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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케이큐브벤처스 기사 바로 확인! [서울경제] 케이큐브벤처스 기사 바로 확인!

NHN 지식쇼핑 영업실장 출신 김민욱 대표와 11번가 모바일 플랫폼 개발팀장을 지낸 서천주 CTO가 공동 설립. 국내 최고의 온라인 쇼핑 전문가들이 모여 모바일에 최적화된 패션쇼핑 플랫폼 지향. 2013년 5월 국내 서비스인 ‘카카오 스타일’ 런칭 및 성공적 운영. 2015년 6월 카카오스타일의 계약 종료하며 다음카카오에 사업권 양도. 같은 해 말 중국에 자체 서비스 ‘StyleDo’ 런칭.

중국판 카카오스타일인 스타일두(StyleDo)는 국내 유명 쇼핑몰 80여 곳과 제휴해 스타일을 제안하고 의류를 판매하는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타일두를 통해 다양한 쇼핑몰에 올라온 아이템을 두루 구경하고 원하는 상품을 골라 한꺼번에 결제 가능. 온라인 패션몰을 위한 모바일 쇼핑광고 플랫폼이자, 소비자에게는 카달로그형 패션정보 서비스. 현재 회원 수 28만 명, 하루 방문자 3만 명, 월 평균 만 명의 소비자가 꾸준히 상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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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정글의 법칙’⑤]요우커 1000만 시대 “역직구 앱으로 중국 시장 공략한다” ‘위시링크’

‘StyleDo’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KAIST 전산학과 수석졸업 후,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Style Says에서 경험을 쌓은 주시현 대표가 설립. 2014년 2월 오프라인 브랜드 매장의 할인정보 서비스 ‘서프라이즈’ 앱 출시. 마케팅 비용 없이 입소문으로 두 달 만에 30만 명의 사용자 확보.

유명 패션 브랜드의 ‘오프라인’ 할인 정보를 한데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 소비자들이 원하는 브랜드를 구독하면 오프라인 할인이 시작될 때 바로 알려주는 개념. 세일 정보와 함께 가장 가까운 매장 정보도 제공해 위치 확인 후 가까운 매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 양질의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쇼핑 피드’로 다양한 쇼핑 팁 소개. 현재 패션 뿐 아니라, 뷰티 관련 최신 할인 쿠폰 및 신상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해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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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도, 업체도 "SURPRISE"

‘써프라이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2013년 9월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에 매각된 동영상 자막 서비스 업체 ‘비키(Viki)’의 공동 창립자 문지원, 호창성 대표가 비키에 이어 설립한 스타트업. 비키가 본 궤도에 오르던 2011년 11월, 관심사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 기업 ‘빙글’을 창업, 현재 글로벌 유저 대상 서비스 순항 중.

이야기와 사진, 비디오, 음악 등을 공유하는 관심사 기반 소셜 큐레이션 SNS 서비스. 2012년 7월 서비스 시작, 2013년 3월 안드로이드, 6월 아이폰 앱 출시. 2014년 5월 기준 월간 페이지뷰 1억 건 돌파. 2015년 12월 기준 월 방문자(MAU) 1000만 돌파 및 누적 다운로드 40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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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관심사 기반 SNS 플랫폼으로 급부상

‘빙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안철수연구소 입사동기로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두 대표가 협력하여 2012년 4월에 설립. 부모와 유아원/유치원 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모바일 스마트 알림장 ‘키즈노트’ 서비스 및 운영. 사용자들의 활발한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현재 업계 독보적인 1위로 성장. 2015년 1월 카카오에 100% 지분 인수로 엑싯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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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모바일에서 주식시세 및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증권 플러스 for KAKAO’ 운영 스타트업. 증권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제공. 2015년 2월 퀄컴벤처스와 우리기술투자로부터 20억 원의 후속투자 유치, 9월 카카오와 증권/금융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및 30억 원 투자 유치.

카카오톡 계정으로 증권 정보 확인과 매매를 할 수 있는 카카오 기반 앱. 2014년 2월 출시. 친구 간 관심 종목 공유와 증권사 제휴를 통한 간편한 증권 매매 기능으로 2016년 1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100만 기록, 누적 거래액 5조원 돌파. 2014년 8월 키움증권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증권플러스 인사이트’를 오픈해 전문 투자자와 분석가들의 정보 공유 및 소통 공간을 마련. 2015년 11월 100% 출자한 자회사 두나무 투자일임 주식회사 설립. 올해 상반기 중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MAP’ 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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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투자일임, 모바일자산관리서비스 `MAP` 공개

‘증권 Plus for KAKAO’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두나무 증권플러스, 증시 동향 발표분석

실생활 기반 모바일 뷰티 콘텐츠 스타트업. 각 영역별 유명 전문가/멘토들의 뷰티 콘텐츠와 가이드를 쉽고 재미있게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셀프뷰티’ 서비스 런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카카오페이지와 같은 대중화된 모바일 플랫폼에서 ‘차홍, 정샘물, 우현증’과 같은 뷰티 업계 셀렙과 전문가들의 뷰티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웹과 모바일 상에 넘쳐나는 정보 가운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2014년 11월 모바일 앱 정식 출시. 기존 뷰티 전문가들의 콘텐츠와 더불어 일반인 파워 블로거로 구성된 ‘뷰티 메이트’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돼 보다 실용적이고 생생한 뷰티 노하우 제공. 에디터가 제품을 직접 큐레이션해 파격가에 판매하는 모바일 뷰티 쇼핑몰로 확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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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빠진 남자' 조영진 시드페이퍼 대표…'셀프뷰티'로 50조 중국 시장 유혹

‘셀프뷰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앱] 패션·헤어·메이크업…나도 뷰티전문가 '셀프뷰티'

의료 및 처방 정보를 환자와 보호자가 알기 쉽게 애니메이션으로 제공하는 애니메이션 전자차트 ‘하이차트(HiChart)’를 2011년 세계 최초 상용화. 서울대학교병원 외과전공의 출신 정희두 대표가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팀을 운영하고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 2015년 4월 12억 원의 후속 투자 유치.

