 사업자들이 진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상점들은 이용자들이 가능한 스트레스 없이 빠르게 상점에서 구매경험을 하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Marcus는 결제시에 일어나는 모든 거래는 서버에서 인터넷으로 전환되고, 상점이 고객을 더 유치할 수 있도

록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상점들이 이용자들로 하여금 계산대에 줄서기 보다는 모바일기기에서 바로 결제하도록 유도 하고 있다

.

체크인을 넘어서 (Beyond the check-in)

상점에 체크인하면 할인쿠폰을 주는 것이 상점이 고객을 유인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Marcus는 이런 것

은 2013년에 더 활성화 될 수 있는데, 애플의 패스북은 이런 트렌드를 다 촉진 시킬 수 있고 이용자나 상점의

위치를 알게 되는 것으로 인해, 쇼핑과 결제의 경험은 좀 더 상황과 관련될 것이며,(context-relevant)

이러 한 것은 이용자의 경험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thenextweb.com/insider/2012/12/17/david-marcus-shares-paypal-payment-predictions-for-2013/

Payment·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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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커뮤니케이션앱 App 로열티 가장 높고, 개인화앱은 이탈 율 높아 (제공: Techcrunch)

• 모바일 앱 분석 회사 Flurry는 앱의 로열티에 관한 보고서 “Mobile Apps: Money, Models and Loyalty”

를 발표, 현재 8만개 이상의 회사들이 그들이 출시한 230,000개의 앱을 위해 Flurry의 분석 서비스를 이용

하고 있다.

• Flurry는 앱들이 얼마나 자주 이용되고, 오래 이용되는지 분석했는데,

iOS 기기들의 700,000만개 앱을 기준으로, 주당 17억 회 이상 사용된

앱들을 샘플 데이터로 사용 했다.

• Flurry는 조사결과를 4분면으로 정리 했다.

- 1분면: 많이 이용되는 앱들이며, 이용자 로열티도 매우 높음

뉴스와 커뮤니케이션앱이 해당되는데, Flurry에 따르면 이용자는

증가하고 수익(구독료) 창출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 2분면: 한정된 특정기간에 많이 이용되는 앱들

스트리밍 음악, 데이팅, 소셜게임앱 등이 해당되는데, 예를 들어

데이팅앱의 경우 이용자들의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면 해당

데이팅앱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다.

- 3분면: 가끔 사용되며, 이탈 율(churn)이 높은 앱들

배경화면, 홈스크린 화면을 변경할 수 있는 등의 개인화된 앱들은

일단 설치가 완료된 후에는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 Flurry는 이런 앱들은

높은 가격정책을 포함해서,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이용하기 전에 부과 해야

한다고 조언 했다.

- 4분면: 가끔 사용되지만, 사용될 때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앱들

4분면에 있는 앱들은 이용자들의 홈스크린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어, 항공, 호텔예약 및 자동차 렌탈, 인터넷

뱅킹, 결제 앱 등이 해당되며, 이용자들은 이런 앱을 실제로 사용할 때

높은 가치를 얻게 된다.

• 앱개발자들은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이런 내용을 참고 할 수 있는데,

Flurry는 1분면과 4분면에 있는 앱들은 구독과 광고 지원 모델에, 2분면과

4분면의 앱들은 1회성의 다운로드 수수료 모델이 2분면 좌상단과, 4분면

우하단은 인앱결제가 적합하다고 말했다.(2분면 앱들은 이용시간 및

횟수가 증가하면 앱개발자들은 새로운 콘텐츠나 기능을 추가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4분면 앱들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나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Flurry는 2009년의 보고서와 비교하여 앱유지율 (retention rates) 전체적

으로 25~35% 증가 했고, 주당 앱 이용 빈도 수(frequency)는 6.7회에서

3.7회로 감소 했다고 말했는데 앱유지율은 앱의 품질이 높아짐으로 인해

증가 했고, 빈도 수 감소는 앱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0/22/flurry-examines-app-loyalty-news-communication-apps-top-charts-personalization-apps-see-high-churn/

E-Business· Social-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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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square, Facebook의 데이터를 이용해 추천기능 제공 (제공: Techcrunch)

• 포스퀘어는 포스퀘어 이용자의 페이스북친구들이 올린 제안을

포함하여 추천기능을 확장한다고 발표 했다.

• 한 이용자가 포스퀘어계정과 페이스북계정을 연결할 경우, 이용자의

페이스북계정과 관련된 행위가 포스퀘어상에서 추천기능으로 작용

하게 되는 것이다.

• 포스퀘어는 이를 통해 더 나은 개인화된 인사이트(insights)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체크인정보는 앱 상의 친구들에게만

공유되며 허가 없이 페이스북에 게시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 이 기능은 페이스북의 주변 장소추천 서비스(포스퀘어의 서비스

와 유사한)출시 몇 일 이후에 발표된 것으로서, 한 전문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 보다는 지인이 추천한 것을 더 신뢰하는데, 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하는 페이스북

주변 장소추천(Nearby)기능이 포스퀘어를 위협 할 수 있다고 말한바 있었다.

포스퀘어의 이런 기능은 페이스북과의 경쟁구도를 피한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2/19/foursquare-starts-using-facebooks-data-for-recommendations-as-rivalry-between-the-two-heats-up/

패션 도매 사업을 온라인으로 가져온 NuOrder, $3백만 투자유치 성공 (제공: Techcrunch)

• 패션 도매 사업을 온라인으로 가져오려는 LG의 스타트업 NuOrder는 투자회사 GRP와

Greycroft 그리고 Aileen Lee, Davis Tisch 등으로 부 터 $3백만을 투자 받았다.

• 전통적으로 도매사업은 오프라인에서만 진행되었으며, 구매자들은 판매시기를 맞추어

구매하기 위해 제조업자들과 디자이너를 만나야 했는데, NuOrder는 사업관계자들이

도매사업을 온라인에서 수행 할 수 있게 하는 마켓플레이스다.

• 브랜드(상점)와 디자이너들은 실시간으로 라인시트(line sheets)를

커스트마이징 하거나, 상품을 주문하고 인벤토리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그리고 오프라인상에서 아이패드 앱을 통해 브랜드들이 언제

어디서든 사업을 수행할 수 있고 구매자들은 온라인상에서 컬렉션에

접근하거나 상품 주문을 할 수 있다.

• 종이 룩북(lookbook)을 생성하는 대신에 디자이너와 브랜드는 디지털pdf라인시트를 만들 수 있고, 라인

시트 인터페이스 안에서 그들은 베스트셀러나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상품을 추천 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

은 그들의 재고 및 회계시스템과 NuOrder를 통합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 앱을 이용하여 디자이너들은

미팅을 진행하는 동안에 쉽게 태블릿PC를 이용하여 그들의 라인을 쉽게 보여줄 수 있으며,구매자들은

무료로 NuOrder를 이용할 수 있고 브랜드나 디자이너들은 구독비용(subscription fee)를 지불해야 한다.

• NuOrder의 공동 설립자는“오늘날 우리의 가장 큰 경쟁자는 직접미팅(in-person meeting)이나 전시회

(trade shows)가 될 수 있고 패션산업에 있어 우리는 이전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도매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툴을 제공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리바이스, 아디다스, Ted Baker등이 이미 일찍이 NuOrder를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750,000 벌 이상의 옷이 NuOrder를 통해 판매되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1/16/nuorder-raises-3m-from-caa-rachel-zoe-grp-to-bring-the-wholesale-fashion-business-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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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CPS Strategy는 4,000,000회 이상의 클릭 수와 매출 약 8백만

달러 이상의 매출데이터를 이용해 최고의 온라인 가격비교엔진(CSE)를 결정한다. 상점들은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여 마케팅 예산을 다듬거나 이용자들이 상품을 찾아 구매를 하도록

유도하여 사이트의 매출을 증가 시킬 수 있다.

• 트래픽, 매출, 투자수익률, 상점 마케팅틀의 품질, 평균 CPC(Cost-Per-Click, 클릭당 과금 하는

방식), 상점의 응답 비율, 구매전환 비율 등을 기준으로 10개의 베스트 쇼핑 엔진을 살펴보자

1. 구글 상품검색 (10월 부 터 유료 이용)

구글의 상품검색(지금 구글 쇼핑으로 변경)은 가장 많은 트래픽과 유료구매를 유도한 무료 CSE이다.

상점들은 직접 상품관련 글을 올리거나 FTP를 이용하여 대량으로 상품등록도 가능하다.

구글은 지금까지 가장 우수한 CSE였으며, 10월 5일부터 유료로 전환되었다.