환자들의 진료 정보 이해를 돕기 위해 개발한 ‘애니메이션 설명 처방 서비스’.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의료정보가 환자의 휴대폰으로 전송되며, 보호자나 주변 사람들과도 쉽게 공유. 현재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 병원 및 유명 중소•개인병원 수십 곳이 애니메이션 900여 개가 담긴 하이차트 사용 중.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료진들은 2014년 초 부터 헬스웨이브와 시범사업으로 헬스웨이브의 애니메니션 콘텐츠를 진료에 활용, 일본, 싱가포르 등 동남아의 유명 병원들도 시범 서비스에 참여 중. 2014년 8월 모바일 버전 ‘헬스 브리즈’ 애플리케이션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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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리포트)46. 정희두 헬스웨이브 대표 "수술 방법, 애니메이션 보고 고르세요"

‘하이차트’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헬스브리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제일기획 PD 출신 전세운 대표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멘토이자 홍익대학교 패션학과 교수인 간호섭 공동 창업자가 설립한 큐레이션 커머스.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와 연예인이 엄선한 디자이너 제품을 박스에 담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국내 최초 ‘셀러브리티 큐레이션 커머스’. 전문성을 보유한 셀렙과 디자이너들이 직접 기획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바이박스는 패션에서 시작해 리빙, 키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테마 제품을 선보이고 있음. 2014년 8월 대대적인 온라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바이박스 시즌 2’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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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박스’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방한 중국인 관광객 대상 한국 여행 플랫폼 ‘짜이서울’ 운영 회사. 2013년 4월 오픈한 ‘짜이서울’은 요커를 대상으로 한국 여행 정보 및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요커 뿐 아니라 중국에 있는 사람들도 한국과 관련된 상품이나 서비스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커머스 플랫폼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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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서울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암호화 화폐 비트코인 서비스 스타트업 세계 최대 규모 국제 해킹대회 데프콘(Defcon)에서 3위에 입상한 바 있는 차명훈 대표를 필두로, 각종 IT 경진대회 수상 경력이 화려한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출신 엔지니어들로 구성. 디바인랩이 개발한 ‘코인원’은 맞춤형 UI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수수료 0%의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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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Coinone)’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반려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목표로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애호가를 위한 서비스를 개발중인 스타트업. 기업명 컴패니멀스는 반려를 뜻하는 ‘Companion’과 동물을 뜻하는 ‘Animal’의 합성어로 ‘인간과 더불어 사는 동물’을 의미.

모바일 상에서 반려인이 양육하는 반려 동물의 다양한 특성과 조건에 맞는 커뮤니티를 추천, 반려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모바일 커뮤니티 플랫폼. 특히 전문가의 검수를 거친 반려동물 종별 양육 가이드, 질병/건강, 병원 제공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 카테고리별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가시성 높은 콘텐츠가 차별점. 오프라인에서의 병원 진단과 연결되는 동물수첩 기능, 행동심리학적 치료 등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위한 양질의 콘텐츠들을 제공하여,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할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계획. 상반기 중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애플리케이션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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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케이큐브벤처스, 반려동물 앱 개발사 ‘컴패니멀스’에 4억 투자

다년 간 삼성경제연구소에 재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서비스로 평가 받는 SERI CEO 제작 인력들로 구성. 인문학적 지식을 모바일에 최적화된 영상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문학 콘텐츠 서비스 기업을 지향. 현재 카카오와 협력해 모바일 인문지식 동영상 서비스인 '고전 5 미닛' 서비스 중.

동서양의 고전을 5분 영상으로 만든 프리미엄 모바일 서비스. 분야별 전문가에 의해 엄선된 총 500권의 ‘그레이트 북스’를 권당 5분 내외의 동영상으로 제작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콘텐츠. 현재 카카오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카카오TV, 카카오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톡 채널, 다음앱 메인 화면에서 제공 중. 지난 해 7월 오픈, 올해 2월 기준 17만여 명이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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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상스’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이사람 - ‘5분짜리 지식동영상’ PD…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

리모택시의 공동대표이자 이지택시 창업자인 방성민 대표를 주축으로 홈케어 및 인테리어 서비스 등의 하우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이지/리모 택시에서 함께 일해 온 인력들로 구성돼 O2O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역량 및 팀워크 보유.

간단한 수리부터 토탈 인테리어까지 홈케어 전반을 전문가와 간편하게 연결해주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각 분야별 시공업체 및 퀄러티가 검증된 기술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소비자가 접수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즉각 해결. 제휴 업체들의 표준 가격을 규격화하여 기타 업체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 2016년 2월 주거공간의 상태를 점검해 주는 '홈스캔' 서비스 신규 출시. 담당 공간 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주거공간을 무료로 진단하고 결과 리포팅을 제공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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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하우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O2O 시대 혁신 서비스]⑱브랫빌리지 ‘닥터하우스’

브랫빌리지, 닥터하우스 '홈스캔' 서비스 사전 예약

아토미디어에서 소셜, 어학,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총괄했던 강호경 대표와 앱, 서버 개발 경력 10년 이상의 인력들이 뭉쳐 스마트 펫 서비스를 개발 중인 스타트업. 기존 스마트 펫 시장에 적용되지 않았던 오버레이 스크린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에게 상시 노출이 가능한 스마트 소셜 펫 서비스를 구현.

사용자와 교감에 초점을 둔 모바일 스마트 펫 서비스. 기존의 펫 서비스와 달리 유저의 펫이 모바일 화면의 상단에 상시 위치하는 Always On 기능과 모바일 상의 빈 공간을 활용하는 Overlay screen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유저와 펫 간의 접점을 효과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 출시한 지 1주 만에 10만 다운로드 달성, 구글플레이 인기 소셜 앱 순위 4위 등극. 향후 소셜 기능 추가 계획. 네이티브 광고 등 다양한 컨텐츠 플랫폼으로의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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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펫’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케이큐브벤처스, 소셜펫 서비스 ‘애플파이스튜디오’에 3억원 투자

[e기업]가상의 '펫'과 감성 교감..애플파이스튜디오 '헬로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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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의 개발 및 운영을 맡아 온 양준규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 새로운 형태의 생활 밀착형 콘텐츠 플랫폼을 표방. 카카오스토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타겟 유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타겟 유저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운영 노하우가 강점. 카카오 스토리의 100만 구독자가 있는 요리 카테고리 1위 ‘아내의 식탁’을 비롯, 여행, 육아, 예술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서비스 중.