2. Nextag (CPC)

비교 쇼핑 사이트로 이용자들이 상품,

이벤트 티켓, 부동산, 도서를 검색하거나,

여행예약 등을 하도록 해준다. Nextag의

CPC 가격 정책 모델은 상점들이 비교

페이지에서 그들의 상품을 최적화하여 노출

할 수 있게 하며, 일괄 업로드를 지원한다.

3. Pricegrabber (CPC)

유료거래 사이트로 쿠폰과 주간 스페셜을

제공 하는데, 이용자들은 구매 전, 상품의 가격

비교나 리뷰와 상점등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영어와 스페인어로 검색 가능하고 멕시코와 브라질의 온라

인 상점의 상품들도 검색할 수 있다. Pricegrabber를 이용하는 상점은 야후 쇼핑에 그들의 상품목록을

보낼 수 있으며 대량의 상품데이터를 FTP를 통해 업로드 할 수 있다.

4. Shopping.com (CPC)

유료 비교 쇼핑엔진으로 상품 가격과 상점들의 속성 특징으로 해 상품 리스트를 취합한다. 이베이 소유의

Shopping.com은 상품의 리뷰와 등급을 이용해 고객이 빠르고 구매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며, FTP를

통해 일괄 업로드도 가능하다.

5. Amazon Product Ads (CPC)

아마존 Product Ads는 아마존닷컴과는 다르게 상점들이 그들의 외부 웹 사이트에서 고객과 연결 되도

록 해주는데, 이것은 아마존닷컴 리스트에 올라가길 원하지 않거나 이미 리스트에 올라간 상점들에게 유

리한 기능이다.

6. Shopzilla (CPC)

가격 비교 쇼핑사이트로 쇼핑객들과 단 하나의 상점을 연결하여 판매가 이뤄 지도록 도와주며, 다른

이용자들의 피드백은, 구매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Bizrate와 같은 파트너 사이트들을 통해 1억

개 이상의 상품을 이용자들과 연결해주며 FTP를 통한 대량 업로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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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ronto (CPC)

저렴한 가격을 찾는 이용자나 대량 판매를 원하는 상점을 위해 쇼핑 결과를

제공하는 사이트로서 FTP를 통해 전체 상품을 처리 할 수 있도록 한다.

8. Become.com (CPC)

이용자들의 필요한 상품을 찾거나 제품 리뷰, 제품 상세정보, 기사 그리고 기타 쇼핑정보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FTP를 통한 대량 업로드를 허용하며 초기비용은 없다.

9. Bing (무료)

상품 데이터, 가격 및 사용자 검색에 대한 리뷰를 편집 하여 보여준다. Bing쇼핑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Microsoft adCenter 계정을 만들어야 하지만 Bing을 통해 클릭된 것들은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

10. TheFind (무료)

상품정보, 쿠폰 지역 상점 리스트를 보여주는 쇼핑 검색엔진이다. 상품업로드 및 셋업 대한 비용은 무료

지만 상점들은 그들의 상품 페이지에 theFind 로봇이 크라울링 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출처:http://searchenginewatch.com/article/2097413/The-10-Best-Shopping-Engines

당신이 가장 원하는 상품이 할인되면 HUKKSTER가 알려줍니다. (제공: Mashable)

• HUKKSTER는 이용자들이 가장 원하는 온라인 상품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즉시

할인내용을 알려주는 솔루션으로,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길 원하는 이용자

들이 간단한 방법으로 돈을 절약할 수 있게 해준다.

• 이용자들은 할인된 가격의 옷,신발,가방을 사기 위해 해마다 나오는 샘플판매나

온라인 쿠폰코드를 기다릴 필요 없다. 할인구매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원하는 클릭하여

상품을 favorites에 저장하면 되고 나중에 HUKKSTER가 해당 상품이 할인되거나 해당

상품과 관련한 쿠폰이 발행되면 이용자에게 알려 주는 구조다.

• 이용을 위해선 먼저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으로 HUKKSTER에 로그인 후

HUKK IT버튼을 브라우저의 북마크 바에 연결(핀터레스트의 Pin it버튼과

유사)해, 이용자는 원하는 상품을 찾았을 때 HUKK IT버튼을 누르면 된다.

• 이용자들은 원하는 상품이 세일을 하거나, 25% 또는 50%로 할인

판매될 때 알림 을 받을 것인지의 선택할 수 있다.