30-50대 사용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콘텐츠 서비스.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보기 쉬운 이미지, 텍스트, 혹은 짧은 동영상의 형태로 제공. 아내의 식탁, 하루5분 기초생활영어 등 요리, 여행, 힐링, 교육, 자기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인기 콘텐츠 채널 보유. 향후 콘텐츠 제공 뿐 아니라 커머스 및 커뮤니티와의 연계성을 통해 서비스 확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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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레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케이큐브벤처스, 콘텐츠 서비스업체 '컬쳐히어로'에 4.5억원 투자

[앱] 생활속 지혜를 잡지처럼 본다 '마이레터'

‘텍스트팩토리’는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기반의 개인 비서 서비스 ‘문비서’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법률 분야 IT 회사의 창업 및 매각 과정을 경험한 변호사 출신 안기순 대표가 설립.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을 활용한 문자 기반의 개인 비서 서비스. 음성 통화가 불가한 상황에서도 사용자의 다양한 요청을 실시간으로 접수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식당예약, 티켓예매, 물건구매, 퀵서비스, 꽃배달, 정보검색 등 사용자가 원하는 폭 넓은 서비스 영역에 업무를 처리. 2016년 1월 분야별 O2O 스타트업 6개사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고객의 요청 사항 접수 시 해당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우선으로 소개. 일상을 혁신해 나가는 비서 영역의 O2O 서비스로 자리잡는다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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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문비서’ 서비스 기업 텍스트팩토리에 공동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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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비서, O2O 스타트업 6개사와 상호협력

인디 패션 B2B 플랫폼 ‘핫소스’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18년 간 인디 패션 도·소매업 및 수출입 등 다방면의 패션 비즈니스를 경험한 문군 대표가 설립.

B2B 전용 인디 패션 소싱 플랫폼. 국내 인디 패션 브랜드들과 국내외 편집샵 바이어들간의 편리한 주문 및 결제 관리 프로세스를 돕는 모바일 및 웹 기반의 사업자 전용 서비스. 기존 전통 시장의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주문 및 결제 관리 방식을 혁신해 홀세일 거래처에 계속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 검색과 정보 획득, 주문까지 한 번에 해결. 아날로그적 방식에 의존해 왔던 인디 패션 B2B 시장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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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패션 B2B 플랫폼 '멋집'에 6억원 투자

멋집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18년 경험 담은 앱, 패션계 '우버'로 만들것

20-30대 모바일 유저를 위한 프리미엄 웹드라마 제작·공급 서비스 ‘웹드라마박스’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웹드라마 제작 전문 감독과 크루들을 모집 및 양성하는 감독 에이전시 사업을 전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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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프로덕션’ 제작 방식으로 기존 방송 대비 제작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 제작된 영상은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인 페이스북, 네이버 티비캐스트(tvcast),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멀티플랫폼 방식으로 배급. 기존 지상파와 케이블 드라마 대비 소재의 한계가 없어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의 콘텐츠를 생성. 웹드라마 「모범생」의 경우 100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웹드라마 「이퀄라이져」 143만, 「목격자」 50만 누적 조회수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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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박스 제작사 ‘모모’, 케이큐브벤처스 등서 1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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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실험으로 웹 드라마 생태계 확대…이준협 모모 대표

특급 엔지니어들이 개인화·추천·자동화를 키워드로 의기투합한 팀. 현재 개인화된 영화·드라마 추천 서비스 ‘왓챠(Watcha)’와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 운영 중. 2013년 10월 2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 왓챠 일본어 버전을 오픈하고 해외 진출 중.

국내 1위 개인화 콘텐츠 추천 서비스. 이용자들의 별점을 바탕으로 취향에 맞는 영화 및 드라마를 추천. 현재 170만 명 이상의 누적 사용자 보유. 왓챠의 강점은 기존의 장르별 추천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직접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취향을 정확히 읽어낸다는 점. 왓챠의 알고리즘이 2억건이 넘는 별점을 완벽히 숙지, 사용자의 별점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추천 결과를 제공. 올해 1월 동영상 스트리밍 VOD 서비스 ‘왓챠 플레이’ 오픈. 왓챠의 별점에 기반해 취향을 반영한 영화와 드라마 월 4,900원에 무제한으로 감상 가능. PC웹 버전에 이어 4월 모바일 앱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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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방대한 별점데이터 기반 한국 월정액VOD 성장성 확신”

‘왓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프로그램스,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 론칭

다음(Daum) 초창기부터 검색엔진 개발과 운영을 이끌어 온 핵심 인력들로 구성. SNS에서 유의미한 정보가 광범위하게 생산되고 있는데 반해 정작 검색 및 데이터 활용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 소셜 데이터를 기민하게 수집 및 분석해 사용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더 쉽게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용자들이 주고받는 질문과 답변에 존재하는 유의미한 정보를 DB화하여 분석, 사용자 니즈에 기반해 추출 제공하는 소셜 Q&A 서비스. 2014년 3월 베타 서비스를 글로벌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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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QandA service mines Twitter conversations

‘Qaster’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시멘틱 검색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기술기반 스타트업. 네이버에서 7년 이상 다양한 세부 검색 서비스를 개발한 이우주 대표를 주축으로 국내외 최고 검색 전문가들로 구성.

언어를 다방면으로 분석하는 원천 기술로 향후 B2C 서비스나 B2B 기술/솔루션 등 영역과 형태에 제한 없이 다양한 산업 영역에 응용 가능. 큐리온은 웹에 존재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다차원적으로 분석 및 요약해 사용자에게 보다 포괄적이고 향상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자 함. 현재 특정 분야에 대한 고객 리뷰를 손쉽게 검색, 해당 서비스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시멘틱 검색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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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케이큐브벤처스, 검색 기술 스타트업 큐리온에 1억원 투자

의료 진단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KAIST 석박사 주축의 팀. 2014년 세계적 권위의 이미지 인식 기술 대회인 ILSVRC에 첫 참가해 물체 분류 및 위치 인식 부분에서 7위 입상. 2015년 동대회에 참가하여 물체 위치 인식 부분에서 2위 입상 2015년 11월 케이큐브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포메이션8으로부터 20억원의 후속투자 유치.

딥러닝(Deep-learning) 기반의 인식 알고리즘을 의료 영역에 적용한 의료 영상 진단 서비스 제공. 인간의 뇌가 동작하는 방식을 모방한 심층 신경망 기반 인공지능 기술인 심층학습 알고리즘으로 현존하는 이미지 인식 기술 중 가장 높은 정확도를 보유. 딥러닝 모델로 인식한 이미지들을 대량의 의료데이터로 학습시켜 사람의 시각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기존의 의료 영상 판독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개선. 의료 영상 진단에 집중하여 궁극적으로는 환자 개개인에 특화된 정밀의학을 구현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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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벤처스, 이미지 인식 스타트업 ‘루닛’에 투자

‘Lunit’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의료영상 분석하는 인공지능…루닛 "올해 상용화 목표"

빅데이터 기술 관점의 맛집 서비스 제공 스타트업. 신효섭 대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박사 출신으로, 지난 20여 년간 데이터베이스, 정보검색, 데이터마이닝 연구에 집중해 온 빅데이터 전문가. 2015년 말, 포스코기술투자, 아이디벤처스, 서울투자파트너스, 한빛인베스트먼트 및 마젤란기술투자로부터 총 20억원의 투자 유치.