• HUKKSTER는 이용자들이 관심있는 상품을 선택하고 할인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으로 단순한 소셜쇼핑이나 검색 플랫폼이 아니며 이용자들에게 좀 더 개인화된

쇼핑경험을 제공해 홀리데이 할인과 이메일의 쿠폰코드를 기다리는 짜증을 해결해 줄 수 있다.

• HUKKSTER의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매일 당장 필요 없는 많은 이메일을 받아 결국은 삭제하기 때문에 실제

로 필요한 상품을 살 때는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소매상점들이 사용하는 할인 방법은 비효율적인데

HUKKSTER가 이용자들과 상점 사이에서 큰할인이 시작되는 매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HUKKSTER는 10월 런칭 이후 Shopbop, Asos, Nordstorm등 400개가 넘는 상점과 제휴하고 있고

수익 구조는 구매 시 마다 발생하는 수수료에 있다.

출처:http://mashable.com/2012/12/01/hukkster-shoppi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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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가 출판사업에 위협을 줄까? (제공: CNET)

• 태블릿PC가 미국 출판사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ComScore의 조사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미국의 태블릿 소유자들이

매일 정기간행물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현재 태블릿PC 소유자의

10명 중 1명이 매일 태블릿PC를 통해 디지털잡지나 신문을 읽고 있습니다.

• ComScore의 관계자는 긴 읽을거리라면 태블릿PC가 PC나 스마트폰보다

훨씬 더 적합하기 때문에, 태블릿PC가 뉴스 소비 행위를 재정의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어떤 태블릿PC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어떤 정기간행물을 자주, 오랫동안 보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Kindle Fire : 디지털 잡지를 읽는 것에 가장 많이 이용(43.9%)되었고, 그 다음은

신문을 읽는데 많이 이용(39.2%) 되었음

- Nook : 신문을 읽는데 가장 많이 이용되었는데, 13.4%가 매일 신문을 읽는데

Nook를 이용

- iPad : Kindle Fire 다음으로 디지털잡지를 읽는데 많이 이용됨 (40.3%)

• 신문의 경우를 보면, 전체 온라인 페이지뷰에서 태블릿PC가 7%를 차지 하고 있는데, 태블릿PC 시장이

초창기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며, 출판관계자들은 이점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 본 조사는 ComScore가 올해 6월부터 3개월간 6,000명의 태블릿PC소유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것입니다.

출처: http://news.cnet.com/8301-1035_3-57534482-94/tablets-bringing-on-end-of-print/

Decide.com, 월 $5에 “When To Buy” 추천 기능 제공 (제공: Techcrunch)

• 쇼핑 검색엔진 Decide.com은 이용자들에게 무엇을 언제 살지 알려주는 when to buy라

불리는 프리미엄 기능을 발표 했습니다.

• when to buy는 현재 다른 쇼핑검색 서비스들이 제공하지 않고 있는 차별화된 추천 기능으로서, MS가

인수한 항공권 가격검색 서비스인 Farecast와 유사해 보이지만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기술(알고리즘)

입니다. 이 기술은 상품 인덱스와 연결된 가격의 변화를

분석해서 상품 출시 주기와 연동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 간단히 예를 들자면, 이용자가 애플의 새로운 3세대

아이패드를 사려할 때, when to buy 엔진은 애플이

새로운 모델 출시 정보를 획득하여 이용자에게

기다리라고 알려 줄 수 있습니다.

• when to buy 기능은 월 $5 (1년에 $29.99)에 이용할 수

있으며, when to buy 기능을 이용하면 what to buy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처음 Decide.com의 when to buy 기능은 디지털기기로 시작 했지만, 가전기기, 스포츠용품, 가정용품, 등

으로 확장 했으며, 2011년 6월 런칭 이후에 지금까지 1,000만 명의 이용자기 이용하고 있고 이들이 절약한

금액은 $1억2천7백만로 추정됩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0/24/shopping-engine-decide-com-rolls-out-premium-pricing-when-to-buy-recommendations-now-5-per-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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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에서 매출상승을 원한다면, 배송프로세스를 다시 생각해야 (제공: ZDNET)

• IBM Digital Analytics Benchmark에 따르면, 올해 사이버먼데이의 E커머스 매출은 작년 대비 30% 증가

했다. 점점 더 온라인 거래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중소형 온라인상점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펴보자

• 대다수의 온라인 상점들이 이용자들의 showrooming습관을 수용하기 위해 그들의 모바일싸이트와 앱을

최적화하며,일부 상점은 배송방법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작년 홀리데이 시즌의 제품 절반이상이 무료로 배송되었는데, 올해는 정확히 수가 파악이 되지 않았지만

작년 수치보다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 대형 온라인상점들은 거래량이 크기

때문에 배송단가를 낮출 수 있는 반면,

중소 온라인 상점들은 그들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혜택을 볼

수 있는 점이 있다.