국내 수백만 블로그를 종합, 분석하여 검색 결과에 반영하는 빅데이터 기반 맛집 검색 서비스. 2013년 12월 출시. 수 년간 축적된 빅데이터 분석 및 텍스트 마이닝 기술로 광고 및 스팸 요소를 거르며, 맛집 랭킹과 음식, 지역, 분위기 등 다양한 조건을 포함한 리뷰 정보를 제공. 그간 단순히 맛집 데이터베이스(DB)를 모아서 보여주거나 자체 평점으로 랭킹을 제공했던 기존의 맛집 서비스와 차별화. 2014년 11월, 웹에서의 좋은 반응을 기반으로 앱 출시, ‘스마트 키워드 자동완성’, ‘SNS 공유’ 등 검색에 도움이 되는 핵심 기능을 추가. 별도의 마케팅 없이 웹·모바일 통합 월간활성이용자수(MAU) 6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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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맛집 검색 서비스 '다이닝코드', iOS 버전 정식 출시

‘다이닝코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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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맛집서비스 스타트업 다이닝코드, 20억원 추가투자 유치

근적외선(SWIR) 이미지 센서 기반 기술 스타트업. 자체 보유한 근적외선 관련 핵심 기술과 응용 애플리케이션 특허를 바탕으로 휴대용 분광계인 '링크스퀘어'를 개발. 기존 근적외선 이미지 센서의 본질적 한계점들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응용 잠재성이 촉망되는 여러 분야로 확장 예정. 2015년 4월 반도체/센서 관련 기업으로부터 22억 원의 투자유치.

근적외선 센서로 음식, 약물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초소형 기기. 올해 1월 개최된 CES에서 가시광선 영역부터 초근적외선 영역까지의 스펙트럼 정보를 통해 진짜 비아그라와 가짜 비아그라를 구별하는 기능을 시연. 의약품 및 식품 등과 같이 인체에 직접 소비되는 제품의 진위 여부가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현지에서 큰 호응. 2016년 중순 경 Kickstarter와 같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정식 출시 계획. 추후 근적외선 영역까지의 정보를 담는 저렴한 휴대용 분광계를 추가 출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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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본투글로벌센터 지원 스타트업 스트라티오, 24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

스트라티오 홈페이지 바로가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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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항공 전공 박사 과정 세 명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실내 자율비행로봇, 실내 위치인식 기술, 로봇 제어 기술 등을 이용한 개인 로봇 시장 공략을 목표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인항공기를 개발 중. 올해 1월 CES 참가, 대량 생산 직전 단계의 제품을 전시.

기존 무인항공기들은 대부분 실외에서만 운용 가능하며 사람의 조종에 의존한다는 한계를 가짐. 유비파이는 기존 제품이 가지지 못한 휴대성과 자동화 특성을 확보, 휴대가 간편하고 다양한 탑재체를 장착 할 수 있는 상용 드론을 2016년 중순 경 선보일 게획.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영상정보를 이용한 3차원 실내 위치인식 등의 기술을 개발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비행로봇(Aerial Robot)’을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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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파이 홈페이지 바로가기(링크)

케이큐브벤처스, 인공지능 기반 드론 개발 스타트업 ‘유비파이’에 3억 투자

임현 유비파이 대표 "이젠 드론 조종 대신 '명령'하세요"

한성과학고 1기 출신의 현직 수학 강사, 최고 수준의 수학 전공자, 그리고 시스템 기획자가 뭉친 스타트업. 수학 전공자 2명을 비롯한 서울대 박사 3명이 포함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 현재 온라인 교육 시장 내 비즈니스 모델은 인터넷 동영상 강의 이외에 교육 플랫폼/방식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 비트루브는 온라인 수학교육 관련 새로운 개념의 맞춤형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

학생의 취약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문항과 보기 단위로 사전 설계된 모의고사를 실시, 이 결과를 기반으로 학생별 필요한 치료 문제를 제공하는 서비스. 해당 과정을 반복해 효율적인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 현재 메가스터디 온라인과 고1,2 학생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제공 중. 대만 온라인 교육업체 '스터디뱅크’와 제휴해 마타수학을 제공하는 등 해외 서비스 진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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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루브’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수험생 수학실력 '마이크로 타게팅', 오태형 비트루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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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생물학의 한계를 보완하는 ‘시스템 생물학’을 연구 개발 중인 스타트업. 기계 학습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 김진한 박사와 시스템 생물학 분야의 박사 두 명이 의기투합한 팀으로, 오랜 연구 경험과 과제 수행 경력을 보유함.

인공지능과 시스템생물학의 성과를 제약 분야에 적용, 대규모 의학/생물학 정보를 학습하여 약물의 작용기전을 예측하는 컴퓨터 모델링 기술. 질병 치료에 더욱 효과적인 기존 약물들의 조합과 용도 변경 탐색 문제를 해결하고, 신약 개발 과정의 약물 후보군 및 임상 환자군 선별을 최적화해 약물 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향후 기술 상용화를 통해 대형 제약회사의 제약 영역, 코스메틱스 회사의 기능성 화장품 영역에서 협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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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임’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케이큐브벤처스,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스탠다임'에 투자

스탠다임, 인공지능 제약분야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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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빅데이터 기반 추천 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했던 인력들로 구성된 팀. 빅데이터와 머신 러닝 분야의 고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옴니채널 개인화 플랫폼을 개발. 현재 개인별 맞춤 뉴스 추천 서비스인 ‘데이블 뉴스’를 서비스 중.

국내 언론사를 대상으로 사이트 방문자들에게 개인화된 맞춤 기사를 보여 주는 서비스.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 기술과 자연어 처리 기술로 온라인 독자들의 기사 읽기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 사용자가 읽고 싶은 혹은 필요한 콘텐츠를 자동으로 찾아서 제공. 실제 이를 적용한 세 언론사(한겨례, KBS, 뉴스1)의 경우 서비스 적용 이후 평균 인당 페이지뷰(PV)가 모바일에서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음. 현재 무료 과금제를 도입해 별도의 비용 없이 광고 영역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이용 가능. 지난 1월 기준 월 순 사용자 수(MAU) 6천 600만 명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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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블’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Start-Up] 데이블, 빅데이터로 개인 취향 분석해 '맞춤 쇼핑' 돕는다

데이블뉴스, 월 사용자 6천6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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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략기획실을 거쳐 미 Boeing 본사, Cisco 본사에서 근무한 노범준 대표와 33년간 실리콘밸리에서 R&D 경력을 쌓은 Kevin Cho CTO가 공동 설립한 실리콘밸리 기반의 스타트업.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분야의 실내공기 측정(IAQ Air, Indoor Quality) 솔루션 ‘Awair’를 개발 및 상용화 중.

온, 습도는 물론, 미세먼지 (PM2.5), 휘발성유기화합물 (VOC), 이산화탄소 (CO2) 를 동시 측정 가능한 실내 공기 측정 솔루션. 한 가지 기능만 수행하는 전자 기기에서 나아가 스마트폰 및 비트파인더의 Back-end 서버시스템 연동으로 대기상태에 대한 데이터 축적이 가능하고, 패턴인식/데이터분석을 통해 실생활 Tip을 제공. 세계 각지의 선주문자들에게 시제품 배송 완료. 올해 1월에는 CES 2016에 참가해 쇼케이스 성공리에 진행. 해외에서의 인기를 기반으로 1월 중순 한국어 버전 어웨어 앱 출시. 2016년 2월 한국에서 공식 유통이 시작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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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인더’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비트파인더, 일·숙면에 적합한 실내공기 알려준다

맞춤형 공기 서비스 ‘어웨어’ 한국어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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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가상현실 분야 중 얼굴 트래킹, 3D 모델 생성 관련한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스타트업. 미국 루카스필름 산하의 특수 효과 회사인 ILM에서 해당 분야의 오랜 연구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지훈 대표를 주축으로 구성. 올해 1월 하드웨어 파트너와 함께 CES에 참가, VR업계 관계자들에게 데모 시연.

FACIAL TRACKING 부터 3D AVATAR 생성까지 독자적 기술 보유. Binary VR의 얼굴 트래킹, 3D 아바타 기술을 통해 커뮤니티 기능을 가진 VR 게임이나 서비스 뿐만 아니라, 소셜 데이팅 관련 서비스등 추후 다수의 영역으로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2015년 하반기 바이너리VR 고문인 '필립 로즈데일'이 설립한 스타트업 '하이 피델리티(high fidelity)' 와 공동으로 라이브 데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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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가상현실기업 ‘바이너리VR’에 40만달러 투자

"표정까지 잡아야 진정한 가상현실!" 바이너리VR을 주목해주세요

2009년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 포함 5개 부문을 수상한 최고의 온라인 MMORPG ‘C9’ 개발 핵심인력들로 구성된 팀. 핀콘의 대작 RPG ‘헬로 히어로’는 국내 서비스 성공에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 2015년 2월 기준 1700만 다운로드, 페이스북을 연동한 PC버전을 통해 현재 총 160여개국 진출.

국내 캐주얼 모바일 RPG의 원형을 제시한 ‘헬로 히어로’에 이은 웰메이드 차기작. 2015년 여름, 안드로이드와 iOS, 페이스북 웹 버전에서 게임 테스트 완료 후 정식 런칭.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로 인기몰이 중. 유저의 적극적인 개입 및 리얼타임 전투가 핵심으로, 기존 모바일 RPG의 룰을 탈피한 신선함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전작 ‘헬로히어로’의 명성 계승. 페이스북이 발표한 ‘2015 주목할 만한 게임 개발 스튜디오’와 애플이 선정한 2015 최고의 게임에 ‘엔젤스톤’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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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핀콘의 신작 '엔젤스톤', 애플 주관 2015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

3D모바일 RPG ‘엔젤스톤’ 다운로드(링크)

‘엔젤스톤 with NAVER’, 3.0 업데이트 실시

전 NHN 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정욱 대표, NHN재팬 출신 권상훈 CTO와 한게임 운영총괄을 지낸 조한상 COO가 설립한 모바일 게임사. 2013년 넥슨프로야구마스터 첫 출시 후 2014년 3월 모바일 RPG 게임 전설의 터치헌터 출시. 2014년 4월 새로워진 ‘넥슨 프로야구마스터2014’ 런칭. 이후 2015년 4월 캐주얼 퍼즐 게임 '라인 퍼즐 탄탄' 일본 출시 후 견고한 매출 성장. 2015년 5월 라인 퍼즐 탄탄의 한국 버전인 ‘탄탄 사천성’ 국내 출시. 2015년 10월 소셜 카지노 게임사 HNC 게임즈 인수.

실시간 대전모드(PvP)를 탑재한 정통 모바일 사천성 퍼즐게임. PC버전의 빠르고 경쾌한 템포와 배틀을 통한 짜릿함을 모바일에서도 구현. 대전모드를 통해 타 유저와의 배틀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 지난 5월 국내 출시돼 한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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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 사천성 for Kakao, 100만 다운로드

모바일 사천성 게임 ‘탄탄 사천성’ 다운로드 (링크)

"세계적 영향력 갖춘 `게임 IP 기업` 키울것"

다음 모바일 게임 PD 출신 서영조 대표와 이정대 PD, 해외 명문 아트스쿨 출신의 반도형 디자인 디렉터, 베테랑 엔지니어 김흥모 CTO가 주축이 된 게임사. 모바일 TCG 게임 ‘레기온즈’를 2014년 4월 출시, 먼저 출시된 T스토어에서 사흘 만에 인기 순위 1위, 매출 9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에서의 호응에 힘입어 글로벌 진출. 2015년 9월 차기작 ‘요!빌런(Yo Villains)’ 정식 런칭.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스타트업상’ 수여.

대마왕의 부활로 혼란에 빠진 세계를 구하기 위한 악당들의 모험을 다룬 캐주얼 RPG. 영웅들이 가지는 다양한 스킬과 상성 관계를 고려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RPG 필수 요소인 육성과 PvP, 퍼즐 요소가 가미된 개척과 포로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미를 극대화. 2015년 9월 구글 플레이 출시 후 6일만에 인기 무료 5위, 게임 전략 부분 1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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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어드, '요!빌런' iOS버전 정식 출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요!빌런’ 다운로드 (링크)

[인터뷰] 남들과 다른 겁없는 도전이 스타트업의 힘! 드라이어드 서영조 대표

2009년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 수상작 MORPG ‘C9’ 기획팀장 출신 김남석 대표와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게임 스타트업. 2013년 12월 12월 캐릭터 컬렉션과 RPG, 퍼즐의 재미를 담은 모바일 게임 ‘마이티퀘스트’ 출시. 2014년 8월 20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 횡스크롤 실시간 팀 액션 RPG ‘헌터헌터’ 개발 중. 중국 시장에 올해 상반기 중 CBT 거쳐 정식 런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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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올블루, 운(運)과 둔(鈍) 그리고 근(根)은 배신하지 않는다!