• Shipstation은 많이 이용되는 쇼핑카트

애플리케이션과 이베이,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연동하여 중소형 온라인 상점에 특화된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 30개 이상의 다른 판매채널을 제공해, 이용상점들은 개별 상품에 대해 각기 다른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집하장(distribution center)과의 거리나 상품 무게에 따라 기본 배송 방법이 다양화 하는것이다.

• Shipstation의 월 이용요금은 $25이며 shipstation은 미국 우편 서비스인 UPS나 Fedex를 통해 배송

하는데 ShipStation의 가장 큰 장점은 통합툴과 대쉬보드를 제공하여 중소형상점들이 배송준비 및 실제

직접배송에 소요되는 많은 시간을 단축 하는데 있다.

출처: http://www.zdnet.com/seeking-an-e-commerce-advantage-rethink-your-shipping-process-7000007988/

Black Friday에 가장 많이 이용된 앱은? (제공: Techcrunch)

• 모바일 데이터 모니터링 회사 Onavo는 Groupon앱이

가장 큰 이익을 보는 앱이라고 전했으며, Best Buy와

Walmart의 앱도 Black Friday하루, 많은 이용률을

보여 기존 판매량 보다 5 배 이상 뛰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포함되지 않았다.)

• Onavo의 자료는 13,000명의 미국 아이폰 사용자의 데이터를

이용한 것이며, 그래프는 평균적인 판매내역과 Black Friday때의

판매내역을 비교한 것으로 지난 금요일(2012/11/23)에 Groupon,

LivingSocial, 월마트, Target 그리고 Red Laser순으로 마켓쉐어

(이용율)를 보여 주고 있다. ComScore는 미국 소매 전자 상거래

지출이 전년도에 비해 26%증가해 올해 처음으로 10억 달러가

넘었고, Black Friday때는 모바일결제가 전세계적으로 193%

증가 했다고 말했다

출처: http://techcrunch.com/2012/11/26/onavo-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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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안은 기업의 가장 큰 골치거리 (제공: ZDNET)

• Forrester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BYOD(bring your own device)에 대한 움직임은 다양한 기기를 지원해야

하고 동시에 보안을 염두해야 하는 기술 책임자들에게 가장 큰 골치거리로 여겨지고 있다.

•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타났다.

- 설문에 참여한 경영진의 55%가 향후 12개월 뒤에

더 많은 장치를 지원 할 것으로 예상 했다.

- 직원의 66%가 데스트탑,노트북,스마트폰 또는

태블릿과 같은 장치를 두 개 이상 사용한다.

- 직원의 12%가 테블릿을 사용한다.

- 직원의 16%가 4개의 장치를 사용한다.

- 기업이 52%가 직원들에게 더 나은 모바일 근무

환경을 제공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 기업의 18%는 기업 앱스토어를 운영 하고 있다.

• 기업의 기술책임자들은 기기와 앱의 보안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데, 앞으로 1년 내에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 관리 툴에 큰 투자를 진행 할 수 있다.

* BYOD : 개인이 사용하는 랩탑, 태블릿,스마트폰 등의 모바일기기를 업무에 활용 하는 것

출처:http://www.zdnet.com/mobile-security-top-enterprise-bogeyman-7000005560/

InAuth, 모바일뱅킹을 위한 모바일 음성생체인증 솔루션 출시 (제공: Businesswire)

• 모바일보안 소프트웨어 회사 InAuth는 사기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금융기관과 이용자들을 보호 하기 위해 음성 생체 인식 모듈을 발표했다.

이opt-in솔루션은 이용자들의 금융거래를 보호할 수 있는데,

이용자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음성특성에 기반 하여 이용자들을 식별한다.