위메이드가 국제 게임 컨퍼런스 E3, G스타에 공개해 극찬받았던 초대형 모바일 3D MMORPG <드래곤미스트>를 제작하고 모바일 슈팅 게임 <에어헌터>를 성공시켰던 팀. 구성원들이 MMOPRG, 액션, 대전, 비행슈팅 등 여러 장르의 게임들을 출시하여 성공시키고 언리얼과 유니티 엔진을 모두 섭렵한 경험 보유. 모바일 상에서의 터치에 최적화된 모바일 슈팅 디펜스 게임 몬스터 도어즈를 2014년 8월 공식 출시. 201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스타트업 게임상 수상. 중국 대형게임개발사 '아워팜'과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이 후 1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차기작 개발에 전념. 올해 2월 넥슨과 차기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자이언트’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 올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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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두바퀴소프트와 모바일 MMORPG ‘자이언트’ 퍼블리싱 계약

아키에이지와 문명온라인 같은 대형 MMORPG를 신규기획하고 넥슨 라이브게임 기획/유료화를 담당했던 정우준 대표와 우석원, 김희영 총괄 등 넥슨과 엑스엘게임즈 등에서 수년간 손발을 맞춘 6명의 개발진으로 구성. 올해 4월 디펜스 장르의 게임성에 컨트롤 요소를 강조한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디펜스 게임 출시.

무빙 컨트롤과 스킬 시스템을 보강한 모바일 디펜스 게임. 간단한 드래그 액션으로 기존 디펜스 장르의 한계였던 정적인 플레이를 박진감 넘치는 전투로 탈바꿈. 컨트롤 요소를 강화하여 다양한 전술 구사 지원하며 플레이어 수준에 따라 임무에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평점 시스템을 도입. 성장 및 PVP 시스템으로 유저에게 꾸준한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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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컨, 모바일 디펜스게임 '버그몬디펜스' 정식 출시

신개념 모바일 디펜스게임 ‘버그몬디펜스’ 다운로드 (링크)

위메이드에서 대형 MMOPRG ‘이카루스(네드)’를 만들었던 위메이드 출신의 핵심 인력들로 구성. 정철호 대표는 ‘더 보스’로 ‘0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 수상, 위메이드 그래픽 실장을 거쳐 네드 본부장으로 대형 MMOPRG 게임 제작 및 리뉴얼 총괄. 2014년 12월 말, 런 어드벤처 액션 게임 ‘QUICK BOY’를 해외 4개국 소 프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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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손발을 맞추며 웹젠의 대형작들을 함께 성공시킨 특급 인재들이 독립하여 세운 게임 스타트업. 2014년 4월 실감나는 한타 싸움이 돋보이는 모바일 전략 RPG 게임 ‘불멸의 전사’를 런칭, 국내에서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2015년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 2016년 3월에는 공식 차기작 ‘불멸의 전사2:리버스’ 공개.

기존의 RPG 게임 대비 ‘전투’의 짜릿함을 극대화 시킨 게임으로, 차별화된 전투 전략을 세우고 캐릭터(영웅)를 육성/성장시키는 색다른 묘미의 모바일 RPG게임. 대형 퍼블리셔 없이 첫 타이틀을 독립 런칭, 출시 1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 진출, 이후 약 두 달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전체 매출 순위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모바일 게임의 신흥 강자로 포지셔닝. 2016년 2월 공식 차기작 ‘불멸의 전사2:위너스’의 LBT(비공개 시범 테스트)와 3월 사전 예약 이벤트 성황리 진행. 오는 3월 중 정식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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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사하라 스튜디오, 공식 차기작 ”불멸의 전사 II: 위너스 LBT” 실시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다운로드(링크)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불멸의 전사 2 위너스 사전예약 실시

국내 최고의 FPS 게임 ‘서든어택’을 개발 및 운영했던 핵심 멤버들로 구성된 게임 스타트업. 좀비 컨셉의 모바일 FPS ‘7DAYS’에 이어 2014년 9월 샌드스톰 출시. ‘샌드스톰’의 경우 사전 예약만 1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신청하였으며, 출시한지 하루 만에 인기 무료 앱 순위 1위 등극. 올해 상반기 차기작으로 모바일 FPS 게임 런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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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4:33, 카카오서 블레이드-샌드스톰 '매출-인기 1위'

3D 기반의 디펜스형 밀리터리 FPS ‘샌드스톰’ 다운로드(링크)

인기 소셜게임 '히어로시티(HeroCity)'를 개발한 파프리카랩의 핵심 인재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스타트업. 이정욱 대표는 파프리카랩에서 COO로서 전사적 사업/제품 개발을 주도. 송기문 CTO는 파프리카랩의 게임 개발을 총괄한 게임 개발 10년 이상 경력의 넥슨 출신 특급 개발자. 이상엽 CPO는 글로벌 코어 게임업체 카밤코리아에서 라이브를 담당한 경력 보유.

2014년 11월 출시한 '전쟁의 노래’는 정통 부족전쟁 장르에 영웅 시스템을 모바일로 고스란히 옮겨온 모바일 전략 게임. 화려한 그래픽의 중세 판타지 컨셉을 바탕으로 단절된 도시 국가 간의 동맹과 침략, 전략거점 점령 등 반복되는 협력과 갈등을 다이내믹하게 구현. 특히 집단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길드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 혈맹 결성을 통해 혈맹원과 수송, 증원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대규모 전쟁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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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쿤게임즈, 추억을 되새김질하는 장인들이 모이다!

모바일 전략 게임 ‘전쟁의 노래’ 다운로드 (링크)

엔씨소프트와 액티비젼블리자드 출신의 핵심 인력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엔씨소프트의 MMOPRG 대작 ‘블레이드 & 소울’의 핵심 시스템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한 강건우 대표와 액티비젼블리자드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시리즈’의 수석 컨셉 아티스트 출신 케빈 백(Kevin Baik) 이사를 필두로 다년 간 게임 개발을 함께 해 온 팀원들로 구성. 2015년 10월 NHN 엔터테인먼트로 부터 20억 투자 유치.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디스토피아'는 2120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미지의 외계인 생명체의 침입에 대항해 전투를 벌이는 스토리의 고퀄리티 SF 액션 RPG 게임. 차별화된 그래픽으로 게임 몰입도를 극대화했으며, 독특한 조작방식을 통해 그간 모바일 플랫폼에서 겪었던 조작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 모바일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콘솔을 아우르는 멀티플랫폼으로 해외시장까지 공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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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블랙비어드 강건우 대표의 출사표 "어디서든 알아 볼 수 있는 특별한 게임을"

온라인 3대 FPS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개발하고 이후 런칭 및 운영 전반을 담당했던 넥슨 본부장 출신 김동선 대표가 이끄는 팀. 개발 엔지니어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과 컴뱃암즈를 통해 손발을 맞춘 인력들로 구성. FPS 장르 게임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모바일 FPS 게임 조작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팀의 전략적인 작전이 강조된 정통 FPS 모바일 게임을 내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 2015년 10월 NHN 엔터테인먼트로 부터 2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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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금이야말로 모바일 FPS가 제격!" A-33 스튜디오 김동선 대표

웹젠, 네오위즈, 엔씨소프트 등 국내 유명 게임개발사에서 다수의 유명 게임들을 상용화한 경험이 있는 10년 이상 경력의 멤버들로 이뤄진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MMORPG, 액션, 고퀄리티 그래픽의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 개발 경험과 더불어 액션 RPG 중요 요소인 ART와 애니메이션 역량을 가진 인력들로 구성. 프로그램, 기획, 그래픽 3박자가 어우러져 액션RPG 장르에 강점. 2015년 10월 NHN 엔터테인먼트로 부터 20억 투자 유치.

개발 중인 프로젝트 ‘PROJECT TOP’은 단순 레벨 노가다, 스킬 전투 등 식상한 패턴이 반복되는 기존 액션 RPG 게임에서 벗어나 원 버튼으로 갖가지 상황에서 다양한 액션이 발생되는 스마트 액션 RPG, 실시간 무기 교체, 극한의 연계 콤보 등으로 여타 액션 RPG 게임들과 차별화.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로 화면 플레이를 지원. 다양한 파티 플레이 콘텐츠 및 성장 지원 시스템 제공으로 커뮤니티 강화 예정. 2016년 상반기 런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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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NHN엔터 20억 투자 슈프림게임즈...황인정 대표 "가로/세로 액션 RPG에 도전"

국내 최초 3D MMORPG 대작 '리니지2‘, '블레이드 앤 소울' 등 엔씨소프트 대표 모바일 RPG 게임을 성공적으로 개발 및 운영한 인력들로 구성. 현재 TCG 등 미드코어 장르에 치우쳐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하드코어 RPG 장르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 게임 재미 코드와 시장 흐름이 유사한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플래그쉽 모바일 RPG 게임 지향.

‘오버로드(Overlord)’는 성인 비주얼 컨셉트의 고퀄리티 3D 그래픽이 적용된 모바일 RPG. 다양한 스킬과 조합 요소를 갖춘 35종의 히어로를 통해 육성과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풍부한 전략 콘텐츠로 구성. 여타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액티브 퍼시스턴트 월드 시스템 개념으로 혼자 또는 AI, 친구/길드와 함께 클리어 해 나가는 방식의 게임. 2016년 상반기 중 정식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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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모, 신작 모바일 RPG `오버로드` 공개…내년 상반기 출시

전 웹젠이미르게임즈 강지훈 대표를 주축으로 네오위즈, 웹젠, 이미르의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미드코어 RPG 장르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음. 2014년 하반기 모바일 턴제 전략 롤플레잉 게임(SRPG)인 ‘데미갓 워(Demigod War)’를 정식 런칭, 현재 국내 및 해외 132개국에 서비스 중. 오는 3월 모바일 게임 ‘로열리그’ 정식 출시 예정

파라노이드 조이의 ‘데미갓 워’는 신화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영웅들이 등장하는 턴 방식 전투 시스템의 모바일 롤플레잉 게임. 2014년 하반기 국내 출시에 이어 2015년 4월 글로벌 자체 서비스를 시작,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로 글로벌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음. 전 세계 유저들에게 친근한 신화 속 영웅들을 세련된 고퀄리티 2D 그래픽으로 구현, 950여종의 영웅 조합과 300여종의 던전맵 등 풍부한 콘텐츠가 강점. 자동전투, PVE, PVP, 레이드, 길드시스템 등 다양한 파티 플레이와 지속적 성장요소로 완성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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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 모바일 RPG 개발사 '파라노이드조이'에 10억 투자

모바일 턴제 롤플레잉 게임 ‘데미갓 워’ 다운로드(링크)

해외로 눈 돌린 게임 개발사 파라노이드조이 “‘무주공산’ 인도에 길 연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 김택용을 비롯해 전·현직 인기 E-Sports 선수 70여명을 소속 크루로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게임 전문 MCN 스타트업.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게임 전문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를 지향. 2016년 1월, 케이큐브벤처스, 스틱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36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아프리카TV, 유튜브, YYTV, 롱주TV(LongzhuTV), 도유TV(DouyuTV), 트위치TV(TwitchTV) 등 국내외 유명 인터넷 방송 및 VOD 서비스 플랫폼과 제휴해 소속된 크루들의 게임 콘텐츠 관련 방송을 선보이고, 다양한 E-Sports 리그나 게임 마케팅을 함께 진행. 2016년 중국 시장에서의 온라인 게임 방송을 확대하고 온라인 게임 아카데미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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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콩두컴퍼니에 20억 공동투자

콩두컴퍼니 웹사이트 바로가기(링크)

게임 전문 MCN ‘콩두컴퍼니’ 36억 투자 유치

200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3관왕에 오른 <아바>, <메트로 컨플릭트> 등 당대 최고 수준의 FPS(First Person Shooting) 게임을 선보였던 ‘레드덕’ 출신 핵심 인력들로 구성. 구성원 대부분이 10년 이상 FPS 장르 개발 및 운영을 경험.

2016년 말 정식 서비스 예정. 고사양 그래픽 구현이 가능한 언리얼 엔진을 모바일 FPS에 국내 최초로 도입, 수준 높은 3D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로 게임 자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 단순히 슈팅에 초점을 두었던 기존과 달리 FPS 조작의 핵심인 '이동'과 '사격'을 효과적으로 분리해 모바일 인터페이스에서도 1대1(PvP) 또는 프로그램에서의 대전(PvE) 재미를 적절히 조합시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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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 FPS 개발사 ‘솔트랩’에 20억원 투자

[인터뷰] FPS 장인들이 다시 뭉쳤다! 솔트랩, "목표는 모바일 그 이상의 퀄리티!"