• 금융기관들은 일반적으로 PIN번호나 개인 보안 질문과 같은 패스워드를 이용하여 이용자들의 신원을

확인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실제로 물리적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식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거나 거래를 수행하기 위해 긴 프로세스를 생성하고, 악성코드나 몰웨어

등의 공격으로부터 적절한 보호 조치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 InAuth의 음성인증 솔루션을 이용하면 이용자들은 간편하게 인증을 수행 할 수 있는데, InAuth의 CEO는

음성은 지문처럼 각 개인의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이 새로운 음성생체인식 모듈은 음의 높이와

리듬과 같은 특징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신원을 인증하기 때문에, 모바일사용자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

기관에 신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모바일 보안 보다는 PC보안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모바일 앱들은 사기(fraud) 및 사이버 위협에 취약한데, InAuth는 모바일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 했다.

• InAuth의 보안 소프트웨어는 모듈 단위로 구입하여 구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장점이 있다.

출처: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21001007031/en/InAuth-Releases-Mobile-Native-Voice-Biometrics-Authentic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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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사업자가 IT를 이용해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5가지 Tip! (제공: ZDNET)

• 많은 중소형 사업자(SMBS)들은 시간이 필요한 자원투여에 일반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중소형 사업자들은 생산성을 쉽게 확장 시킬 수 있다. 싱가포르의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ECG

Property는 어떻게 하면 중소형 사업자들이 필요인력 비율을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지

조사 했으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5가지 Tip을 여기 공개 했다.

1. 업무 흐름의 디지털화 : ECG는 부동산회사들이 문서처리를 관리 할 수 있는 터미널을

개발 했는데, 과거 오피스에 여러 회 방문하여 문서를 전달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2. 모바일기기를 통한 데이터 접근 : 직원들에게 모바일기기를 통해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은 ECG가 누리는

또 다른 혜택인데, 직원들은 회사의 인트라넷으로 부 터 최신 정보 및 기존의 누적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CG는 현재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직원들에게 제공할 계획 또한 세우고 있다.

3.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 내부 커뮤니케이션은 기업들이 IT를 활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영역으로서, 기업들은 산업과 회사와 관련한 뉴스를 페이스북에 올리거나, 특정 이슈에 대해 토론하도록

장려 할 수 있다.

4. 자동화된 프로세스 : ECG는 일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백엔드IT시스템을 설치 해, 고객들에게

자동으로 인보이스를 발송할 수 있으며, 신용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보낼 수 있다.

5. 전자 결제 (E-payments) : 전자결제 Kiosk 제공기업 AXS와의 제휴로 ECG의 고객이나

직원들은 전국 어디서든 결제기기를 이용해 결제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이것은 중소형

사업자들이 현금이나 수표를 이용하는데 발생되는 비용을 감소시켜 주며, 직원들을

다른 업무에 활용하도록 해줄 수 있다.

출처: http://www.zdnet.com/5-tips-for-smbs-to-raise-productivity-with-it-7000007722/

2013년 기술 전망 (제공: ZDNET)

• 가트너는 IT분야의 2013년도 예측 자료를 발표, 자료에는 기업들이 윈도우8을 많이 사용하지 않거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참여, 빅데이터와 관련한 일자리가 늘어날 것, 그리고 많은 서양의 IT전문가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기업에서 일하게 될 것으로 이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이것은 가트너가 예상하는 IT산업의 내년 모습을 살펴보자.

- 2015년까지 기업의 90%는 윈도우8을 전사적으로 이용하지는 않을 듯하며, 방관자적인 입장일 수 있음

- 2014 년 말, TOP 모바일단말기 제조사 5개 중 3개는 중국회사 일 수 있는데, 모바일 단말기 회사인

ZTE, Huawei, Lenovo 등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음

- 2015년에 빅데이터 분야에서 4천4백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이중 30% 만이 채워질 것

- 2014년에 서양의 IT고용은 아시아기반의 기업에서 올 수 있다. 매출은 성장하지만 달러약세가 지속

되는 것을 볼때, Wipro나 Infosys같은 기업들은 IT전문가를 미국에서 찾을 것

- 2017년까지 기업의 컨텍 정보의 40%가 모바일 페이스북을 통해 누출 될 수 있다.

- 2014년에 개인 소유 기기의 몰웨어 감염율은 기업 소유한 기기 몰웨어 감염율의 2배가 될 것

- 2016년에 웨어러블 스마트 가전기기는 $10억 규모의 산업이 될 것이다.

- 2014년에 시장통합(Market Consolidation)의 영향은 Top 100개 IT서비스 기업들 중 20%를 밀어낼 것

출처:http://www.zdnet.com/handicapping-2013-technology-predictions-700000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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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Trend Report 12월 Biweekly Trend Report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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