전 ‘조이시티(Joy City)’ 대표 이사 송인수 대표를 중심으로 조이시티, 넥슨 등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경험한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사. 송인수 대표는 조이시티에서 14년간 재직하며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능력자 X’ 등 다수의 게임 개발 및 프로듀싱, 사업 전반에 역량을 보유.

서양 고대사를 테마로 한 모바일 턴제 RPG로 2015년 5월 글로벌 정식 런칭. ‘히스토리아’는 신화와 역사 속의 영웅들을 모아 용병단을 결성하는 스토리의 모바일 RPG로, 독특한 게임성을 인정받아 구글 플레이 글로벌 추천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음. 2016년 하반기 모바일 신작 런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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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 모바일 게임사 어피니티에 8억 투자

모바일 전략 게임 ‘히스토리아’ 다운로드 (링크)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의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를 10년 이상 경험한 베테랑 인력들로 구성된 개발사. 구성원 전원이 테라 개발사인 블루홀스튜디오 출신으로, 박민규 대표는 리니지2와 테라에서 각각 리드 서버 프로그래머와 리드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개발의 중추를 담당.

글로벌 유저들에게 친숙한 디즈니 스타일 그래픽을 컨셉으로 실시간 공성전과 미니 AOS(Aeon of Strife, 팀플레이 기반 전략 액션게임) 방식을 조합한 영웅 수집형 RPG. 다수의 캐릭터로 벌이는 공성전, 디펜스 모드, 보스전, PVP 등 RPG의 재미 요소를 이국적인 그래픽으로 구현한 글로벌 게임을 선보일 계획. 연내 국내 정식 런칭 거쳐 내년 글로벌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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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 RPG 개발사 ‘너드게임즈’에 6억원 투자

패밀리데이는 각자의 전문분야와 강점, 인맥이 다른 케이큐브벤처스 스타트업 CEO들이 모여 사업관련 협력이나 조언을 구하는 정기모임입니다. 본 행사는 영역별 노하우 공유, 네트워킹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되고 있으며, 민간이 주도하는 의미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 창출 사례이자 케이큐브벤처스만의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케이큐브 패밀리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온라인/모바일 지식공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패밀리 간 사업관련 질의 응답, 각종 노하우/경험 공유 등이 활발히 이뤄집니다. 저희 케이큐브는 이와 같은 24/7 의견 공유 과정을 통해 패밀리가 신속하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국내외 업계전문가들과의 (투자사, 인큐베이터, 스타트업, 통신사 및

포털을 포함한 대기업 등)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패밀리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진출 관련 적극적인 조언 및 해외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패밀리

스타트업들에 대해 인재소싱, 대외 홍보, 세무/법무/회계 이슈 등 회사 경영/운영과

관련된 구체적인 영역들을 상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투자한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나누는 지식 공

유 세션을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업계 저명 인사나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 스타트업들

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하며 유의미한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합

니다.

2012년 4월 설립된 ICT/SW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카카오의 투자전문 계열사입니다. 설립 이래 현재까지 약 6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SW,모바일, 기술기반, 게임 영역 등의 스타트업에 시드 단계 투자부터 15억 이상 규모의 투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2015년 3월에는 초기기

업을 위한 투자 활성화와 비즈니스 노하우 전수에 더욱 전략적인 협

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미래를 위한 제 2의 신 성장 동력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스타트업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은 경제적 지

원만이 아니라 경험 전수라고 믿으며, 창업자들이 회사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 – 사업개발, 네트워킹, 팀 빌딩, 전략적 자문,

투자/재무, HR/PR, 사업운영 등 - 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고유의 패밀리 문화를 통해 케이큐브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를 장려하며 혁신 창출과 국내 벤

처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Startup’s Best Friend – We Help extraordinary talent to take that leap of faith

(현) 케이큐브벤처스 이사회 의장 (현)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 (현) 포도트리 이사회 의장 (전) NHN, 대표이사 (전) 한게임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학사/석사 졸업

(현) 카카오 대표이사 (전) 케이큐브벤처스 대표이사 (전)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심사역 (전) 보스톤컨설팅 컨설턴트 (전) NHN 전략매니저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학사 최우수 졸업

(현) 케이큐브벤처스 CEO /파트너 (전) 케이큐브벤처스 상무/파트너 (전) 솔마인유한회사 상무 (전)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심사역 (전) CJ창업투자 선임심사역 (전) LG텔레콤 마케팅실 서강대학교 경역학과 학사

(현) 케이큐브벤처스 상무/파트너 (전) NHN 수석부장 (전) Time Education 이사 (전) eBay Asia Pacific 전략 매니저 (전) 보스턴컨설팅 컨설턴트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원(MBA)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마케팅) 졸업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경영학과 졸업

(현) 케이큐브벤처스 상무/파트너 (전) CJ홀딩스 전략기획실 (전) SK커뮤니케이션즈 (전) 아이디어웍스 공동창업자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졸업

(현) 케이큐브벤처스 상무/파트너 (전) 엔씨 게임개발 총괄(CPO) 직속 상무 (전) 엔씨 사업 부문 총괄 상무 (전) 엔씨소프트 사업실장 (전) 웹에이전시 ICG창업 카이스트 토목공학과 학사/석사 졸업

인터넷/모바일/게임/기술기반 등 IT/SW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출시 이전의 초기기업에 대한 시드 단계 투자부터 15억 이상 규모의 투자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자 건에 따라 다르지만 기업의 실행단계와 사업규모에 맞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자본금 뿐 아니라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사람 추천 및 검증, 추가자금증자, 해외시장 진출, 대기업과의 사업협력 관련 조언, 대외 홍보 등 스타트업들이 진정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고의 모바일 인사이트를 보유한 다음카카오와의 사업 협력을 고려하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다음카카오와 적시에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도모하고 있습니다.

담보나 보증은 없습니다. 지분을 마이너리티로 가져갑니다. 기업가치 성장 후 IPO나 M&A 등을 통한 지분 엑시트 (EXIT)을 목표로 7~9년까지 계획을 가지고 투자합니다.

훌륭한 인재,팀이 창업을 고려할 때 처음으로 떠올리는 최고의 조력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초기 투자를 통해, 한국 내에 기업가 정신을 배양하고 나아가 세계적으로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기업을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